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꼈었는데 오늘은 더 연상되는 장면이 많네요ㅋ
화면에 시적인 글씨 쓰는것도 그렇고
천송이가 뒷짐지고 얼굴 가깝게 들이대는 장면이랑
도민준이 왜 내전화 안받아 왜?이런 대사며ㅋ
중간중간 깔리는 음악이 비슷하더라구요
패러디한건가 싶기도하고
암튼 오늘은 보면서 김주원 길라임이 생각나더라구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별그대에서 시크릿가든이 보여요
푸슝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14-02-13 22:58:30
IP : 59.0.xxx.1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4.2.13 11:00 PM (1.236.xxx.24)앗 저도 그래요 ㅎㅎ
2. 김주원
'14.2.13 11:01 PM (118.127.xxx.91)저두 계속 그생각했는데ㅎㅎ정말 푹빠져서봤던 드라마
다시보구싶네요~^^3. 제이에스티나
'14.2.13 11:02 PM (211.36.xxx.59)ㅋㅋ 그러네요. 그런 사랑이 하고픈 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