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년 엄마가 학교 갔다와서 해 준 말인데요.
학교에서 나눠주는 공지?에 써 있던 말이래요.
이거 맞는 말인가요?
이 말 어떻게 생각해야하나요? 확대해석하기 좋은말 아닌가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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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임원이면 엄마도 임원이다. . . 이 말 어떤가요?
갸우뚱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4-03-06 16:52:00
IP : 182.216.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3.6 5:10 PM (115.178.xxx.253)그 학교가 좀 웃기긴 하네요. 아마도 임원 엄마로서 반을 챙겨달라는 뜻이었겠지만
꼭 표현을 그런식으로 해야하는지..2. 잉???
'14.3.6 5:11 PM (115.178.xxx.253)댓글 달고 나니 아래도 같은 글이..ㅠ.ㅠ
원글님 한번만 올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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