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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죽고싶을만큼 우울한데 이럴때 볼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래하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4-02-22 23:16:48
지금 정말 죽고 싶을 만큼 우울하고 분노도 있는데 이럴때 볼 영화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요 ㅠㅠ
IP : 121.172.xxx.1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울살아요
    '14.2.22 11: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아주 뜨거운 물에 목욕하고 햇빛 환한 곳을 두시간만 걸어도 좋습니다.

  • 2. fancy
    '14.2.22 11:24 PM (110.11.xxx.144)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빌리 엘리엇
    근데 마츠코의 일생은 더 우울하실 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 3. ᆞᆢ
    '14.2.22 11:26 PM (175.223.xxx.70)

    마츠코는 저에겐 최악의 영화여서 싫어요 죽고싶어요 ㅠㅠ

  • 4. ㄹㄷ
    '14.2.22 11:27 PM (223.62.xxx.44)

    마츠코 는 감동적이고 좋지만 자칫하면 완전히 심하게 우울해질수도있어요

    One fine day 얼마전봤는데 보는동안 행복했어요

  • 5. 은하수
    '14.2.22 11:28 PM (182.219.xxx.21)

    청소년의 첫사랑 이야기 플립.

  • 6.
    '14.2.22 11:46 PM (61.79.xxx.76)

    로맨틱 할리데이
    진주만 추천해요.

  • 7. Thanks for sharing
    '14.2.22 11:54 PM (99.226.xxx.236)

    영국 영화인데 보세요. 뭣때문에 우울하신 지 모르겠지만
    이겨내셔야죠

  • 8. .l
    '14.2.23 12:02 AM (121.190.xxx.82)

    편의점 가셔서 맛있는 거 사오셔요 술은 자제하시고 !@#$%

  • 9. 저도
    '14.2.23 12:17 AM (59.14.xxx.172)

    지금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고 힐링이 필요한데
    어떻게하나 ..하고있어요 ㅠ

  • 10. 손예진 주연
    '14.2.23 12:18 AM (124.195.xxx.165)

    클래식 어때요?

  • 11.
    '14.2.23 12:21 AM (119.71.xxx.22)

    우울할때 카모메식당 안경처럼 잔잔한영화를 저장해뒀다봐요

  • 12. 흠냐
    '14.2.23 12:23 AM (58.127.xxx.110)

    프로포즈 데이 추천이요~
    산뜻하게 웃겨주고 달달하니 재밌습니다.

    아니면 시원하게 다 때려부수는 영화요.

  • 13. 로맨틱영화
    '14.2.23 12:34 AM (121.142.xxx.233)

    러브 액츄얼리 보세요
    로맨틱 영화인데
    전 이 영화는 보면서 아~ 행복해 라고 느꼈던 기억때문에 더 인상이 남은 영화예요.
    재밌는 영화, 감동적인 영화들도 많이 봤지만
    영화보는 순간에 행복한 감정을 느꼈던 영화는 저 영화가 처음이였던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이 영화 포스터를 보거나
    매체에서 이 영화를 다룰때
    전 영화스토리보다 행복함을 느꼈던 그때의 그 감정이 먼저 떠올라
    나 저 영화 보면서 참 행복해했었지 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좋은 영화 보시고 조금이라도 기분 회복하세요.

  • 14. 와이알
    '14.2.23 12:41 AM (121.129.xxx.198)

    1.어바웃타임
    2.50/50
    3.킬빌 ㅋㅋ
    위에 두개는 힐링용
    킬빌은 킬링용 ㅋㅋ

  • 15. 진짜 우울
    '14.2.23 12:41 AM (122.32.xxx.129)

    a better world
    끝까지 꼭 보세요,눈물로 마음을 씻게 됩니다.

  • 16. 러시아시러
    '14.2.23 1:03 AM (125.129.xxx.203)

    쇼생크 탈출
    밀리언 달러 베이비
    나의 왼발

  • 17. 오래된 영화지만
    '14.2.23 1:19 AM (221.138.xxx.251)

    구하실 수 있다면 독일영화 파니핑크 권합니다. 지금보다 훨씬 어렸을 때 불안한 미래와 현재의 고립된 느낌 속에서 매일이 힘들었을 때 우연히 보고 자취방에서 혼자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마음이 씻기는 느낌이었어요.
    얼마전 블루재스민을 봤는데 좋았습니다. 나락으로 떨어져 불행해서 어쩔 줄 모르면서도 상류층이었던 과거로부터 벗어나지못하는 된장녀 재스민이 안스럽고 또 안스러웠네요. 재스민역을 한 케이트 블란쳇이 나온 또다른 영화 엘리자베스도 몇번이나 보았네요. 우디 앨런의 1988년작 또 다른 여인(Another Woman)은 구하실 수 있다면 꼭 보시길요.
    안토니어스라인도 좋아하는 영화중의 하나입니다.
    BBC Entertainment채널에서 해준 영국드라마 크랜포드나 얼마전 끝난 미드와이프도 정말 좋아하면서 봤습니다. 미드와이프가 다시 보고 싶네요.

  • 18. 감사
    '15.8.14 10:38 AM (1.245.xxx.95)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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