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 자리 이동

봄이 오면 조회수 : 1,107
작성일 : 2014-02-15 11:26:35

현재 일하고 있는  자리는  팀의 중간 역활을 하고 있고,  일은  잘  처리하는 편이라  인정도 받고  있으나

 정직하고 바른말 하는 성격으로  현재  윗분들이  제 편은 아니라고 느껴져셔, 

진급이  나보다  늦게  들어온  여자 후배 한테  밀리지 않을까 하는  제스스로  정정긍긍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얼마전 다른 팀장으로 부터   내밑으로 와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곳은 지금일하는 곳보다  상위부서이고  약간은  파워도 있고...

 진급을 생각하고  글루  가면  더 이상  여우같은  후배한테  밀리지 않을것도 같은데요.

제가 가버리면  저 같이 곰과인 제 바로  밑의  남자 후배가  일을 다 덮어 쓸것 같은데...

맘이 불편해서  제가 거기로 가겠습니다라는 말을  못했네요...

그리고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주어진 떡도 못 집어 먹는  

 가 너무 바보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은데요  낼  모레  딸아이  수술도 있고  맘이 많이 복잡하네요...

현재의 조직에서도  저를  싫어하거나 뭐  그런건 없습니다... 근데  작년에  제가 표나게  조직에 기여한 한일이 있는데요..

저랑   여우같은 후배랑 같은  점수를 주었다고  하시는  윗분의 말씀을 들으니  현재 조직에 맘이 돌아서긴 하는데

힘들때  서로서로 도와가며  일해온  제 밑  후배들이 좋은 사람이라.. 그것또한  맘도 아쉽네요...

저  바보같지요...

IP : 119.206.xxx.6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5 12:34 PM (175.223.xxx.173)

    마음이 떠났으면 몸도 가야지 후배들 위해서 남는다니요? 더이상 맘고생 하지 마세요

  • 2. 나까지나설필욘없다
    '14.2.15 1:06 PM (121.190.xxx.181)

    만약 팀을 옮기시면
    정직함은 유지하되,나서서 바른말을 삼가하기를 동시에 함으로
    윗사람에게 더욱 인정 받아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 00:45:28 4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경도 00:38:48 150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 도움이.. 00:37:11 193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291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3 50대 후반.. 00:33:00 424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102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7 습관 00:26:38 596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312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4 .. 00:23:28 318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398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116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359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74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98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50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71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4 EDGE 2026/01/11 596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434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530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867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257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85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916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1,045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