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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 잘내고 삐딱하게 받아들이는 사람과 잘 지내실 수 있으세요?

...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14-02-23 23:32:49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는데 원래 안그랬는데 성격이 최근 많이 변했더군요,
뭔말만 하면(예를 들면..그 친구가 기침을 하길래 .. 목 아프냐 이런.. 일상적인 질문들.. ) 
그 말에 대해 의심을 하고 삐딱하게 받아들이고 분위기 좋게 잘있다가 뜬금없이 신경질 내고 그러는데 그러면서 본인은 남에게 하고싶은 얘기 다합니다 ㅎ

이거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봤는데도 여전히 삐딱하게 받아들이고 뜬금없이 갑자기 신경질 내고 그러네요.

82님들은 뭐든지 삐딱하게 받아들이고 신경질 잘내는 사람과 어떻게 관계유지하시나요?
IP : 121.146.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계극복
    '14.2.23 11:35 PM (121.136.xxx.243)

    그런사람들 열등감많고 질투잘해서 그래요
    마음속이 불만 은근 많아요

  • 2. minss007
    '14.2.23 11:37 PM (124.49.xxx.140)

    전 그냥 끊었어요
    그런친구..계속 저만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전생에 내가 그친구에게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뭣하러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나 싶었네요
    끊은지 7년정도 됐는데 끊길 잘했다 싶어요
    나이들수록 맞는사람만 찾게되는거 같아요
    이 나이에 성격까지 고쳐가며 사람 만나고싶진 않네요

  • 3. ...
    '14.2.24 12:39 AM (211.237.xxx.3) - 삭제된댓글

    비슷한 친구가 있었는데 끊었어요.
    그런 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불안해져요. 말 한 마디도 편히 못 하고..

  • 4. 오프라
    '14.2.24 3:18 AM (113.131.xxx.12)

    저도 끊었어요 누운 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배려해주면 고마워할 중 알아야지 무슨 무수리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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