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 영어, 집에서 따로 더 봐주어야 할까요?

....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4-01-29 01:15:16
6학년 되는 아이이고 7세때부터 영어 학원은
단 한달도 쉰 적이 없어요.
학원은 초3될때 한 번 옮겼고요
유명 체인 학원 아니고
속된 말로 빡세게 수업 하는 곳은 아니예요
리딩 리스닝 라이팅 계속 하다가
5학년되면서 문법 들어갔고요
아이가 외우는거는 잘 안 하려고 해요. 숙제도 꼼꼼히 안 하고요
문법 문제도 외워서 잘 알기 보다는 그냥 감으로 푸는거 같아요.

유명 학원 클래스가 어떤 단계로 운영되는지 모르지만
그런 학원 레벨 테스트를 받는다면 중간이나 그 이하가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학교 시험은 워낙 쉽게 나와서 백점을 받긴 해요

아이의 성향은 공부할 양이 너무 많거나 심하세 푸쉬 하면 오히려 질려하고 반발해요.
적당량 하레 하는 것은 썩 즐겁지는 않아도 해야 하니까 하는거구요

영어 학원 선생님은 좋지만 공부를 많이하는건 싫고
영어로 된 글을 읽는것도 싫어해요

지금까지는 그냥 학원 숙제만 하는걸로 버텨왔는대
집에서 따로 더 공부를 시켜야 할지.
한다면 어떤 식으로 공부 시켜야 할지

영어독해집을 스스로 풀고 모르는 것만 제가 짚어주는 방법

단어를 무조건 하루 몇개씩 외우는 방법
(단어-뜻 이렇게 외우는거 말고 단어가 쓰인 문장을 통해 외우게 하려고요)

문법 책을 따로 사서 학원 진도에 맞춰 집에서 더 풀어보는 방법

이정도만 생각이 나는데요

그냥 학원 수업만 성실히 따라가게 두어도 될지
아니면 어떤식으로 더 보충을 해야 할까요?
IP : 39.7.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4.1.29 2:00 AM (175.197.xxx.119)

    단어가 쓰인 문장을 통해서 외우게 하는 방법 좋지만, 그 많은 단어들을 어떻게 외우게 하시려고요...?

    숙제나, 여러번 쓰기를 통해서 단어(머릿속에서 파닉스와 스펠링과 예외를 생각하는 과정이죠)외우기 하기 싫어하면 사실 힘들어요.

    그리고 중1수업이래봤자 be동사/일반동사 문장을 과거형, 과거진행형, 현재진행형 정도를 평서문 부정문 의문문으로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느냐를 보는 수준이지만 단어 특히 동사변화 외우지 않으면 어렵죠.

  • 2. ...
    '14.1.29 11:02 AM (118.221.xxx.32)

    아이가 알아서 꼼꼼히 숙제 안하면 .. 엄마가 봐주세요. 숙제는 꼭 해야해요
    전자랑 후자랑 같이 학원 다녀도 차이가 크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71 세금 572억 원 쓴 세월호 조사, 침몰원인 규명하지 못해 돌아보면 12:07:12 46
1809070 며느리 오는거 당연히 부담스럽죠 ㅇㅇ 12:05:30 103
1809069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시가총액 top20 링크 12:04:32 102
1809068 나도 엄마이지만 1 엄마 12:02:12 161
1809067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1 12:00:57 166
1809066 여의도 자산운용사 수익이 낮대요 1 주식 12:00:13 194
1809065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1 ㅇㅇ 11:55:08 115
1809064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1 앞으로 11:53:01 248
1809063 주식 현재 벌었는데 대출더 받아서 투자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7 ㅇㅇ 11:49:49 499
1809062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1 .. 11:46:19 347
1809061 어버이날....엄마가 화나는 게 당연할까요 16 ㅇㅇ 11:41:54 1,046
1809060 예전에 다녔던 잘하는 미용실 이전한 곳 알아냈어요 1 ㅇㅇ 11:36:17 402
1809059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5 결정 11:32:12 714
1809058 어묵탕 2 Ooo 11:29:49 280
1809057 도쿄,후쿠오카에는 남대문시장같은곳?? 2 ........ 11:28:10 139
1809056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11:24:12 223
1809055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0 정리 11:19:11 905
1809054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60 ㅇㅇ 11:16:22 518
1809053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2 ... 11:15:51 735
1809052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11:14:36 205
1809051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5 쾌변 11:13:59 575
1809050 오랜만에 웃어 봤네요 .. 11:05:36 421
1809049 밥솥이 운명을 달리했어요 1 밥솥 11:02:52 272
1809048 며느리 안왔으면 좋겠지 않아요? 25 ... 11:02:40 2,334
1809047 청소 1 이사 11:01:32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