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는 낚시질로 일관하더니 마치고는 사골끓이듯 우려먹네요.

[사골]

초중반엔 열심히 보다가 제작진의 남편낚시질 짜증나서 안봤는데

끝나고는 노래로 보는 ..어쩌고, 택시에선 응사 특집으로 몇번씩 출연진 부르고.. 

사골도 이런 사골이 없네요..

[여기저기서]

사람 질리게 만드네요.

[소속사들도]

참 개념이 없는건지, 어찌 저런식으로 이미지를 낭비하고 소모해버리는지 모르겠네요.한탕해서 끝낼것도 아니고..

[맞아요]

매일 하루종일 응사 재방까지....아주 징글징글해요

[나도]

지쳤다.
과유불급.

[보통 멘탈이 아닌듯]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이나 연예인들이나요
어찌나 오글거리던지요

[이젠]

씨엡 나오는것도 지겨워.......
아주 질리게 만드는 들마.........
지겨워 죽겄어 아주 넌덜머리가 나네;;;;;;;;;;;

[ㅁㅁㅁ]

그러게요 이제 진절머리남

[,,]

도희 너무 나와요
나와서 맨날 하는게 욕 리바이벌
아마 오래 못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