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기감기퇴치법

레머디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4-02-18 11:12:16

감기오려나봐요

관절이 쑤시고 열감이 있네요

눈에도요

초기에 감기퇴치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IP : 175.193.xxx.2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 집
    '14.2.18 11:13 AM (125.184.xxx.28)

    프로폴리스를 4시간 간격으로 드시면서 일찍 주무세요.

  • 2. 저는
    '14.2.18 11:14 AM (59.18.xxx.64)

    약국에서 판피린이나 판콜사다가 2번정도 마시면 초기감기는 뚝이더라구요.

  • 3. 도도
    '14.2.18 11:15 AM (211.36.xxx.56)

    아주 초기이면 뜨듯한 모과차 가득에 비타민씨 한알이 전 아주 직방이었어요

  • 4. 0707
    '14.2.18 11:21 AM (211.234.xxx.39)

    땀 쭉 뺄때까지 족욕하세요 담날 느낌이 달라요

  • 5. ..
    '14.2.18 11:25 AM (116.121.xxx.197)

    쌍화차 마시고 족욕. 22

  • 6. **
    '14.2.18 11:40 AM (121.134.xxx.171)

    수분섭취를 평상시보다 많이하고 (오렌지쥬스나 과일등등)
    잘때 목에 손수건두르고 가습기대신 젖은수건 머리맡에 하고
    잠을푹 자고 일어나요..

  • 7. ...
    '14.2.18 12:29 PM (180.227.xxx.92)

    *미지근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입안의 염증을 줄여줘 초기 감기에 효과적이라고 알고 있어요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몰고 따뜻함을 유지시켜준다. 따라서 기침과 감기 몸살의 증상이 있을 때 생강차를 먹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생강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생강 한 개를 얇게 썰고 물을 부어 30~40분 달인 후 윗물만 따라내고 꿀을 넣어 타먹으면 된다.

  • 8. 저는
    '14.2.18 8:15 PM (118.44.xxx.4)

    감기기운 느껴진다 하면 무조건 생강차 진하게 들이킵니다.
    거의 도망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383 직장암으로 아내를보낸 남편의 기록 1 ... 09:14:03 44
1771382 남자 고딩 겨울패딩 어떤 거 입어요? 고등학생 09:13:17 7
1771381 어제 허리 들어간 롱자켓 입고 나갔는데요 .. 09:13:03 54
1771380 나는 솔로 지금펜션요 그리스신전 기둥 깜놀.. 1 귀여워 09:10:09 137
1771379 추억 노래 좋아하시면.. 어플 하나 추천해요 그냥 09:07:19 46
1771378 저는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3 ... 09:02:55 409
1771377 쳇지피티 사주 4 ..... 08:58:28 272
1771376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수천억 배임액 환수도 사실상 막혔다 11 ㅇㅇ 08:55:50 491
1771375 스팀 세척 에어프라이어 추천 부탁해요~ 3 노을 08:54:41 106
1771374 식기세척기 음성기능,프라이팬선반 기능 중 어떤게 더 유용한가요?.. 3 ... 08:53:53 71
1771373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12 무시 08:37:18 974
1771372 치킨 랩 야무지게 싸는법 ㅎㅎ 있을까요? 3 부자되다 08:31:32 292
1771371 건강 검진에서 심비대 진단 받았습니다. 4 좋은생각37.. 08:18:20 586
1771370 [단독] 시진핑이 극찬한 ‘대학생 편지’ 주인공들 “답장에 놀라.. 3 한겨레 08:15:49 1,265
1771369 60대 건강비법 나눠봐요 6 보습 08:14:53 1,165
1771368 트리트먼트 한 날은 머리가 두상에 딱 붙어서 잘 안하게 돼요 8 트리트먼트 08:07:57 884
1771367 김장 양념 사는 이유는 뭘까요 11 김장 08:06:15 1,562
1771366 대장내시경 1 ... 08:04:03 322
1771365 여행지에서 남편이 싫어질때 28 아내 07:54:22 2,470
1771364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 07:54:13 400
1771363 장동혁이 어제 실제로 쓴 방명록.jpg 22 미친거니? 07:38:59 3,069
1771362 새벽에 쥐잡아준 남편 4 ..... 07:22:55 2,194
1771361 .. 4 악마의 유혹.. 07:20:08 1,011
1771360 아이 체육센터 수업 중 짝이 없다는데 9 아침 07:08:16 1,072
1771359 원인이 많지만 주로 수면부족과 스트레스가 주로 암의 원인인거 같.. 7 ........ 06:19:49 4,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