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된 학생들이 무사하길 기도합시다
어린학생들이 무사하기만을 바랍시다!
- 1. 다들 같은 마음으로'14.2.18 12:07 AM (180.64.xxx.130)- 애들아! 조금만 더 힘내라. 
 꼭 구해줄테니
- 2. .......'14.2.18 12:07 AM (39.118.xxx.217)- 피곤한데...맘 졸여서 잠을 못 자겠어요. 
 더 이상의 사망자 없길..모두 심한 부상 없길 기도합니다.
- 3. 그린 티'14.2.18 12:08 AM (59.15.xxx.151)- 그래요, 지금은 아이들이 무사히 부모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바라고 바라는거예요. 
- 4. 기도해요'14.2.18 12:08 AM (115.93.xxx.59)- 지금 추위와 두려움과 싸우고 있을 학생에게 
 우리 기도가 전달되어
 조금이라도 더 견딜수 있는 힘을 낼수 있기를 기도해요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기를 기도합니다
- 5. ,,,'14.2.18 12:10 AM (116.126.xxx.142)- 뭐라 할말이 없네요. ㅠ.ㅠ 
- 6. 부디...'14.2.18 12:10 AM (211.201.xxx.173)- 아이들이 한명이라도 더 살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살아서 나온다고 해도 평생 너무 힘들고 괴로울텐데 어찌 살아갈지..
 너무 안타깝네요. 어떻게 그렇게 지어진 건물에 애들을 그렇게나 받았는지..
- 7. ᆞ ᆞᆞ'14.2.18 12:13 AM (119.64.xxx.253)-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있을 아이들이 무사히 신속하게 구조되기를 기도합니다. 
- 8. 감사합니다.'14.2.18 12:15 AM (61.106.xxx.220)-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죠. 
 저도 오랜만에 기도합니다.
- 9. ㅇㅇ'14.2.18 12:16 AM (222.112.xxx.245)- 더 이상 희생자 없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 모두 건강하게 가족 품에 안기기를 기도합니다. 
- 10. ......'14.2.18 12:18 AM (211.202.xxx.168)- 제발 나머지 아이들은 무사히 따뜻한 집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시길... 
 
 빌고 또 빕니다
- 11. ..'14.2.18 12:21 AM (178.59.xxx.156)- 잘 견디고 꼭 엄마아빠 품으로 돌아가길... 
 힘내라 얘들아! 조금만 더 참아.
- 12. ㅇㅇ'14.2.18 12:22 AM (61.254.xxx.206)-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드립니다. 
- 13. 블루'14.2.18 12:24 AM (125.132.xxx.88)- 기사만 봐도 눈물 나는데, 저 아이들의 부모님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제발 더이상의 희생자가 없길 바라고 
 사망한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피어나야하는 꽃인데 어찌 저런일이..제발 제발 모두 무사하길 바랍니다!!
- 14. 뉴스를 못보겠어요'14.2.18 12:25 AM (115.93.xxx.59)- 사망자가 늘어나는게 너무 가슴아픕니다 
 
 제발 더 이상은....
 
 제발 이제 그만 데려가시고
 남은 아이들은 부모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내주세요
 기도합니다 ㅠㅠ
- 15. 속탐'14.2.18 12:27 AM (180.229.xxx.79)- 꽃같은 이 아이들... 활짝 피어나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 16. 네'14.2.18 12:27 AM (183.100.xxx.240)- 정말 무사히 구조되길 기도합니다. 
 힘내요.
- 17. 잠못드는 밤'14.2.18 12:29 AM (175.209.xxx.184)- 또래 아이가 있습니다 모두 무사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꽃같은 아이들, 제발 지켜주소서...
- 18. 다들 같은 마음으로'14.2.18 12:30 AM (180.64.xxx.130)- 뉴스보다가 다시 댓글보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구해낸 15명도 중상이라는데 그 애들도 아무일없기를...
- 19. 제발'14.2.18 12:31 AM (1.250.xxx.39)- 더이상의 사망자 중상자 없길 기도합니다. 
- 20. 어서 빨리'14.2.18 12:42 AM (182.222.xxx.105)- 구조해서 가족의 품으로 가길 빕니다. 
 아휴.. 가슴 아파서.. ㅠㅠ
- 21. 조금만 견뎌'14.2.18 12:42 AM (182.210.xxx.154)- 조금만 조금만 견뎌보아라 꽃들아 
 온 마음 다해 기도한다
 비록 너희보다는 덜 춥겠지만 보일러 가동 중지시키고 기도한다 이 기도의 힘이 너희들에게 갈걸 믿어 의심치않는다
 꽃들아 조금만 견뎌보아라
- 22. 플럼스카페'14.2.18 12:48 AM (122.32.xxx.46)- 대학붙었다고 기분 좋게 떠난 ot일텐데... 
 더 이상 피해없고 구조하시는 분들도 2차 피해없길 빕니다.
- 23. ...'14.2.18 1:10 AM (59.0.xxx.141)- 기도합니다. 
- 24. ...'14.2.18 1:12 AM (115.137.xxx.141)- 조금만 더 참아줘 .. 사랑하는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5. ㄱㄷㅋ'14.2.18 1:26 AM (125.178.xxx.147)- 조금만 견뎌 애들아.....ㅜㅠㅠㅠ 
- 26. ㅠㅠ'14.2.18 1:45 AM (58.143.xxx.245)- 애들아 조금만 더 참고 견뎌보자!! 
- 27. ...'14.2.18 2:13 AM (110.15.xxx.54)- 다들 무사히 잘 버텨서 따뜻한 집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28. 레인아'14.2.18 3:01 AM (112.149.xxx.135)- 산속이라 더 추울텐데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요 
 힘든 시간 지나고 합격해서 얼마나 좋을 시간인데 이런 일이 생기나요
 얼마나 두려울지...
 힘내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