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 요즘은 폐경도 좀 늦죠?

갱년기 조회수 : 7,777
작성일 : 2014-03-07 19:04:34
저 내년에 쉰 되는데....
중1부터 시작했으니  35년간 한거죠?
중간에 세번의 출산이 있었으니 대략 30년이라 치고..
제 엄마는 40대 초반에 폐경이 왔어서, 저도 일찍 끝날 줄 알았는데
조금씩 주기만 빨라지지 여전하네요.
요즘은 영양도 좋고 건강관리도 많이 하니까 아무래도 폐경시기도 좀 늦겠죠?
보통 몇 살 정도에 폐경되나요?
IP : 14.32.xxx.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7 7:09 PM (115.140.xxx.74)

    저도 내년에 딱 쉰이에요.
    작년초부터 주기가 조금빨라지긴했지만
    아직 꼬박꼬박해요.
    제언니는 52 까지했대요.
    요즘은 영양이 좋아져서인지 폐경도 늦어지나봐요.

  • 2. 별달꽃
    '14.3.7 7:10 PM (180.64.xxx.211)

    저 53 아직 멀쩡.
    생리통까지 있음
    편두통 와서 철분부족으로 약먹어야함
    자궁선근종 있는 사람은 최대 57까지 한 사람 봤어요.
    해도 싫고 이제 안해도 싫은 상태.

  • 3. 어머 점셋님
    '14.3.7 7:11 PM (14.32.xxx.97)

    저도 작년초부터 주기가 빨라졌어요.
    그때까진 딱 30일 주기였는데 지금은 25일 주기네요...
    폐경되면 그리 서운하다는데, 지금 제 심정으로는 만세 할것 같아요 ㅡ.ㅡ ㅎㅎ

  • 4.
    '14.3.7 7:12 PM (115.136.xxx.24)

    조기폐경되는 사람들도 꽤 있다더라구요

  • 5.
    '14.3.7 7:13 PM (115.136.xxx.24)

    평균폐경나이는 49.7세 라네요..

  • 6. ..
    '14.3.7 7:13 PM (116.121.xxx.197)

    52살인 작년에 완경이 되었어요.

  • 7. 요샌
    '14.3.7 7:14 PM (39.121.xxx.22)

    50대에도 꽤 하시던데요

  • 8. 별달꽃
    '14.3.7 7:14 PM (180.64.xxx.211)

    제 친구는 40에 폐경도 있더라구요.

  • 9. 아 그래요?
    '14.3.7 7:15 PM (14.32.xxx.97)

    제 엄마는 43에 폐경됐어요. 근데 친할머니가 환갑까지 하셨대요...
    유전적인것도 있을까요? 엄마쪽은 이미 아닌듯하고 설마...할머니? ㅜ에효.

  • 10. ㅡㅡㅡㅡ
    '14.3.7 7:15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평균이 49-50으로 알고있는데 저 딱 49였던거같아요
    진짜 만세 만만세
    너무 ㅡㅡㅡㅡㅡ좋은데

    안좋은건 못생겨도 피부결은 실크?같다고
    동성들도 손한번 주물럭거려보던 피부인데
    흐미
    ㅡㅡㅡ
    완경후 뭔 피부가 낙엽소리가나서 적응하느라
    고생좀했구요

    온몸이 병명도안나오는 통증들 발병 ㅠㅠ

  • 11. 별달꽃
    '14.3.7 7:16 PM (180.64.xxx.211)

    피부가 그렇게 되고 관절이 다 망가진대요. 아프고 병나고

    오래전엔 폐경되면 여자는 사망했다 하더라구요.

  • 12. ---
    '14.3.7 7:21 PM (221.162.xxx.230)

    저도 올해 쉰인데 아직 꾸준하네요
    면생리대로 바꾸고 싶어도 곧 폐경일텐데 싶어서 미루고 있어요
    폐경되고 살찌고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분들 많이 뵈어서
    폐경되어도 홀가분한거 같진 않아요

  • 13. ...
    '14.3.7 7:25 PM (125.31.xxx.241)

    작년 52살 11월을 마지막으로 없네요.
    이러다 다시 하기도 한다는데... 없으니 저는 좋아요.
    온몸이 여기저기 아프고 불편하긴 하지만요.
    운동 열심히 해야 하는데...

