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에게 싫은소리못하는 딸
대학 졸업후 취업을 앞둔 딸아이입니다.성격적으론 차분하고 맡겨진일도 묵묵히 하는 성품이라 키울때도 큰소리 함 내질않았죠 그런데 키울때도 그랬지만 남과 소위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의견을 낼 때에도 항상 뒤로 물러서고 맞서려고 하질않습니다.항상 맞서라기보단 의견정도는 이야길해야 상대도 너의 의중을 알지않겠냐해도 쉽게 말이 나오질 않나봅니다. 사회라는곳이 만만치않은곳인데 참 걱정이 많아지네요..
IP : 180.227.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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