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도 캐나다구스 엄청 유행이네요
- 1. 남의 눈 되게 의식하네여'14.2.16 10:47 AM (115.126.xxx.122)- 파리 사람들이 입으면... 
 뭐 진리라도 되나요....
- 2. Tt'14.2.16 10:48 AM (220.86.xxx.157)- 작년에도 많이 입었더라구요.. 젊은 여성들 입은 거 꽤 봤어요. 
- 3. 뭔헛소리'14.2.16 10:48 AM (31.205.xxx.87)- 내가 언제 파리사람들이 입는다고 진리랬냐. 한국만 열풍이 아닌거 확인했단 소리지 
- 4. ...'14.2.16 10:49 AM (39.120.xxx.193)- 한국만 이래요 후후훗 하던 글들 있었죠. 
- 5. 궁금'14.2.16 11:02 AM (112.187.xxx.75)- 파리가 캐구 입을 만큼 글케 지금 날씨가 추운가요? 궁금하네요.. 
- 6. 음'14.2.16 11:08 AM (31.205.xxx.87)-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 가끔씩 비와서 싸늘하긴 한데 보통 영상 6~7도정도 되거든요 지금 파리 날씨가. 캐구 입을정도 추운건 아닌데 많이들 껴입고 다니더라고요 
- 7. ..'14.2.16 11:22 AM (14.54.xxx.191)- 일본도 몇년전부터 유행했다고 하더라구요.. 몽클은 좀 지난 느낌? 뉴욕도 마찬가지구요.. 
 요새 보면 전세계적으로 유행아이템이 같이 가는듯해요..
 태국갔더니 모든 태국 여자들이 다 핏플랍을 신고 다녔어요..ㅎㅎㅎ
- 8. ..'14.2.16 11:27 AM (118.46.xxx.93)- 우리나라만 남의 눈 의식하고 명품쓴다 하지만, 
 외국 대도시(시골 말고)들은 유행도 있고 명품도
 많이들 쓰고 그러더라고요..
 핫아이템은 외국서도 금방 품절되구요..
- 9. .ㅇ'14.2.16 12:59 PM (31.205.xxx.87)- 아녀 유럽 다른나라 살아서 외지인/현지인은 척 구분할수 있는데 캐구입은사람 거의다 파리 현지인이었어요. 일단 렌트한 동네 주변에서 정말많이봤는데 호스텔 호텔 하나도 없는 파리 부촌 동네고요. 
- 10. 네, 그러세요.'14.2.16 1:01 PM (121.161.xxx.57)- 죽어도 파리에 캐구 열풍인걸로. - - 
- 11. 나 참'14.2.16 1:47 PM (119.197.xxx.179)- 답정너도 아니고. 자기글에 동조안한다고 그러나 
 
 반말 찍찍 눈쌀 찌푸려지네요
- 12. ..'14.2.16 2:01 PM (220.255.xxx.79)- 딴소리지만...16구면 파리 중심가에서 가까운가요? 스튜디오렌탈은 어디서 하는지도 좀 알려주셔요^^ 스튜디오 렌탈하면 밥은 다 해먹을수 있는거죠? 아이들과 같이 여행할 예정이라서요. 
- 13. 딱히 된장스럽지도 않은데'14.2.16 3:12 PM (110.12.xxx.60)- 아니 그냥 여기서도 그렇네란 글인데 배베꼬인 덧글 다는 사람은 뭔 심린지 참... 캐구 못입어서 한이 맺혔나... 
- 14. 여긴'14.2.16 5:58 PM (121.181.xxx.203)- 캐나다구스말고 그냥 각종브랜드 구스들이 열풍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