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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에서 시큼한 맛이 나요.

청국장 조회수 : 6,973
작성일 : 2014-02-07 12:56:03

설에 시어머니께서 청국장을 주셨어요.

냉동실에 얼려놓으셨는데 집에 가져와서 소분하려고 보니 약간 시큼한 냄세가 나더군요.

청국장 특유의 실도 안 생기고 콩이 약간 미끌미끌한 정도더군요.

그동안 자주 해 주셨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괜찮겠지 싶어 찌개를 끓였는데

역시나 그 냄세는 안 없어지네요.

남편이 장이 민감한 편인데 먹고 아무 이상도 없으니 상한 건 아니라고 하는데 전 좀 찜찜해서요.

이거 상한 건가요?

IP : 116.39.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14.2.7 1:18 PM (121.187.xxx.63)

    청국장에서 쉰냄새가 나면 쉰거에요..
    보관을 잘못하신듯...

  • 2. 아마도
    '14.2.7 1:21 PM (125.179.xxx.18)

    만들어서 바로 냉동하신게 아니라 상온에 뒀다가
    냉동하셨나 보네요.. 그래서 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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