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부 관절염인데..집안일 어느 정도 줄일까요;

--- 조회수 : 2,611
작성일 : 2014-02-12 02:02:56

혹시나 류마티스나 관절염인가 싶어 피검사도 해보고, 엑스레이도 찍어 봤네요.

다행히...아니었구요.

손가락 무리해서 아픈 거였고...염증이랑 감염(?) 대비로 한 1주 약을 처방받았어요..

 

손가락 아프기 시작해서 접시 무거운 거 좀 가벼운 브랜드로 바꿨고..

유리 도마도 바꿀 생각이에요..

저처럼 정식 관절염 확진받은 건 아니지만 손가락 아프신 분들..집안일 어찌 하시나요?

IP : 217.84.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12 3:08 AM (210.210.xxx.185)

    아무래도 가족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요.
    이불댄다든가 무거운거 옮겨야 할때 도움이 필요하지요.
    저는 설거지와 청소기 정도는..

    병원에 가서 진찰 받아야 하나요.
    찜질방가서 냉온탕 열심히 주물럿더니
    많이 나아지긴 햇는데..

    어느 병원에 가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약복용하니까 나이지시는지요..

  • 2. ..
    '14.2.12 3:09 AM (210.210.xxx.185)

    이분 댄다든가를 갠다든가로 정정

  • 3. ==
    '14.2.12 3:42 AM (217.84.xxx.86)

    붓기도 하고 통증도 있고. 아픈 게 꽤 오래 가더라구요.
    손가락 마디요.
    검색해보니 류마티스나 관절염 증상과 꽤 겹쳐서 걱정됐거든요..

  • 4. ㅁㄴㅇㄹ
    '14.2.12 4:41 AM (222.104.xxx.110)

    칼슘이랑 녹스 젤라틴이랑 콜로이드 미네랄 먹어보세요..
    아이허브에서 하나씩 사도 5만원도 안 해요.
    출처는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강연 제목인데 구글에서 검색하면 거의전문 떠요

  • 5. ㅡㅡㅡㅡ
    '14.2.12 6:40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병원을 다른곳도 가보세요
    그리고 우리몸통증이란게 80퍼 정도는 스스로소멸과생성반복됩니다
    손가락부위 특별히무리가는일 반복되는거있나 살펴보시고
    그것만 피하면됩니다 .

  • 6. ,,,
    '14.2.12 7:22 AM (203.229.xxx.62)

    아파서 일을 줄여야 하시면 최소로 벌레 안 나올 정도로 정리만 하고
    청소기도 일주일에 한번만 하셔요.
    아이들이 어리면 불가능 하지만 대학생 이상이면 가능 하세요.
    설거지도 식기 세척기 사용 하고 빨래는 세탁기 사용 하시고
    손걸레는 아너스 사용 하시고요.
    손으로 헹주나 걸레 짜는 횟수를 줄이세요.
    어깨, 목, 팔 꿈치, 손목, 손가락, 허리, 골반, 무릎, 복숭아뻐, 까지 한꺼번에 아펐는데
    치료 받으면서 의사에게 베란다 청소하고 창문 닦았는데 더 아프다고 했다가
    욕 먹었어요. 청소 안 한다고 죽지 않아요. 집안일 열심히 하려면 치료 받지 말라고요.
    너무 많이 해서 병 났는데 고치고 싶은 마음이 없냐고요.
    그 얘기 듣고 집안일에 많이 너그러워졌어요.
    의사가 늙어서 움직이지 못하고 아프다고 하면 식구들이 좋아 할거 같냐고,
    아마 식구들도 덜 깨끗한 환경을 택 할거라고 하더군요.
    인생관이 바뀐 날이었어요.
    방에 창문도 그냥 닦으면 깔끔하지 않아서 다 떼어서 비누물 풀어서 닦고 물 뿌려서 닦고
    마른 걸레로 닦고 했는데 이젠 더러우면 젖은 걸레로 한번 휙 닦고 그만 이예요.

  • 7. ,,,
    '14.2.12 7:27 AM (203.229.xxx.62)

    치료 받으면서 요가 배우세요.
    병원 치료는 완치는 없고 통증 줄여 주는 치료예요.
    나았다가 다시 재발을 반복 해서요.
    요가는 금방 좋아 지는게 아니고 서서히 좋아 져요.
    1년 이상 했는데 몸이 워낙 안 좋아서 10%정도 좋아진것 같아요.
    더 나빠지지 않느것만도 다행이라 생각 하구요.
    근골격 병이 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처음에 시작 되고
    근육이 약해서 더 악화 된다고 생각 해요.

