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문외과 추천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4-03-10 10:02:47

무서워서 미루고 미뤘는데...
수술해야 하려나봐요. ㅠ

서울이나 인천 쪽에 수술 잘하는 곳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혼자 수술받고 조리하고 해야는데 괜찮겠죠?
수술뒤에 화장실 가는 일이 전쟁이라던데... 무섭네요.
IP : 203.226.xxx.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쪽이 아니라..
    '14.3.10 10:05 AM (222.119.xxx.225)

    개인병원보다는..항문전문병원이나 종합병원 가세요
    제 지인은 동네 유명한곳?에서 했다가 탈나서 큰 병원 갔거든요
    걱정할 필요는 없고..다른곳 치료하는거랑 똑같다고 부끄럽게 생각안하심 되요
    그리고 항문외과 치료후에는 보호자 꼭 필요하던데요 ㅠㅠ

  • 2. 12월에 받았습니다
    '14.3.10 10:16 AM (203.247.xxx.210)

    송도병원~
    화장실은...2주는 휴가를 하시기 바랍니다

  • 3. asd
    '14.3.10 10:17 AM (59.2.xxx.104)

    사당동? 방배동? 거기 대항병원 좋아요
    울 남편 수술받았는데 정말 잘됐고 선생님들 좋고 병원밥도 맛있었어요

  • 4. 저도요.
    '14.3.10 10:23 AM (175.213.xxx.226)

    지나가다가 로긴햇어요.ㄱ 사당역 대항병원에서 저도 미루다가 결국했네요.우연히 EBS명의편에서 이두*

    원장님보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보다가 했어요. 열흘동안 많이 고생했지만 지금 너무나 만족합니다.

    잘 알아보고 하세요.

  • 5. ..
    '14.3.10 11:12 AM (203.226.xxx.16)

    답글 감사합니다. ㅠ
    휴가가 2주나 필요한까요? 이번달은 이틀 내기도 어려운데....
    정말 아픈가봐요. ㅠㅠ
    보호자도 없고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 6. 눈사람
    '14.3.10 12:46 PM (14.40.xxx.1)

    치질 수술 요새 무통으로 해서 별로 안아파요... 근데 수술 후 1주일간은 압력때문에 오래 앉아 하는 일은 하지 말라고 해요.. 사무직이라면 좀 쉬시는게 좋아요.. 보호자 없어도 되어요... 저는 7년전에 했구 주변에 몇몇 했는데 다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797 유기그릇 세척을.. 호호아줌 2014/03/10 773
360796 아이가 양옆 입술이 찢어졌는데요.. 1 들들맘 2014/03/10 915
360795 녹차 세안 3 , , 2014/03/10 1,746
360794 결혼식 다녀왔는데.. 22 민망 2014/03/10 8,939
360793 결국은 물어보는게 좋을듯 해서... 1 냄비 2014/03/10 493
360792 페브리즈파워가 더 강한가요?? 아들 2014/03/10 483
360791 세결여 이지아얼굴 9 ..... 2014/03/10 5,890
360790 간 철수에 간 여준이네...... 1 손전등 2014/03/10 1,057
360789 확장형 식탁 쓰고 계시거나 써보신 분? 4 2400cm.. 2014/03/10 1,873
360788 초등입학 아이 휴대폰, 아~주 저렴한거 어디있나요? 3 휴대폰 2014/03/10 830
360787 치핵인것 같은데 용변 후 조치 취하면 괜찮아요 6 항문외과 2014/03/10 2,603
360786 녹즙기처럼 들기름 집에서 짜는 기구도 있나요 ? 6 ........ 2014/03/10 1,857
360785 기분 나쁘게 집 현관문을 세게 두드리는데 아휴 누굴까요? 6 ㅠㅠ 2014/03/10 1,834
360784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때 떠는 것 고치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 17 덜덜덜 2014/03/10 11,031
360783 세부 샹그릴라로 여행하려고 하는데요.. 4 .. 2014/03/10 1,312
360782 안산다 다짐하고 또 사고서는.. 5 시장과일 2014/03/10 1,313
360781 상처되는 말,,거슬리는 행동(집들이에서 가위질..아시는분? 알려.. 4 울타리 2014/03/10 1,332
360780 들기름 먹는방법이 맞는지 봐주세요 8 ..... 2014/03/10 7,259
360779 셔틀버스 얌체엄마 37 짜쯩 2014/03/10 13,435
360778 두세살 터울 남매(오빠동생)는 옷 못 물려입히죠? 3 돌돌엄마 2014/03/10 994
360777 나이 드신 분들의 고집스러움 2 고집 2014/03/10 1,131
360776 딸들만 오면 변하는 시어머니.. 무슨 심리죠? 12 대리효도자 2014/03/10 3,322
360775 고1..국어.영어 교과서 인강은 없나봐요? 5 직장맘 2014/03/10 2,012
360774 정선희 몸매 정말예쁜것같아요 42 정선희 2014/03/10 17,596
360773 아빠어디가를 즐겨보던 두 딸들이요 13 왠일 2014/03/10 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