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아깝다고 난리 치며

에공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4-03-06 12:25:46
연애도 급이 맞니 안맞니 타령하는분들 보니
전문직 아들 키운 엄마들 이해가 왕창되네요
IP : 175.223.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4.3.6 12:28 PM (115.161.xxx.176)

    대부분은 이쁘게 사귀라고 응원하는 글이 더 많아요^^

  • 2. 감 놔라, 대추 놔라,,,
    '14.3.6 12:30 PM (182.227.xxx.225)

    는 가족들 사이에서도 실례인 걸로~
    남의 경사에는 그저 축하만!

  • 3. 에휴
    '14.3.6 12:31 PM (114.206.xxx.64)

    박태환 선수랑 사귀지... 그럼 더 축복할텐데.

  • 4. 급이라니;;
    '14.3.6 12:31 PM (183.98.xxx.65)

    남자집 괜찮은거 맞구요.
    연아가 많이 좋아한다 합니다.
    올림픽 후 발표하기로 이야기되어있었다고..
    발표라는게 디스패치발표가 될줄은 몰랐지만.^^;

  • 5. dd
    '14.3.6 12:33 PM (125.134.xxx.238)

    연아가아깝긴하네요
    남자 소문도 그닥이던데..
    사귀던여자친구도많았고; 여러모로 연아가 너무 아깝지않나요?
    직업이나 이런걸떠나서도 휴

  • 6. ㅇㄹ
    '14.3.6 12:37 PM (203.152.xxx.219)

    진짜 못된 사람들 많네요. 아니 두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안다고 아깝다 어쨋다 하세요?
    소문이 그닥이든 말든 확인해봤어요?
    남자 나이 서른에 그럼 사귄 여자 하나도 없어야 정상이예요?
    물의를 일으켜가면서 사귀고 헤어진것도 아닌게 왜 소문이 어떻고 사귄여자 많다는게 약점이 되는지;;

  • 7. ...
    '14.3.6 12:39 PM (118.219.xxx.9)

    아이스하키 선수니 집이 잘사는거 같아요.
    이 운동이 피겨보다 더더 많이 돈이 들어가는 운동이거든요.
    보통은 잘사는집 자식이 대학간판 따려고 하키 많이 하고
    대학가면 그만두는경우 많은데
    지금까지 하는 경우라면 진정은 있어보여요. 국내에서는 실력도 있는거 같구요.
    남자 나이 30살인데 여자 안사겨본게 이상한거죠.-_-
    연아가 애도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니 만나는거겠죠.

  • 8. 어휴;;;;;
    '14.3.6 12:46 PM (59.187.xxx.13)

    호러물 찍는중???
    아끼고 사랑하는 연아양이 행복해하면 그만인거지 뭔 입방아들을........
    격려와 축하면 되는거죠.
    아들 앞세워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의 신화는 영원히 되풀이 될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 9. ㅡㅡ
    '14.3.6 12:49 PM (210.94.xxx.89)

    아깝다가 아니라 아쉽다겠죠.
    내새끼 같아서리

  • 10. ㅋㅋ
    '14.3.6 6:39 PM (121.161.xxx.115)

    이렇게 수다떠는거니
    다 연아양 아끼는맘이라 생각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384 저번에 아이크림 물어봤었던..시슬리 추천받았는데요. 10 화장품 2014/03/09 4,102
360383 울남편은 떡국 끓일때 꽃등심으로 끓여줘야 먹어요 16 반채식주의 2014/03/09 4,156
360382 드라마 나인보신분 질문이요!! 6 나인 2014/03/09 1,594
360381 밥 안 먹으면 머리가 안 돌아가나요 6 밥순이 2014/03/09 4,720
360380 변호인보고 친구와 심한다툼을 하였다는데. 24 아들.. 2014/03/09 4,045
360379 눈꺼풀에 기미가 생겼는데 없앨수있나요? ... 2014/03/09 1,459
360378 깜빡 졸았는데 유부녀는 악몽도 클레스가 다르네요. 8 ... 2014/03/09 2,780
360377 각방을 쓰다보면 남이 되겠죠 5 ㅇㅇ 2014/03/09 3,268
360376 사주를 봤어요. 궁금한 거 14 사주 2014/03/09 6,201
360375 슬퍼서 애들사진을 못보겠어요 우울증일까요? 8 2014/03/09 2,989
360374 눈 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14 슬픔 2014/03/09 3,356
360373 강아지 이빨 치석 6 강쥐 2014/03/09 2,296
360372 작은 사무실에서의 처신 4 ㅁㅁ 2014/03/09 1,771
360371 닥터라이프다리맛사지기 어떤가요? 6 다리맛사지기.. 2014/03/09 1,391
360370 국정원, 휴일 밤 느닷없는 '발표문' 3 샬랄라 2014/03/09 1,485
360369 세결여 채린이 딱해죽겠네요 61 심플라이프 2014/03/09 12,375
360368 이제 1학년 된 아이.. 공부 갈등.. 8 초등 공부 2014/03/09 1,989
360367 쓸개빠진 슬기아빠 6 ... 2014/03/09 3,378
360366 영어듣기 단기간에 끌어올리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14 듣기 2014/03/09 4,008
360365 38노처녀도 드뎌 예비시댁 첫인사가요 21 .. 2014/03/09 7,608
360364 세결여) 하루 종일 일 한 친정엄마 고가나 사드리지 ㅠㅠ피자라니.. 25 심하다 2014/03/09 7,580
360363 신검에서 본태섬고혈압이 나와 내과 4 내일 2014/03/09 1,294
360362 산타페가 어떤 장점이 있길래 2 zl 2014/03/09 2,235
360361 해열좌약 유통기한이 올해 7월 25일까지인데 써도 되죠? 3 좌약 2014/03/09 1,130
360360 카톡 자동친구 1 2014/03/09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