  • 8. 흐음
    '14.2.12 8:36 AM (223.62.xxx.94)

    남일같지않아서 로그인합니다. ^^;;;
    당연히 일 줄이셔야해요.

    식기세척기 구입하시고, 그릇 코렐처럼 가벼운거 쓰시구요.
    손빨래금지!!!! 양말같은 것도 애벌빨래없이 빠세요. 때가 덜빠지면 새양말 사는 주기를 빠르게 하면 됩니다.
    손걸레질 금지!!! 밀대걸레쓰시고, 이것도 가능하면 남편이나 다른 식구 시키세요. 밀대걸레도 걸레빨아쓰지 마시고 청소포사서 쓰세요.
    행주도 면행주말고 부칙포나 3m에서 나오는 셀룰로오즈행주 쓰시면 짤때 편해요.
    화장실청소나 창틀청소같이 힘써야하는 청소는 다른 식구들몫으로 하시구요.
    관절염무서워요.

  • 9. 주부
    '14.2.12 9:32 AM (117.110.xxx.131)

    식기세척기,코렐쓰기,손빨래 안하기,빨래 안 빨고 부직포나 물티슈쓰고 버리기,행주 절대 안 빨로,코슷코에서 행주 사서 일주일단위로 쓰고 버리기,밀대 쓰고, 청소기도 무거운거 안 쓰고 휴대용으로 밀기...아이 낳고 모든 관절이 안 좋아져서 십년전부터 이렇게 하고 살고 있어요. 빨래 한바퀴만 짜도 손목이 시리던것도 사라지고, 손가락 관절도 안 아파졌어요. 내 몸 내가 챙겨야 됩니다. 이렇게만 해도 부지런히 하니 집아 안 지저분해요. 창문은 닦아본적이 없네요.

  • 10. 춥네
    '14.2.12 10:19 AM (121.175.xxx.36)

    관절염 정보 감사해요

  • 11. 마니
    '14.2.12 3:56 PM (175.115.xxx.234)

    관절염 정보 감사해요
    걸레질 절대 삼가하고, 식기세척기 쓰고,
    일주일에 주 3회이상 운동해요.

  • 12. ...
    '17.9.24 9:30 PM (125.191.xxx.118)

    관절염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13 나이차 많이 나는 남친의 행동 케일 22:12:00 52
1796212 그럼 앞으로 로봇공학과만 ㄱㄴ 22:10:25 73
1796211 친척들 명절인사 얼마나 하세요? 1 .. 22:08:23 105
1796210 워렌 버핏의 장기투자 ㅇㅇ 22:02:56 244
1796209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몽땅쥬스 22:01:58 135
1796208 군대에간 아들이 전화왔는데 1 21:59:50 635
1796207 안방 붙박이장 벽면 곰팡이 재시공 비용 ... 21:57:18 110
1796206 소변이 살짝 붉은데.. 10 .. 21:56:31 536
1796205 새해에는 이렇게 하려구요 3 올해목표 21:56:00 396
1796204 거실쇼파뒤에 붙박이장 하려면 업체를 어디서 불러야 하나요? 수납 21:49:41 113
1796203 친정가면 답답 1 토토토 21:48:14 798
1796202 인간관계에서… 6 .. 21:25:32 975
1796201 넷플릭스 가입, 탈퇴 3번 반복했는데 접속이 안되는데 2 ㅁㅅㅇ 21:22:03 972
1796200 뉴이재명 세력의 지선 정당지지 여론조사 15 한겨레 21:21:43 304
1796199 박시동 이광수는 장기투자 하지 말라는데… 8 dd 21:21:15 1,467
1796198 충주맨 퇴사 후 오늘 올라온 영상 9 미쳤어 21:20:19 2,612
1796197 제가 안풀리는 이유가 이걸까요? 2 uㄱㄷ 21:20:07 912
1796196 시어머니가 자연친화적 모빌을 만들어주셨대요 ㅋㅋ 2 하하하 21:16:02 1,180
1796195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3 이것들이 21:12:04 799
1796194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8 집값 안정화.. 21:01:44 1,178
1796193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9 ........ 21:00:28 1,239
1796192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26 지나다 20:58:44 1,307
1796191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2 .. 20:56:56 972
1796190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21 ㅎㅎ 20:46:53 2,813
1796189 살아보니 참 그래요. 25 @@ 20:41:55 3,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