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는 왜 승무원이나 교사에 대해 적개심이 많나요?

조회수 : 4,441
작성일 : 2014-02-24 14:07:20
항상 승무원이나 교사글 올라오면 있는집에서는
그런거 안시킨다(그럼 도대체 뭘 시키죠?
여자 직업중 전문직 빼고는 저보다 나은 직업도
별로 없던데)고 하고
남자들이 배우자로 선호한다 하면
전문직들은 저런 직업 싫어한다
맞벌이 원하는 남자나 원한다며
(심지어는 못난 남자들이나 찾는다는식이더군요)
잘나가는 사람들은 같은 직종의 사람이나
부잣집 딸 원한다고 거품물고 댓글들 다는데요

도대체 부잣집이나 있는집이 얼마나 된다고
저 직업들을 무시하는건지 그리고 집이 부자인거
빼고 내세울거 하나 없는 여자들보다 저 직업의
여자들이 그렇게 무시당하고 멸시받을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여기 계시는 다른분들은 무슨 직업을
가지고 있길래 그리 깔아뭉개는지도 궁금해요
IP : 203.226.xxx.11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4.2.24 2:08 PM (219.251.xxx.5)

    님이 다시 판까는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 2. ㅎㅎㅎ
    '14.2.24 2:11 PM (14.52.xxx.59)

    여기는 모든 직업이 까여요
    대통령도 까이고 의사 변호사 다 먹고 살기 힘든 직업으로 여기는데요 뭐...

    있는 집에선 있는 집 딸 원하는거고
    교사 승무원은 꼭 여자가 일해야 하는 집 딸이나 며느리들이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제가 40 넘어가보니 주위에서 아직 일하는 사람들은 사자 붙은 전문직이나 교사가 대다수이고
    왠만한 직종은 못 버티는게 현실이던데요

    그리고 있는집에선 그런거 안 시킨다는거지 자기가 있는집이란 소리는 안했으니 그냥 두세요
    전 있는 사람도 아닌데 승무원은 너무 힘들어보여서 안했으면 좋겠고(물론 뽑아줄 확률도 희박 ㅎㅎ)
    교사는 되면야 아주 좋구요

  • 3.
    '14.2.24 2:11 PM (203.226.xxx.113)

    제가 다시 판까는건가요?
    승무원글이 베스트에 올라왔고
    교사글은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와서
    언제쩍 이야긴지 모를 고리타분한
    편견으로 매번 공격적으로 달려드는데
    정말 왜그러나 싶네요
    도대체 여기는 상위 1프로만 사는건지
    있는집 타령 해가며 무시하는데 뭐하는분들인지도
    궁금하근요

  • 4. ..
    '14.2.24 2:11 PM (116.39.xxx.32)

    승무원은 3d고 교사도 또다른 의미에서 3d에 가깝잖아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건데
    당사자들은 그거 인정못하고 까인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해요.

  • 5. ...
    '14.2.24 2:13 PM (121.181.xxx.223)

    더 잘 난 있는 집에서는 하찮게 보는것도 있기도 한것 같아요.중산층까지만 선호하는 직업이죠.

  • 6. ..
    '14.2.24 2:14 PM (222.110.xxx.1)

    여기는 모든 직업이 까여요2222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ㅎ

  • 7. ...
    '14.2.24 2:14 PM (223.62.xxx.59)

    예쁜여자 선호되는 직업 가진 여자에 대한 적개심 질투 그런거죠ㅎㅎ 한마디로 열등감 많고 인생 불만스러운 여자들이 그러는거에요
    그런 못난여자들이 못난 댓글을 달아서에요

  • 8. 이상하네요
    '14.2.24 2:14 PM (121.160.xxx.196)

    각 직업마다 장단점이 있는 것인데
    장점만 나열하는 글에 단점 얘기하면 까는건가요?

