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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요?

이혼준비 조회수 : 784
작성일 : 2014-02-28 12:23:27

결혼 13년동안 폭언과 윽박지르면서 사람무시하는 태도때문에 이젠 진저리가 처지네요..

갑상선암걸려 수술한지3개월됬는데 참다참다 더이상은 이렇게 살다간 내명대로 못살거 같은데..

그동안의 시어머니한테 무시당하고 남편한테 무시당한거 이혼사유될까요?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지금이라도 준비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결혼할때 7천짜리집해온남편 2천5백혼수해왔다고

적다고 시엄니 매일 무시하고, 지금껏 친정에서 쌀이며,기름,고추가루,마늘,홍삼,과일,고기,생선.김치.고추장.먹을거 대부분지원해 주셨는데 저는 결혼생활동안 변변한 옷한벌 사입지 않고,공부잘하는아들 지금껏 학원한번 안보내고 6학년때

탑으로 졸업.... 5학년때 부터 시킨 수학학습지 3만원짜리 시킨다고  아깝다고 끊으라고 하며 욕하고 죽이겠다고까지 하는인간... 어떻게 복수할지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습니다....

평소 먹는것도 아까워해서 과일좀 먹으려면 아껴먹으라하고.( 친정에서 보내준 과일,고구마 뭐 이런거 먹을때 가만히 있다가 남편번돈으로 산 과일먹으면 아깝다 합니다.) 목욕탕도 가지마라고 하고.. 아이고.. 내가 7,80년대

살았던때 보다 더 그지같이 살았네요..

아이는 싸우면 울고불고 하는데 어떻하겠어요.. 전업에 결혼행활 13년이면 재산분할은 어떻게 되는건지... 대학이라도 들어가면 이혼생각하고 증거모아야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되나요?...일기식으로 지난세월당한거 써야되나요?..아님 욕할때 녹취를 해야되나요?..

 

 

IP : 59.12.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4.2.28 12:41 PM (76.88.xxx.36)

    녹취 기본. 이쯤에서 정신과 한번 가셔서 고ᆞ대ᆞ로 하소연 하시고(한 두번 정신과 가신건 보험에 걸리지 않구요 찜찜하시면 보험 처리 하지 마시고 돈 들더라도 진료 받으시구요 나중에 증거 자료 됩니다 일기도 쓰세요 더 좋은 자료가 되는건 이웃집 사람이 나중에 증인이 되어 주는거에요 증인이 법정 안 나가도 이러 이러한 내용이 적힌 자료에 증인이 싸인만 해도 됩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네요 그냥 저놈은 싸이코다..생각하시고 폭언하시면 뉘집 미친 개가 짓는구나..하시며 흘려 버리세요

  • 2. 당연히
    '14.2.28 12:42 PM (76.88.xxx.36)

    꼭 이웃집 사람이 아니어도 되구요 타인이라는게 포인트죠

  • 3. ,,,
    '14.2.28 4:13 PM (203.229.xxx.62)

    정말 꼭 이혼 하겠다 싶은 마음이시면 변호사 상담 받아 보세요.
    상담료는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어요.
    체게적으로 대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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