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덕에
꿈도 못 꾸던 경기
수 없는 영광 기쁨 행복 함께 누렸잖아요.
그 메달이 마치 내것처럼 얼마나 기뻤던가요.
금메달 차려놓은 밥상 자국에서 가져가겠다는데
무슨 수로 막아요...
다들 알잖아요.
연아선수 은메달 함께 축하하고 맘껏 기뻐하고 싶네요.
이제 맘 편히 은퇴하고 새로운 인생 살았음 해요.
김연아선수 고마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축하해요 우리
허허 조회수 : 393
작성일 : 2014-02-21 03:53:55
IP : 114.200.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2.21 3:55 AM (223.62.xxx.80)그냥 축하만해줬음 하네요. 장하고 고맙고 짠해요.
2. 그러게요
'14.2.21 4:00 AM (116.36.xxx.132)저한테 금 이상이에요
연아는 인간한계가 없음을 보여주는....
금보다 뭣보다
고맙고 자랑스럽고 그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