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화 플라워 세리머니

호박덩쿨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14-02-12 14:29:29

이상화 플라워 세리머니


이상화 선수가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지난 4년간의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이겠죠? 한번도 아니고 두 번 씩이나 올림픽 2연패로 국민의 가슴에 행복한
선물을 안겨주다니 이상화 선수의 그 강인한 정신력에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정말 고맙네요


올림픽 메달 하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때 나라를 잃은 일제 치하 하에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달고 출전해 최초 메달을 딴 것이라 할수있겠죠. 당시 국민들은 비통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감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그 감동의 눈물은 폭포수처럼 쏟아졌을 것 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실인지 가감인지 몰라도, 그 가슴에서 숨겨뒀던 태극기를 꺼내 다시 한번의
눈물의 세레머니를 펼쳤다는 일화는, 아직도 그 기억을 국민들은 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올림픽이 우리국민에게 주는 의미는 세계 여타나라들과는 사뭇 다르다 할것입니다


소치올림픽은 1회면 끝나도 우리네 인생올림픽은 영원합니다 채동욱, 표창원, 권은희 같이
커다란 장애물을 만나 실족된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인생이라는 결승점만 보며는 좌초란
말이 맞지만 영원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이 가장 큰 월계관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들을 소치 올림픽 경기에 비유한다면 험악한코스 마라톤 선수라 할수있겠죠 너무 험난해
모두가 다 낙오자되고 결승점에서 선수들을 기다리던 관중은 목이 빠져라 선수가 결승점에
도착하기를 기다릴 겁니다 그러다가 한 선수가 보이면 얼싸안고 환호하며 춤을 출것입니다

 

 (끝) 

 

http://sports.news.naver.com/sochi2014/video/index.nhn?id=70151&listType=tota...

IP : 61.102.xxx.21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4.2.12 2:30 PM (61.102.xxx.210)

    으아악 나는 글에 고난받는 정치인 이름이 안들어가면 왜 안써지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6 Sk 사생아 얼굴 대놓고 공개하네요 .. 09:52:51 89
1808705 전 운전할때 멀티가 안될까요ㅠㅠ ,, 09:52:34 18
1808704 채식주의자 61세 스님의 건강 명의 09:52:11 54
1808703 소소하게 기쁜이야기 하나씩 해주세요 20 .. 09:44:13 351
1808702 조국혁신당 지지자 48.1%가 국힘 박종진 지지한다고 7 꽃여조 09:40:22 336
1808701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2 ... 09:38:53 426
1808700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3 토스터 09:37:05 201
1808699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4 09:35:23 354
1808698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221
1808697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6 궁금 09:34:20 211
1808696 삼하 왜이래 16 ... 09:27:55 1,686
1808695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2 용기내어 09:27:08 800
1808694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4 궁금 09:22:48 835
1808693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505
1808692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9 지긋지긋 09:07:11 1,070
1808691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7 할일이많네요.. 09:02:12 433
1808690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19 전세살이 09:02:12 1,270
1808689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0 유연하게 살.. 08:59:22 1,080
1808688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6 ㅡㅡ 08:58:55 1,369
1808687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544
1808686 포모가 와서 7 ... 08:54:04 1,361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6 .... 08:52:15 518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9 BTS 08:50:34 1,163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7 후후 08:47:32 1,570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