  • 14. 그럼
    '14.3.7 7:27 PM (14.32.xxx.97)

    폐경 후 홀몬치료는 요즘도 받나요?
    제 엄마는 원체 일찍 폐경돼서 그런지 십년정도 홀몬약 복용하셨거든요 골다공증 때문에...
    유방암 검사도 일년에 두번씩 해야했었고, 여하튼 여자는 참 여러가지고 불편한듯해요.

  • 15. ...
    '14.3.7 7:31 PM (1.241.xxx.160)

    53세에 폐경됬는데 한번에 딱 끊어지는게 아니고 2,3개월
    6개월에 한번 이러다 어느 순간 아예 없어졌어요.
    윗분 말씀 처럼 여기저기 관절 뼈 다 아프고, 감정이
    널띠기를 하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 밤에 잠도 잘 안오고 하네요. 하지만 자유 스럽고 뭔가 해방된 느낌이긴 해요.

  • 16. 원글
    '14.3.7 7:38 PM (14.32.xxx.97)

    미안하실거 없구요 ^^
    다이어트 너무 단기간에 해도 생리 끊길 수 있고, 너무 비만해도 안할 수 있어요.
    대부분은 일시적이구요, 컨디션 회복되면 다시 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가정의학과나 산부인과 가서 상담하고 도움 받으세요.

  • 17. 다이어트
    '14.3.7 7:48 PM (115.140.xxx.74)

    너무 무리하게하면 생리 끊길수있대요.
    머리카락도 빠지고

    운동 너무심하게하는 여자운동선수 중에
    생리안하는 여자들도 있다고들었어요.
    그런경우는
    체지방이 너무 부족해서라고

    다이어트는 음식도 적당히 드시고하셔야해요.

  • 18. 그런가
    '14.3.7 7:49 PM (175.208.xxx.91)

    저 55세 아직 하거던요.
    근데 이제 그만 하려는지 주기가 조금 불규칙 해지긴 하네요. 저번달부터

  • 19. ᆢᆢ
    '14.3.7 8:36 PM (1.224.xxx.146)

    저도 내년에 쉰입니다.

    46에 완경됐는데요.
    얼마전에 산부인과가서 호르몬검사했는데
    정상수치라고 합니다.

    저는 걷기와 산행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친구들이 제 피부를 보면
    폐경을 믿지 않아요 밙ㄴ

  • 20. ᆢ ᆢ
    '14.3.7 8:42 PM (1.224.xxx.146)

    죄송합니다
    글이 올라가버렸어요.

    결론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
    완경후에도 몸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우리 모두
    열심히 운동합시당.

  • 21. 그렇군요
    '14.3.8 7:17 AM (14.32.xxx.97)

    운동 끊은지? 몇년이나 됐는데 새봄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8 사미현 갈비탕 세일이예요 1 ㅇㅇ 11:30:18 16
1826087 집이 너무 좋아요 2 .. 11:28:21 133
1826086 서울시 지방세 카드 납부할 경우 5 nora 11:27:43 68
1826085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지금…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3 통합 11:27:05 147
1826084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1 편안함 11:22:13 448
1826083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 11:21:45 215
1826082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3 아카시아 11:17:01 359
1826081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8 11:16:42 418
1826080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9 점셋 11:11:46 232
1826079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4 ........ 11:09:15 234
1826078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1 지마리 11:09:02 429
1826077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522
1826076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12 ㅇㅇ 11:07:31 999
1826075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360
1826074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5 유시민 11:01:17 556
1826073 골반옆에 살들은? 1 갑툭튀 10:59:57 231
1826072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8 알정찍 10:58:55 707
1826071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60
1826070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994
1826069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639
1826068 4년은 넘 기네요 19 어휴 10:49:39 979
1826067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9 .. 10:48:43 447
1826066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1 약속지켜! 10:46:57 435
1826065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189
1826064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