  • 9. @@
    '14.2.24 2:1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그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막상 대학 가는거 조언할때 교대 잇으면 거의 대부분 교대가라고 조언합니다,
    취직 잘된다고.그리고 요즘 사립고 교사는 집이 엄청 빵빵하던데요.아무나 할수 잇는 직업이 아닙니다.

  • 10. ...
    '14.2.24 2:16 PM (223.62.xxx.59)

    윗님, 그냥 단점 얘기한 댓글 말하는게 아니라 못생겼다 머리나쁘다 사치스럽다 등 근거없이 폄하하는 댓글 말하는거같아요

  • 11. ////
    '14.2.24 2:17 PM (122.36.xxx.111)

    그냥 까임순서가 돌아온 것일뿐;

  • 12.
    '14.2.24 2:18 PM (211.234.xxx.215)

    원래 여기에 천박한 댓글 많이 달려요
    예전에 순수미술 전공한 분이 벌이 때문에 힘들다 뭐 이런 글 남겼는데
    이럴 시간에 편의점 가서 알바라도 하나 더 뛰면 되겠다는 둥
    미술 전공해서 쥐뿔도 없는데 눈이 높다는 둥
    원색적 댓글이 주르륵

    순수미술이 전공이고 그 길로 나가겠다는 사람은 말 그대로 그림 그리는 게 본업이고 그 분은 그림 그리는 시간 외에 강사 등 일도 많이 하시는 분이었는데ㅋㅋ
    그저 그림 그리는 시간 = 노는 시간이라고 보는 그 마인드를 보고 아 참 천박하다 생각했어요

  • 13. 사짜도 있는 집에서는 일개 고용인이죠.
    '14.2.24 2:19 PM (114.206.xxx.34)

    그냥 다들 집에 천억이상 현금 쌓아두고 있으셔거 그래요.
    남초에서 이미지 별로인것은 승무원은 그런 레벨 남자들이 만날 수 없고 잘난 남자 상위 수컷들을 만나기 때문에 적개심이 생긴거죠.
    참고오 사짜도 거의 3d예요.

  • 14. aaa
    '14.2.24 2:23 PM (14.39.xxx.135)

    모든 직업은 경험자의 입장에서 보면 3D 아닌가요? 다 힘들어요!!
    경험자 아닌 사람들이 쓴다고한다면 직업적인 일을 안하시는 여성들이 쓴다고 봐야죠..
    모든 여성들이 사회적 일을 해야 사회가 좋아진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직업에 대한 평가 기준을 가지고 쓰지 않는한
    직업에 대한 폄하 글들은 무시해야죠..
    아마 연봉이나 명예에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경험적으로 보자면 힘들고, 또 재미있고, 또 보람있고, 싫고
    그러지 않겠어요?
    전업 주부들은 어떤가요?

  • 15. ㅇㅇ
    '14.2.24 2:30 PM (210.105.xxx.253)

    이대에 대한 실체없는 적개심과 일맥상통한 감정인것같아요.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말이 이보다 잘어울릴까요. 멀쩡한 학교 멀쩡한 직업 그것도 평균이상의 직업군인데 어찌나 미워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결혼하는거랑 엮어서 묘한 질투까지.. 네까짓게 시집잘가? ... 요런 느낌? 정말 유치하고 저급하죠.

  • 16.
    '14.2.24 2:32 PM (211.246.xxx.245)

    개뿔도 없고 있는건 컴퓨터 한대뿐인 열등감 가득하고 살림도 못 하는 저능하고 열등한 여자들이라 그래요. 부화뇌동하는거 보세요.
    바퀴벌레 있는 집이 알고 보면 깨끗한 집이다 하면 우리집요! 우리집요! 하며 나설걸요.

  • 17. ////
    '14.2.24 2:32 PM (122.36.xxx.111)

    특정직업 까는 글 올라오면 사실 맞는 말이다.. 하며 굳이 덩달아 심하게 까는 댓글들 보면 실망스럽습니다.

  • 18. 그냥 웃긴다
    '14.2.24 2:32 PM (211.202.xxx.123)

    58 229 158 님 그러면 여기 왜 오셨수?

