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나물 써요~구제방법 있나요?
작성일 : 2014-01-30 20:42:27
1748052
소금물에 빡빡 문질러고 소금물에 데쳤는데
반찬하니 써네요~
소금물에 안담궈나서 그런가봐요
혹시 완화할수 있을까요?
애들이 안먹을것 같아서요~
IP : 124.51.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ㄷ
'14.1.30 8:43 PM
(203.152.xxx.219)
소금에 박박 문질렀는데도 쓰고? 소금물에 데쳐냈는데도 쓰다면 아마 절여놨어도 쓸껍니다.
유난히 쓴 도라진가보네요.
다른 나물들하고 같이 비빔밥 해먹으면 괜찮을테니 그냥 두세요...
도라지나물만 얼마나 먹는다고요..
2. 다람쥐여사
'14.1.30 8:43 PM
(175.116.xxx.158)
한참 두면 괸찮아 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낼 아침에 드실땐 괸찮을 거예요
3. ...
'14.1.30 8:46 PM
(112.148.xxx.151)
좀 두면 괜찮아져요...그리고 약간 쓴맛에 먹는거예요...
4. 저는
'14.1.30 8:51 PM
(125.178.xxx.169)
소금으로 씻고 설탕물로 데치는데요
이러면 쓴맛이 잘 빠지는것 같아요
5. 제사나물
'14.1.30 8:51 PM
(124.51.xxx.4)
녜 시간지나면 좀괜찮아진다니 다행이네요~감사해요
어른들은 괜찮은데 애들 때문에 올렸네요~
6. .....
'14.1.30 9:15 PM
(39.119.xxx.165)
설탕 조금만 넣어 보세요,
7. ᆢ
'14.1.30 10:53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설탕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8529 |
온라인 쇼핑시 소셜커머스 종합검색 사이트 꼭 이용해보세요. 1 |
팁드림 |
2014/01/31 |
1,186 |
| 348528 |
아나운서 국어 발음 --조건? 5 |
..... |
2014/01/31 |
1,366 |
| 348527 |
핑클의 이진, 연기 잘 하네요 14 |
오.. |
2014/01/31 |
5,232 |
| 348526 |
홍콩여행왔는데 장염같아요ㅠㅠ어째요? 4 |
.. |
2014/01/31 |
2,055 |
| 348525 |
실직예정인데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될 수 있을까요? 2 |
.... |
2014/01/31 |
1,436 |
| 348524 |
리모와 어떻게 사야 싼가요? 1 |
리모와 |
2014/01/31 |
1,961 |
| 348523 |
수학능력자님들, 과학철학 읽고 싶어서 수학 공부한다면 어떻게? .. 2 |
해보자 |
2014/01/31 |
903 |
| 348522 |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
걱정 |
2014/01/31 |
3,818 |
| 348521 |
실내 사이클 6 |
지금 |
2014/01/31 |
2,175 |
| 348520 |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
ㅡㅡ |
2014/01/31 |
5,256 |
| 348519 |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
레깅스 |
2014/01/31 |
1,698 |
| 348518 |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
배달 |
2014/01/31 |
2,708 |
| 348517 |
우울해서~~~ 6 |
그냥 |
2014/01/31 |
2,026 |
| 348516 |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
휴... |
2014/01/31 |
5,186 |
| 348515 |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
사팡동이 |
2014/01/31 |
2,323 |
| 348514 |
여드름 흔적 ㅠ ㅠ 2 |
속상 |
2014/01/31 |
1,495 |
| 348513 |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
어떡하나 |
2014/01/31 |
3,001 |
| 348512 |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
독서 |
2014/01/31 |
941 |
| 348511 |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
zzz |
2014/01/31 |
4,306 |
| 348510 |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
-_- |
2014/01/31 |
2,968 |
| 348509 |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
없어요 |
2014/01/31 |
6,570 |
| 348508 |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
잉 |
2014/01/31 |
1,903 |
| 348507 |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
훈훈? |
2014/01/31 |
1,574 |
| 348506 |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 |
2014/01/31 |
4,958 |
| 348505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
심마니 |
2014/01/31 |
3,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