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마음이..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4-02-14 23:05:46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일이 오늘 결과 발표가 있는 날이었어요.

저는 거의 합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불합격 통보를 받아버렸네요.

당연 붙을거라 믿고 있었고, 긴 시간을 들여 준비해 온 일이라 솔직히 기대도 컸고,  이 일히 올해 30대가 된 제게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거라고 생각할 만큼 저에겐 중요한 일이었어요.

합격하면 이후에 어떻게 할까 작년부터 미래도 상상해 보고, 향후 일도 하나하나 계획해 놓았는데..

다시 도전해도 되겠지만, 솔직히 다음에 또 합격한다는 보장도 없고, 나이제한도 있는 거라 이번에 꼭 합격했음 했는데...(밝힐 순 없지만 공무원 시험은 아니에요^^;)

마음이 너무 아파 하루종일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저녁도 먹는둥 마는둥 하고 멍하니 집에 앉아만 있어요.

이런 일도 지나는 가겠지요...

하지만 너무 힘들어 잠도 오지 않을 거 같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180.231.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술 한잔 드시고
    '14.2.14 11:10 PM (112.150.xxx.243)

    잊어버리세요. 내일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 2. ....
    '14.2.14 11:27 PM (121.184.xxx.153)

    고진감래라는 말도 있지요.
    아플수록 더 성숙해집니다.
    당분간 푹 쉬세요. 영화도 보시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세요. 힘내세요.

  • 3. ...
    '14.2.14 11:34 PM (180.229.xxx.177)

    제 경험상으론.. 힘들만큼 힘들어야 하더라구요..ㅜㅜ
    빨리 혹은 쉽게 잊혀지는 방법은 없어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이게 진리인거 같아요.

    지금 당장은 너무 절망스럽고, 앞날이 깜깜해 보이시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새로운 희망이 싹 틀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8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 03:28:50 74
1790617 명언 - 보석같은 생명 ♧♧♧ 03:25:31 66
17906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5 02:43:39 423
17906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뜨아 02:38:35 233
1790614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560
1790613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5 ... 01:42:36 637
1790612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1,043
1790611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2 .. 00:46:48 563
1790610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27
1790609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743
1790608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876
1790607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6 지역의사제 00:35:52 331
1790606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7 루피루피 00:31:50 956
1790605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685
1790604 도쿄투어했는데요 14 ㅇㅅ 00:15:27 1,767
1790603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1,805
1790602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513
179060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1 죽으라는법은.. 00:04:17 2,930
1790600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840
1790599 이병헌 ㅇㅇ 2026/01/20 1,183
1790598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341
1790597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3,621
1790596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3,832
1790595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6 2026/01/20 1,706
1790594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4 추천 2026/01/20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