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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배우 같은 배우는...

배우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14-03-14 12:38:14

 

단연 이미숙인 것 같네요.

빼어난 미인은 아닐지 모르지만,

여러 얼굴을 가진 사람인 듯.

 

얼마 전 끝난 '미스코리아'에서의 역할과

지금 찍고있는 '빛나는~' 에서의 엄마 역, 둘 다 잘 소화해내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빛나는~ 의 모습이 더 맘에 들어요.

몇 살인지 모르지만 아직도 청순한 느낌이 남아있어서요.

 

IP : 14.53.xxx.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쩔 수 없이 인정
    '14.3.14 12:41 PM (110.47.xxx.121)

    사생활은 논외로 하고, 이미숙은 진짜 배우죠.
    타고났다는건 이미숙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같아요.

  • 2. ..
    '14.3.14 12:48 PM (116.121.xxx.197)

    55세인가, 56세이니 50대 중반이죠.

  • 3. 배우가
    '14.3.14 12:49 PM (14.52.xxx.59)

    두종류가 있는데
    딱 봐도 배우인 사람과 생활밀착형 연기를 하는 사람
    이미숙은 둘 다.정말 마녀..

  • 4. 이팝나무
    '14.3.14 12:53 PM (58.125.xxx.166)

    생활형 연기자나 , 순수 연기자로써의 연기자 !
    둘다 구분이 가능할까요?
    결국 그 둘이 서로 얽혀 있는게 현 연기자들의 대부분의 모습일테죠.
    근 그렇고 ,그 느낌이란것도 지극히 주관적인 감정이라 ,,딱히 구분짓기가 힘들듯해요.
    그냘 개인적 호불호로 갈릴듯 한데요.

  • 5. 그렇죠
    '14.3.14 1:06 PM (122.34.xxx.30)

    이미숙은 '배우'라는 타이틀이 참 잘 어울리는 사람이죠. 예능이나 인터뷰에 비치는 모습은 어수선하고 푼수 끼도 있던데, 배역을 맡으면 지적이거나 다소곳한 인물의 디테일한 감성도 얼마나 잘 살려내는지 몰라요.
    젊은 시절 '겨울나그네'와 중년에 연기한 '정사'도 좋았지만, '유혹'이라는 드라마던가? 제목을 확실히 기억 못하겠는데, (중년 커플의 사랑 이야기였는데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거기에서의 이미숙의 연기는 굉장히 울림이 컸어요.

  • 6. 연기로보면
    '14.3.14 1:08 PM (122.40.xxx.41)

    배우라 할 만 하죠. 인정.

  • 7. 132
    '14.3.14 1:08 PM (203.226.xxx.121)

    저는 이민호요.
    아 정말 얘만 보면 떨려죽겠어.. 크크크

  • 8. ...
    '14.3.14 1:09 PM (118.223.xxx.15)

    타고난 외형도 배우로서 좋고 연기도 좋고 스캔들도 화려(?)하고 딱 배우네요.

  • 9. ..
    '14.3.14 1:22 PM (175.223.xxx.253)

    싫어요 전..

  • 10. 저도
    '14.3.14 1:35 PM (211.182.xxx.253)

    이민호요.
    정말 배우같은 느낌이 나죠.....

  • 11. 저도
    '14.3.14 2:13 PM (1.234.xxx.95)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떤배역이든 잘소화하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한사람더 꼽으라면 송강호씨요~ 이분연기력
    가슴을 울려요..감정의 흐름에따라 섬세한표현력이 대단
    하시던데요.

  • 12. ..
    '14.3.14 4:09 PM (223.62.xxx.94)

    저도 이민호가 천상배우 같다는 느낌 알것 같아요.
    다른 배우..송중기나 이승기 생각하면 애들은 착한 대학생이라고 해도 어울리고 유아인 김우빈 스타일은 잘노는 동네 청년 이미지도 연상 되는데 이민호는 딱히 배우 아니면 뭘 하면 어울릴지 생각해 봐도 맞는게 없어요.연기력을 떠나서 그냥 배우가 잘 어울려요.손현주씨나 송강호씨는 학교에 한두분 계시는 선생님이라고 해도 참 잘어울려요.

  • 13. ㅇㅇ
    '14.3.14 4:10 PM (175.223.xxx.250)

    이민호에서 실소하고 가네요ㅋㅋ
    팬심으로 그런다고 이해해보려해도 도무지
    그냥 한류스타로 만족하세요~

  • 14. 전국환
    '14.3.14 4:30 PM (110.46.xxx.161)

    기황후에서 연철승상 역할 하시는 전국환이요. 진짜 짱이죠.
    이미숙.. 맞아요. 사생활이나 구설수는 좀 그러하지만 저는 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스코리아에서 마원장.. 일일드라마에서의 서민엄마.. 겹치기 출연을 해도 도무지 안 헷갈려 보이죠.

    그리고 따말에서의 고두심
    주인공 엄마로 나오기엔 진짜 아까운 연기력이죠.
    정도전에 나오는 유동근도 정말 잘해요.
    일단 목소리나 발성 부터가 왠만한 남자 연기자들하고는 차원이 딱 틀리죠.

    울림이 있는 목소리.. 다양한 눈빛.. 멋지죠..

  • 15. 이미숙 인정
    '14.3.14 4:30 PM (211.114.xxx.233)

    류승범하고 15살 차이로 나왔던 드라마..극중 40 여자가 25세 남자와 사랑에 빠지던..그 연기도 참 그럴듯하게 둘이 진짜 연기로 사랑을 표현하는데..
    그러다 엔지나면 또 걸걸하게 막 웃어요. 그러다 슛 들어가면 또 우수에 찬 여자 연기..

    심은하..부셔버릴꺼야..춘희랑 8월의 크리스마스 다림이(?)역할인가..극강이지요.
    세결여 은수역에 딱인데...
    일단 둘 다 외모가 되니까..둘은 인정합니다.

  • 16. 안성기님
    '14.3.15 12:30 PM (112.154.xxx.191)

    전 배우하면 이 분이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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