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나오지도않구요
우울해있구요
왜그러냐 물으면 나가라고 화만 냅니다
아무일없다고ᆢ
평소 저랑 참 친하다 생각했는데
못할얘기도있으리라 이해는 하면서
속상해 눈물이나는건 왜일까요
딸애가 하루종일 우울해있어서
딸애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4-02-08 21:18:56
IP : 117.111.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이
'14.2.8 9:22 PM (218.38.xxx.180)몇 살인데요?
2. ᆢ
'14.2.8 9:23 PM (117.111.xxx.119)고2입니다
3. 아직
'14.2.8 9:29 PM (218.38.xxx.180)사춘기 진행형인가봐요.. 아이 감정도 존중해줘야겠죠....
4. 혹시
'14.2.8 9:37 PM (175.200.xxx.109)학교에서 친구 문제로 고민이 있거나 아님 이성친구 문제??
그것도 아님 성추행..
엄마든 뭐든 니편이니 힘든거 잇음 털어놓아보라고 문자 해보세요.5. 지금
'14.2.8 11:56 PM (221.139.xxx.10)은 조금 두세요. 시간이 지나서 기분이 조금 나아지면
살살 물어보심이 좋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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