    님이 82 회원에 대한 적개심이 엄청 난데요

  • 19. ㅇㄹ
    '14.2.24 2:37 PM (203.152.xxx.219)

    여기서 대접받는 직업은
    가사 도우미, 베이비시터, 택배기사님, 청소도우미, 마트 캐셔 등등임...
    이분들 잘못 깠다가는 난리남...

  • 20. ^^
    '14.2.24 2:39 PM (118.222.xxx.189)

    의사 약사 교사 순으로 까여요.
    이번엔 승무원이 꼈네요.
    부자까다 전업까고
    명품족 까다가
    청결이유로 주위사람 더럽다까고
    예의없다까고
    그러다가 다시 가계부 올린사람 까고..
    이상하게 여긴 김연아 팬들만 모여
    김연아를 제외한 모든 이를 까요.ㅋ

  • 21. ,,
    '14.2.24 2:45 PM (202.156.xxx.11)

    승무원은 몰라도 교사는 아직 싸잡아 까이는걸 억울해 할 정도는 아니거 같은데요. 같은 교사들도 욕하는 이상한 교사가 아직도 적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 학교 보내놓으면 솔직히 운좋게 12년간 좋은 선생님만 만나는것도 아니고,
    우리 부모 세대의 그 악몽같은 선생님과 같은 류가 아직도 교단에 남아 있는걸 알게되니 그것에 분노하는 거겠죠. 세상이 그렇게 빠르게 변했건만 특히나 교사 집단이 제일 늦게 변하는거 같은 느낌.

  • 22. 승무원에
    '14.2.24 2:48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대한 적개심은 없어요 전.
    그런데 교사에 대한 적개심은 많죠.
    교사 직업 자체는 좋은데 인성들이 너무 글러 먹어서요.
    처음부터 그런 개떡같은 인간들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직업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주변에 괜찮은,아니 그냥 평범 하기라도 한 교사는 거의 보질 못했네요.어쩜 그렇게 하나같이..저만의 편견이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일반적이지 않거나 비상식적인 행동하는 사람중 열에 여덟은 교사 아니면 교인들..이젠 그럼 그렇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는.
    일부 정상적인 교사나 교인분들은 이런 비난에 대해 분개하기 보다는 자성의 기회로 삼으심이 어떤신지 감히 조언해 봅니다.

  • 23. 마디
    '14.2.24 2:49 PM (211.199.xxx.157)

    승무원은 모르겠구요 ..저도 교사는 싫어요..뭐 직업으로써 메리트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걍 욕나온느 교사들 ..천지임 ..

  • 24. 그냥
    '14.2.24 2:52 PM (14.52.xxx.59)

    부모가 그 직업군에 있으면서 자식에게도 권하는 직업이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 25. 촌지밝히는 선생들때문에
    '14.2.24 2:58 PM (116.39.xxx.32)

    교사들 더 까입니다.

    학교차원에서 어떻게좀해보세요. 안까이고싶으시면

  • 26. ㅋㅋㅋ
    '14.2.24 3:04 PM (211.202.xxx.123)

    여기서 대접받는 직업은
    가사 도우미, 베이비시터, 택배기사님, 청소도우미, 마트 캐셔 등등임...
    이분들 잘못 깠다가는 난리남

    ===> ㅋㅋㅋ 근데 이분들 고생 많은거 맞아요. 기본적으로 남들에게 무시 받는 직업이니

    난 가사도우미보다 베이비시터가 더 대단하다고 봄..... 청소도우미나 택배기사 마트캐셔 왕 무시받죠

    생선장수도 엄청 무시받고.. 비린내 난다고 ㅋㅋㅋ

  • 27. aaa
    '14.2.24 3:14 PM (14.39.xxx.135)

    학교에 대한 불신과 무시, 입시 학원에 대한 의존 심화가 교사들이 이상해지는 것과 관계있겠죠.
    입시 중심의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이나 학부모들과 어떤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겠어요?
    그래서 문제만 없게 만드는 관리자 같은 교사들이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악순환이겠죠... 교사지망 딸 혹은 자녀의 선생으로서의 교사라는 것을 가지고
    질문하면 아마 이야기 거리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직업으로서의 교사.. 너무 막연하죠?
    직업으로서의 의사, 직업으로서의 경찰... 그 직업이 좋으냐 나쁘냐.. 너무 막연합니다.

