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 침대쓰다가 아기때문에 처분하고 바닥생활하다가 다시 침대를 중고로 들였는데요, 매트리스가 제가 신혼때 샀던 최고로 비싸게 주었던 그 매트이더라구요. 싸게 샀는데 반갑더군요. 역시나 잠자고 나면 저는 개운하고 느낌이 좋은데 저희남편이 며칠 자고 나더니 불편하다고 다시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자네요.
몸무게가 85키로예요. 그래서 매트리스가 기운다는? 느낌이 난다는둥, 허리도 아프다고 하구요,,,,
바닥과 비슷한 느낌의 매트리스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무조건 딱딱한거면 될까요?
십년 넘게 쓰던 에이스 버리고 시몬스 구입했습니다
근데 왜 다들 시몬스 시몬스 하는지 알겠더군요
허리 아파 자*한방병원에 수천만원 주고 치료 받은 우리 신랑도 넘 편하다고 하고
좀 고가의 매트리스를 사서 그런가 정말 만족합니다
시몬스 매장에서 가서 한번 누워보세요 참고로 저희 신랑 90입니다
10년째 쓰는데 적당히 단단하고 적당히 쿠션감 있어 좋아요.
저두 스프링 침대는 님 남편과 같은 이유로 오래 못쓰겠더라구요.
라텍스 뚜께 15센티에요.
이걸 원목통판 프레임에 올려놓고 쓰는데 편해요.
저도 시행착오 몇번 끝에 이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돌침대나 흙침대는 전자파도 그렇고 딱딱해서 저는 엄두가 안나네요.
저도 라텍스 통으로 된거 15센치 한 130 주고 구입. 완전 만족해요.
스프링 침대 구입했다가 너무 불편해서 근 10만원 택배비 물면서 교환한건데 대 만족
라텍스 5센치, 10센치도 있어요
라텍스. 괜찮을까요?
돌침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