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과 싸우는게 힘드네요

세상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4-02-12 15:15:52

말잘하고 힘있는 악의 존재와 싸우는게 힘듭니다.

조직의 힘을 동원해 계략과 작전을 짜서 피해자를 더 피해자로 만드네요

무척 힘듭니다.

힘없기때문에 당해야 하나요?

 

IP : 218.232.xxx.15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2 3:20 PM (223.62.xxx.114)

    참 글이 밑도 끝도 없네요.
    원글님이 무조건적인 편 들어주기를 바라시는게 아니라면, 상황 설명이 있어야죠.
    내면을 들여다보면, 제3자가 보기엔 원글님이 피해자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 2. 사연 풀기 힘들 때 있죠.
    '14.2.12 3:34 PM (211.246.xxx.38)

    그러다보면 일기는 네 일기장에나 써라 소리 나올 때도 있고.

    일단 증거를 잘 모아두셔야 합니다. 증인은 나중에 말 바뀔 수 있어요. 말로 끝내지 마시고

    전화기로 녹음하거나 문자, 이메일로 남기세요.

    성차별이나 성희롱 문제면 여성단체 쪽에 문의해
    보시고

    억울하게 더 당한 사람이 없는지 알아보신 다음

    노조 만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민주노총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84 아들 미안하다 2 흑흑 22:49:16 311
1773283 취미발레 레오타드 사고싶은데 고민 ㅠ 1 ........ 22:48:16 73
1773282 47살 처음으로 피부과 레이져 상담 갔어요.. 1 피부과 22:47:17 212
1773281 35살 기초수급자의 삶 혐주의 1 머릿기름 22:42:41 651
1773280 갑자기 바다 보고 싶은데 4 ㅇ ㅇ 22:40:08 180
1773279 쿠팡이나 중고나라보면 설화수 샘플 파는데 가짜일까요? 1 ... 22:39:51 110
1773278 저희 개가 죽어가고 있어요. 7 magic 22:36:40 661
1773277 인테리어 견적 상담갔는데 남편직업은 왜 묻나요? 이상하네 22:32:15 304
1773276 청계천 을지로에서 도배장판 해보신분 동네말고 22:31:58 67
1773275 마트 갔다가 배추한망이 너무 싸서 사왔는데 이를어째 22:24:50 576
1773274 넷플 광고형 보시는 분들이요 6 ㆍㆍ 22:22:23 348
1773273 갱년기 증상에 일찍 졸린 것도 있나요 3 ㅡㅡ 22:21:34 586
1773272 김동률 콘서트 가보신분!! 2 22:17:01 487
1773271 50에 느낀 진정한 위로는? 9 22:12:18 1,489
1773270 유아 얼굴상처후 피부과led .. 22:08:57 172
1773269 가족오락관처럼 화기애애한 내란재판 모습.JPG 4 .. 22:08:30 467
1773268 지렁이 글씨가 중요한건가요? 8 ........ 22:07:08 491
1773267 자동차 종합보험 2 .. 22:03:37 139
1773266 10시 [ 정준희의 논] 그때도 묻혔고,그 뒤로도 잊혀버린, .. 같이볼래요 .. 21:56:55 119
1773265 “돌아오면 땡?”…뉴진스, 사과가 먼저다 5 이거다 21:56:03 814
1773264 현금 잇으신분들 코인 준비하세요 11 ds 21:54:39 2,120
1773263 [단독] '추상화 거장' 그림까지‥尹 관저행? 빌려간 95점 20 ㅇㅇ 21:38:35 1,798
1773262 안보≠보수?…"안보정책 잘하는 정당" 물으니 .. 3 21:37:44 318
1773261 아이독립시키기 미국인에게 배우고싶네요 8 ㅡㅡ 21:35:14 994
1773260 내일 서울 날씨 옷차림이요 궁금 21:34:36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