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나 배추 된장국이 먹고싶은데 재료가 없어서요
사다놓은 양배추 처리도 해야되서 검색해보니 양배추도 된장국을 끓여먹던데 대충 맛이 상상이가서 끓일까말까 고민되네요
왜 양배추가 익으면 물렁물렁 달착지근한거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된장찌개말고 된장국이 넘 먹고싶어 여쭈어봅니다
혹 생각보다 괜찮은 맛일수도 있을까싶어서요ㅎㅎ
그리고 양배추를 쌈이나 샐러드말고 밑반찬개념으로 이용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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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된장국 맛이 어떤가요?
..... 조회수 : 1,595
작성일 : 2014-01-25 13:40:24
IP : 218.235.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25 5:22 PM (59.0.xxx.141)저는 괜찮았지만.....물렁 달착지근한 거 안 좋아 하시면 드시지 마세요.
2. ...
'14.1.25 5:45 PM (94.206.xxx.114)시원하고 달작지근 그런대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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