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못할것 같단 소리를 오늘 애인한테 들었네요 생각해보니 벌써 남자들한테 들은것만 세번째네요
도대체 요리를 못할것 같다라는 말은 어떤 이미지로 보여지기 때문인가요?
키 크고 이목구비 뚜렸한편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리와 얼굴
요리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4-02-10 00:28:24
IP : 49.1.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ㄷ
'14.2.10 12:32 AM (203.152.xxx.219)음... 잘은 모르지만...
좀 활달하고 외향적으로 보이면 그러려나요.. 집안에 있는것보다는 바깥활동을 훨씬 좋아하게 생긴?2. ㅇㅇ
'14.2.10 12:33 AM (124.53.xxx.26)아기저기하고 여성스럽다기 보단 도시적이고 시크한 느낌?
3. ..
'14.2.10 12:39 AM (175.223.xxx.47)얼굴에서 느껴지는게 아니라 평소 행동이나 성격에서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죠
남이 해주는거 좋아하고 막내기질 그런거요. 부모님께 너무 의존적이라던가 ~4. ㅋㅋ
'14.2.10 8:44 AM (115.137.xxx.87)원글님 미인인가봐요. 새침하게 생긴,,,,
부러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