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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 아끼고있어요^^

열심히 절약중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14-01-24 11:19:38

지금 냉장고를 털털 털어먹고 있어요.

거의 텅 비어가고 있지만 서랍속의 팬케익가루랑 밀가루, 파스타랑 깡통음식까지 털어먹고 있으면서 버티고 있어요.

세제, 휴지같은것도 거의 떨어져가고 있어서 한번 코스코 가긴 가야해요.

일단 설 넘기고 가자 생각하고 있는데, 설 넘기려니 조금 힘드네요^^

아무래도 설 넘기고 가는게 세일품목이 더 많을까요?

자주 가시는 분들 힌트좀 주세요^^

 

34평형 아파트구요, 지난달에도 전기기료가 뚝 떨어졌다고 저번에도 글 올렸었는데요,

어제 관리비받고보니, 이번달은 전기료가 더 떨어졌네요^^

지난달에는 300정도 썼었는데, 이번달에는 180정도 썼구요, 요금은 18000원정도 나왔네요~

부지런히 코드뽑고 소형냉장고 하나 줄인 보람 있네요~

대신 가스비는 15만원이 나왔네요 ㅠㅠ

실내온도 19, 추운날은 20에 맞춰놓고 정말 춥지만 않게 살았는데...

 

코스코는 설전에 갈까요, 아님 좀 더 쥐어짜고 털어먹고 설지나서 갈까요? 

IP : 112.152.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창에 커튼
    '14.1.24 11:25 AM (175.200.xxx.70)

    하셨나요?
    커튼 하고 안하고 난방비 차이가 몇만원 나더라구요.
    현관에 중문하심 더 따뜻하구요.

  • 2. 맞아요..
    '14.1.24 11:29 AM (112.152.xxx.59)

    마루에 블라인드가 있는데요, 내리면 훨 따뜻하더라구요.
    그런데 내리기가 구찮아서 ㅠㅠ
    현관 중문은 돈들어서 안하구, 그대신 샤워커튼봉을 달아서 커튼 달아놨어요.
    작년보다 훨 낫더라구요.

  • 3. ...
    '14.1.24 11:41 AM (220.120.xxx.193)

    저두 냉장고랑 서랍속에 있는 오만것들 먹어야 되는데.. 사다 나르기만 하네요.. 반성 반성..
    아마 한달이상은 충분히 버틸정도의 식재료들 있어요 ㅠ

    난방은.. 아파트 중간정도라.. 퇴근하고 집에가도 19도라.. 요즘 안하네요. 대신 예년보다 실내복이 두터워졌어요.. 신랑이랑 의견이 같아서.. 한파때 아니면 안해도 되겠더라구요.. 외국처럼 뿐 실내복 두툼한거 많이 나오겠죠..앞으로 ㅎ

  • 4. ..
    '14.1.24 11:56 AM (220.120.xxx.143)

    설 지나서 가야 좀더 이성적으로 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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