    아마 승무원도 이제 모두 비행기 여행을 하니, 그들이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고 느끼는, 그래서 승객으로서의 우월감을 가지고 승무원을 보는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느 곳에서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봅니다.
    지난 번에 사건이 되었던 포철 상무나 또 누구더라.. 다 승무원을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 직업을 가진
    인격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이 바로 그 인간이다라고 보는 것이죠.

    우리 사회는 사람, 시민, 직업인 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인성교육, 인권교육이 너무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시민적 소양이 높아 질 수 있을까.. 82 회원들의 과제인 것 같군요. 82쿡이 그런 장인 줄 알고 왔는데... 기막힌 배설 댓글들을 보게 되면 헉 합니다.

  • 28. ...
    '14.2.24 3:44 PM (61.254.xxx.103)

    열등감이죠

  • 29. ㅇㅇ
    '14.2.24 3:55 PM (218.38.xxx.235)

    관심이 있고 불만이 있는 사람들만 댓글을 다니 그렇게 보일 수 밖에요.

  • 30. 깍아내리기, 후려치기
    '14.2.24 4:10 PM (125.177.xxx.27)

    아까 남자가 여자 사귈때 깍아내리고 후려치는 것 조심하라는 글 있었는데..이거 비슷한 심리같아요.
    어차피 자기는 그만한 직업 얻지는 못하니까 그냥 깍아내리고 후려쳐서 그 직업을 비하시키는 것.
    이대에 대한 실체없는 적개심과 일맥상통한 감정인것같아요.
    진짜 웃긴것은 있는 집에서는 그런 것 안시킨다는 말.. 교사 안시킬만큼 있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말끝마다 있는 집은 그런 것 안시키고, 잘난 남자는 교사 원치 않는다는 말..그게 위로가 되는 말인지.

  • 31. ㅡㅡㅡㅡ
    '14.2.24 4:14 PM (203.226.xxx.1)

    82에서 욕 순환구조가 있어요

    교사 이화여대 스튜어디스 의사 전업녀

  • 32. 999
    '14.2.24 4:19 PM (217.84.xxx.252)

    어차피 자기는 그만한 직업 얻지는 못하니까 그냥 깍아내리고 후려쳐서 그 직업을 비하시키는 것.
    이대에 대한 실체없는 적개심과 일맥상통한 감정인것같아요.
    2222

    진짜 웃긴것은 있는 집에서는 그런 것 안시킨다는 말.. 교사 안시킬만큼 있는 집이 얼마나 된다고 말끝마다 있는 집은 그런 것 안시키고, 잘난 남자는 교사 원치 않는다는 말 2222

  • 33.
    '14.2.24 4:20 PM (61.74.xxx.151)

    승무원이랑 교사를 같이 엮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 엮을 걸 엮어야지...;;; 승무원은 육체노동하는 직업이고 교사는 적어도 정신노동하는 직업이죠.

  • 34. 999
    '14.2.24 4:20 PM (217.84.xxx.252)

    대학 조언할 때 답 나와요. 교대가라고 조언ㅎㅎㅎ

  • 35. 동감
    '14.2.24 4:42 PM (118.221.xxx.104)

    ----님 말씀 완전 동감입니다.
    제가 제일 무서운건 이상한 교사들뿐이 아니라,
    82에서 보이는 무시무시하고 개념없는 막댓글 다는 분들이 부모님들이란 사실과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님들이 있다는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깜짝깜짝 놀라요.222222

  • 36. ...
    '14.2.24 7:54 PM (211.237.xxx.3) - 삭제된댓글

    부러워서겠죠..

