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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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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공사판 밤에 공부해 의대간 청년

영양주부 조회수 : 4,231
작성일 : 2014-02-19 08:22:40
1758461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40219030220239
 
"환경 탓하지 마세요. 낮에는 공사장 인부로 일하고 밤에 혼자 공부한 저도 해냈잖아요."

박진영(24·사진)씨는 2014학년도 수능에서 언어·외국어·과탐 1등급, 수학 2등급(내신 7등급)을 받아 서남대 의대에 수시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 낮에는 공사장 인부로, 밤에는 수험생으로 지낸 지 2년 만에 거둔 성과다.

박씨는 고3 때 치른 2010학년도 수능에서 아주대에 합격했지만 학비가 없어 등록을 포기했다. 이후 2년 동안 공부를 접고 PC방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계를 책임졌다. 다시 책상에 앉은 이유는 홀로 그를 키워준 할머니 때문이다. 겨울에는 외풍(外風)이 드센 낡은 집 대신 근처 노인정에서 지냈던 박씨는, 그곳에서 뼈가 부러져도 돈 걱정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노인들을 보고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IP : 121.253.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주부
    '14.2.19 8:24 AM (121.253.xxx.126)

    할머니가 90이 넘으셨다네요
    학원갈돈이 없어서 아르바이트하고 저녁에 4~5시간 EBS 교재로 EBS강의를 몇번씩 돌려본게 다랍니다.
    얼굴도 어찌저리 선하게생겼는지...
    정말 사위삼고 싶네요^^

    멋지다
    대단해!!

  • 2. ....
    '14.2.19 9:13 AM (59.14.xxx.110)

    기사에도 났으니 후원이나 학교에서 장학금 지원이 있겠지요? 그게 아니라면.. 등록금이며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가 걱정이네요.

  • 3. 왜 하필
    '14.2.19 9:25 AM (211.109.xxx.58)

    서남대일까요? ㅜㅜ

    어느 학교가 좋다 안좋다 논하는게 아니고 하필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다시보기로 서남대 비리를 봤거든요.
    이 학교를 세운 사람이 현재 구속인지 검찰 조사인지 받고 있는데 VIP병실에 있는 내용이었어요.
    교수들까지 공사장에서 막일 시키고 이 학교 이외에 7갠가 더 있는..
    현재 서남대 의대는 폐지가 되네 안되네 말도 많던데요.

    차라리 안정된 학교를 가서 그 꿈을 펼쳤으면 해서 답글 달아봤습니다. 에휴..

  • 4. ..
    '14.2.19 9:26 AM (180.230.xxx.83)

    Ebs 장학금 받네요~~^^

  • 5. 존심
    '14.2.19 9:51 AM (175.210.xxx.133)

    어쩌라구요?
    이렇게 한 개인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이런류의 패러다임을 국민들에게 주입시키는 것은
    모든 잘못을 개인에게 떠 넘기려는 수단입니다.
    자 봐라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극복하고 성공하지 않았느냐...
    그렇게 하지 못하는 너희들은 의지박약에 노력부족이다...
    결국 국민의 90%는 의지박약자에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이러한 현상은 우리사회의 전반적으로 퍼져 있는 것이지요.
    학교에 가면 상위10%나 5%만 집중적으로 관리합니다. 왜냐 서울대를 많이 보내야 좋은 학교라고 인정받으니...
    사실 학교라는 것이 국민들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곳입니다.
    그럼 잘하는 학생은 그냥 두면 됩니다. 왜 잘하고 있으니...
    결국은 평균이하의 학생들이 평균적인 수학능력을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서
    자기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교육입니다.

  • 6. 조선일보기사
    '14.2.19 10:06 AM (1.231.xxx.132)

    정말 왠만하면 청년 열심히 살았네요. 하고 칭찬해주고 싶은데
    기사 논조가. 힘들어도 찍소리 말고 살아라. 도대체 저 어린청년이 90먹은 할머니를 책임져야하는 이사회가 맞는건지.

  • 7. .....
    '14.2.19 10:16 AM (175.223.xxx.80)

    그러게요. 예전같음 잘 먹혔?을텐데.,.
    세상이 변했다우...

  • 8. .....
    '14.2.19 10:26 AM (125.133.xxx.209)

    환경탓 하지 말고 개인의 의지로 극복해라.. 라는 메시지는 뭔가 너무 강제적이네요.
    사실은, 저렇게 만드는 환경이 아니면 더 좋잖아요?
    어린 청년이 자기 학업 포기하고 90 할머니 봉양해야 하는 사회보다는요..

  • 9. ......
    '14.2.19 10:27 AM (218.232.xxx.212) - 삭제된댓글

    수시전형인데 자기소개서에서 쓴 환경이 큰 역할했을거에요

    아무튼 대단하네요

  • 10. ...
    '14.2.19 10:49 AM (39.120.xxx.15)

    저 청년이 복지 제도가 잘 되어 있고 무상 공교육이 잘 발달 되어 있는 상황이었으면 저렇게 고생하며 살지 않고 인서울 의대했을 지도 모르죠. 환경을 극복한 개인의 의지와 노력은 정말 대단하지만, 조선일보 기사의 의도는 괘씸하네요.

  • 11. ..
    '14.2.19 11:12 AM (112.161.xxx.64) - 삭제된댓글

    근데 서남대 의대는 폐지결정 난 학교인데 여기 입학한다는게..
    폐지수순밟고 있는 학교가 신입생 모집해서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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