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은 유명하지만
신상보호상..
중국현지에 가있는데
바로 위상사가 사촌정도의 친척이라는데
거의 매일 죽고싶을 정도로 갈군다네요..
직장생활 하시는분
대부분 다 저런거 겪으시나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왜들 그리 학창시절 부모가 의대가라 고시처라하는지
알게 되는거 같아요..
저의 예전 조직생활 금융쪽이었는데
다들 모멸감 참으면서 거의 버틴다는 표현이 맞을정도였네요
사람들 비웃음도 힘들었고..
회사명은 유명하지만
신상보호상..
중국현지에 가있는데
바로 위상사가 사촌정도의 친척이라는데
거의 매일 죽고싶을 정도로 갈군다네요..
직장생활 하시는분
대부분 다 저런거 겪으시나요?
사회생활하다보면
왜들 그리 학창시절 부모가 의대가라 고시처라하는지
알게 되는거 같아요..
저의 예전 조직생활 금융쪽이었는데
다들 모멸감 참으면서 거의 버틴다는 표현이 맞을정도였네요
사람들 비웃음도 힘들었고..
금융권은 왜 비웃음을 당하나요. 금융권 안 다녀봐서 그쪽 생활이 궁금하네요
잘못 걸리면 그런 상사 만나요.
한두번쯤 거의 있을 거예요.
계속 다닐거면 맘 다스리면서 잘 버텨야 해요.
일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둘이 궁합이 안 맞는 거예요. 제가 본 그런 유형들 자존감 낮아서 자기보다 아래 사람들한테 막 대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자기 존재감 확인하던데..우쭈쭈 해줘야 사이가 그나마 편안해져요. 넵 하고 납작 업드리면서 당분간 지내며 딴데로 옮겨 얼굴 안 볼 기회를 열심히 찾아야죠.
그런인간들이 오래 버티더라구요.
개무시는 안 되겠지만 귀밖으로 듣고
본인 정신건강 챙기심이...
본거아니면 모르지않나요?
지인 남편분이 애터지게
일못하는 사람일지도 모르는거고..
그냥 남편분 상사나 신경쓰심이..
서로 안맞는거죠
죽이고 싶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죽고싶을 정도라니 상사가 또라이인듯 어딜가나 꼭있어요 하나씩은
어쨋든 자기가 살아야하니 그분 처세를 달리해야할것 같아요 갈구는데 쩔쩔매면 카타르느끼고 더 그럴수 있으니까 웃고 제껴버리던지 관련책 많은데 연구해서 상사 심기 피해가는 방법을 모색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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