  • 37. 교사랑은 다르죠
    '14.2.24 8:43 PM (199.58.xxx.213)

    교사는 그 직업 자체에 대해 까는 게 아니라
    교사들의 행태에 대해 비판하는 경우가 많죠.
    다들 십몇년 동안 교사를 가까이에서 봐왔고
    지금도 아이들 교사를 겪고있기에
    '근거있는' 욕할 거리가 아주 많잖아요. ^^
    뭐 좋으신 분들도 많습니다만 그렇지 않는 놈들을 훨씬더 많이 경험하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스튜어디스는 행태가 아니라
    그 직업 자체를 못마땅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주변에서 스튜어디스를 겪어봤자 얼마나 겪어봤다고.
    늘 친절해서 고맙고(공짜 아니지만) 고연봉에 해외를 다니니 부럽기만 한데.
    이런건 제대로 열폭이죠.

  • 38. ㅋㅋ
    '14.2.24 11:23 PM (112.161.xxx.97)

    82에서 욕 순환구조가 있어요

    교사 이화여대 스튜어디스 의사 전업녀222222222222222

    진심 공감하고 갑니다.

    그리고 Aa님 댓글에도 공감하고 감.

    원래 여자가 젤 만만해서 각종 범죄에도 주 희생자는 여잔데 우습게도 같은 여자들끼리도 서로가 만만한지 애먼 여자만 잡더라구요.
    전업녀까는 것만 해도 전업시키는 남편은 못까면서 전업하는 여자들만 죽도록 까죠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0364 집 팔았네요 2 민주 2014/03/14 1,714
360363 가사도우미 하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하나요? 4 가사도우미 2014/03/14 1,583
360362 82님들 잠깐만요~ 여기 들어가서 클릭쫌(러시아에서 여싱피겨 여.. 롸잇나우 2014/03/14 450
360361 가슴 CT촬영 한번에 8년치 방사선 노출? 샬랄라 2014/03/14 1,031
360360 얌체같은 사람들때문에 일상이 피폐해지네요. 4 == 2014/03/14 2,550
360359 닭 한마리에 500원....이게 살처분 보상?? 1 손전등 2014/03/14 546
360358 이마트를 끊고싶은데요...추천 부탁 드립니다 2 ㅇㅇ 2014/03/14 2,045
360357 KFC 배달 왜 이렇게 늦어요? 6 82 2014/03/14 1,542
360356 고1 아이 영어공부 고민인대요 3 고1맘 2014/03/14 1,377
360355 인천 연수구나 송도 토닝등 잘하는 피부과 추천해 주세요 피부과 2014/03/14 2,061
360354 신동엽의 99인의여자 보는데.. 4 쩌비 2014/03/14 2,541
360353 wish말인데요. 2 ---- 2014/03/14 466
360352 미국대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캠프 조언좀,, 1 고민중 2014/03/14 725
360351 홀시아버님, 합가를 원하시네요 7 라벤더 2014/03/14 4,512
360350 제가 욕심이 많은걸까요? 27 흠... 2014/03/14 8,706
360349 입안쪽 살이 자꾸 씹혀요 5 입안이 .... 2014/03/14 12,712
360348 월세를 주인 배우자 명의 계좌로 보내도 5 되나요? 2014/03/14 1,464
360347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안가지고 왔다면.. 1 .. 2014/03/14 2,825
360346 7년전 축의금 5만원 받았다면.. 10 .... 2014/03/14 3,095
360345 옛날 TV에서본 영화 좀 찾아주세요 4 ........ 2014/03/14 756
360344 가난하지만 마음부자로 만족하고 사시는 지혜로우신 분들 조언좀 .. 7 마음 2014/03/14 2,243
36034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0 동률이 2014/03/14 2,771
360342 남편이 훈련소 입소했는데요... 1 . 2014/03/14 1,149
360341 성공한 남자가 어린여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요? 39 .... 2014/03/14 35,949
360340 이사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1 그래이사다 2014/03/14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