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tv가 없는데, tvn은 온에어도 안되구요.
저는 범인이 너무 궁금해요~
범인 누군가요?
집에 tv가 없는데, tvn은 온에어도 안되구요.
저는 범인이 너무 궁금해요~
범인 누군가요?
그냥 첨 나온 사람..취업이 안돼서 묻지마 범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도 궁금하고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 죽겠네요ㅠㅠ
궁금해서 틀었더니 미친듯이 맛있게 먹네요
아웅~~
별그대 마지막회 졸면서 보고
이제 잠깨서 핸펀 만지작거림서 재미없는 해투
틀어놓고있었네요 식샤하늠날인거 깜빡하고...에잇
돌리자마자 이수경 윤두준 먹는거나와요 ㅋㅋ
키스했어요~~~~
둘이키스하고 엎집처녀가 봤어요
택배씨 정체가 너무궁금해요 예고봐도그렇구
침대밑 손이 궁금해요 택배맨일까요
침대 밑 손이라니;; ㅠㅠ 뭔가 영화 숨바꼭질 소재 중 하나인것 같네요.
한가지 해결되니
또..다른..
택배청년이 진이 해치려고 하나봐요ㅜㅜ
http://baykoreans.net/index.php
저도 집에 tv 가 없지만 컴이 있어서 컴으로 시사, 예능 드라맏등 위에 사이트를 이용해서
감상합니다
네츠코는 가입을 해야 하는데 bay는 가입하지 않아도 볼수 있어요
의문 나는것은 그냥 82 맨 밑에 검색난에 관계글 쳐 보세요
저도 bay나 네츠코이런것 82에서 알았어요
잊었네요. 같은 시간대에 감상은 못하고
대개 밤 12시가 넘으면 감상할 수 있어요
영화도 있어요.
전 세결여, 상속자들, 총리와 나, 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 vj특공대, 한식대첩등등
컴으로 봤어요
이수경을 부른 피해자의 오빠는 실제로 피해자의 오빠가 아니고 묻지마 폭행을 했던 그 범인이예요.
그 범인이 이수경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전화 해서 피해자 오빠 드립 해서 밥먹자고 해요.
이수경은 그 전화받고 수상해서 경찰에 전화했더니 피해자는 무남독녀로 오빠가 없다고 했고요. 그리고 경찰이 이수경에게 사건에 도움 좀 달라고 하면서 그 피해자 오빠 드립하는 폭행범을 만나러 가 달라고 해요.
이수경은 흔쾌히 만나러 갔어요.
이수경이 피해자 오빠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러 간 이유는 자신으로 인해 윤두준이 1억을 포기해야 했기에 미안한 마음에 꼭 묻지마 폭행범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지요.
아무튼 윤두준 정말 여자 맘 설레게 연기하더라구요.
저는 두준이 같은 남자 정말 센스 있고 매력 폭발하던데 현실에서도 저런 남자 과연 있을까요?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또다른 의문의 택배기사 필독의 정체가 밝혀 질 것 같기도 하고요...
이거 먹방에 스릴에 사이코패스들에 소소한 재미부터 공포까지 느끼게 하니 정말 새로운 드라마의 장르 같네요.
윤두준 연기가 포텐 터지는데 안 보시는 분들 진심 안타까워요.
요즘 젤로 재미 있게 보는 드라마예요~~
오변도 두준두준도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60417 | 시댁 갔을 때, 남편들 태도 어떤가요? 8 | 대리효도자 | 2014/03/10 | 2,003 |
360416 | 남편의 미국유학 고민입니다. 24 | possib.. | 2014/03/10 | 5,663 |
360415 | 미세먼지 없는날도 공기청정기 2 | 사용하시나요.. | 2014/03/10 | 1,079 |
360414 | 머리큰 아이와 엄마의 관계 1 | .. | 2014/03/10 | 1,150 |
360413 | 안방에 놓을 tv 크기요... 2 | 음 | 2014/03/10 | 4,261 |
360412 | 세결여) 만약 아이가 독립해서 나갔는데 청소 해주고 피자 시켜주.. 26 | 그냥 | 2014/03/10 | 5,104 |
360411 | 르몽드, 짝 출연자 자살보도 | light7.. | 2014/03/10 | 982 |
360410 |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도 휴대폰 번호이동이나 기기변경 할수 있나요?.. 3 | 바꾸려고 | 2014/03/10 | 1,151 |
360409 | 잠을 너무 많이 자는 남편과 살기 힘들어요. 1 | 그냥 | 2014/03/10 | 1,734 |
360408 | 인문고전 강의? 1 | .... | 2014/03/10 | 558 |
360407 | 고팅학생 간식 뭐 챙겨주세요? 5 | .... | 2014/03/10 | 1,635 |
360406 | 국밥을 먹으러 갔는데 33 | 서운 | 2014/03/10 | 4,237 |
360405 | “구미를 박정희시로” 제안 논란 14 | 경상북도구미.. | 2014/03/10 | 1,424 |
360404 | 밑에 집에서 층간소음 때문에 저희 집에 매트를 다 깔고 의자 마.. 71 | ㅇㅇㅇ | 2014/03/10 | 14,642 |
360403 | 초등 여교사와 남자는 약사 중매 어떤가요? 8 | 중매 | 2014/03/10 | 5,400 |
360402 | 가족문제, 냉철한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7 | ahwlsa.. | 2014/03/10 | 2,697 |
360401 | -희망이 없다- 노모 모시던 환갑 아들 극단적 선택 1 | 바람의이야기.. | 2014/03/10 | 1,758 |
360400 | 국정원 일밤 '유체이탈식' 사과 보도자료 2 | 샬랄라 | 2014/03/10 | 617 |
360399 | 초2 방과후 영어가 아님 소규모 작은 학원? 4 | 고민맘 | 2014/03/10 | 1,473 |
360398 | 세번결혼한여자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5 | 인물은 | 2014/03/10 | 2,861 |
360397 | 저도 행복하지 않아요. 7 | 아짐 | 2014/03/10 | 2,650 |
360396 | 며칠후 대만을 가는데요..15도에서20도라고하는데..봄날씨인건가.. 3 | 대만날씨 | 2014/03/10 | 2,657 |
360395 | 길을잃다. 목표가 없어졌을 때? 3 | 어느길목그즈.. | 2014/03/10 | 1,171 |
360394 | 한국에 이멜다 환생! 1 | 아... | 2014/03/10 | 1,813 |
360393 | BBC “짝” 출연 여성 자살 사건 보도 5 | light7.. | 2014/03/10 | 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