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롬2세대 사용해보신분들 어떤가요?

야옹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14-01-22 11:13:57

저흰 과일도 그냥 잘 먹어요.. 매주여러종류 과일만 4-5만원씩 사다놓고 먹구요

근데 남편이 바빠서 아침에 그냥 갈때가 많아서 과일과 채소 갈아주면 어떨까 싶기도하고

아이들도 아침은 빵하고 쥬스 잘 마시고 해서 아예 휴롬을 사볼까하는데요..

찌꺼기가 많이 남는다는 얘기도 있고 세척이 번거롭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사용해보신분들 후기좀 부탁드립니다..  사는게 좋을까요? 그냥 시판쥬스 마시는게 나을까요?

 

IP : 116.33.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잔디
    '14.1.22 12:08 PM (183.96.xxx.151)

    사세요.
    전, 집에 과일이 있어도 잘 안 먹는데,
    그냥 상해서 버리는 것이 너무 아까워 휴롬을 구입하고 부터는
    버리는 과일 하나 없이 잘 먹고 있어요.
    즙으로 내니 시중에서 파는 쥬스랑은 비교도 안되게 너무 맛있답니다.
    청소도 간편하고요.
    강추입니다.

  • 2. 무지개1
    '14.1.22 1:58 PM (211.181.xxx.31)

    저도 사는데 한표
    그닥 번거롭지 않아요~ 만드는거나 씻는거나..

  • 3. kskfj
    '14.1.22 4:04 PM (220.68.xxx.234)

    저도 사는거 추천ㅋㅋ
    저 휴롬 1세대쓰고있는데 과일 자주먹게되고 좋아요

    남편도 과일 갈아서 마시니까 맛있다구하고,, 평소에 시간많을때는 걍 과일채로 먹는게 좋다고 그러고
    바쁠때는 걍 갈아서 아침에 마시고 가면 좋더라구요 글구 휴롬으로 갈아서 먹는 쥬스 먹으면 담부터는 시판용 못먹어요 너무달고 맛이 없어요 ㅋㅋ

    가격이 좀 비싸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추천추천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143 사모님,원장님분위기? 7 사과향 2014/01/31 2,825
348142 뭘 위해 사세요? 잘산다는게 뭐라 생각하세요? 16 .... 2014/01/31 3,897
348141 20년된아파트 7 ... 2014/01/31 2,867
348140 애들과 살기로 했어요... 45 별거녀 2014/01/31 12,941
348139 전세 만기일..묵시적 계약연장..다시 여쭐게요~ 6 ,,, 2014/01/31 1,931
348138 송강호 닮은 꼴 대회라더니 송강호가 나와서 몰카하는거 아닌지 7 ㅎㄷㄷ 2014/01/31 3,862
348137 44사이즈나 55가 작게 나오는 원피스 브랜드 어떤게 있을까요?.. 3 럭키 2014/01/31 4,095
348136 한선교...얘긴 없네요...트윗에선 난린데... 22 뉴스타파땡큐.. 2014/01/30 11,421
348135 혼자서 술 한잔 합니다 8 ㅜㅜ 2014/01/30 1,982
348134 참깨라면 맛있나요? 21 ... 2014/01/30 6,617
348133 오늘 친정가니 너무 좋네요 4 자유 2014/01/30 1,883
348132 식샤를 합시다 1 주인공 2014/01/30 2,340
348131 엇그제 인터넷 검색하다 육성으로 웃었네요. 3 ㅋㅋㅋ 2014/01/30 2,040
348130 홈쇼핑에 갈비찜시켜보신분?? 7 갈비찜 2014/01/30 1,771
348129 아이키우면서 할만한 직업이나 알바뭐가있을까요 2 2014/01/30 1,592
348128 한국 네슬레는 어떤 회사인가요? 1 .. 2014/01/30 1,940
348127 직장에서 인정받기 쉬운 성향이 있을까요? 직장선배님들 조언구해요.. 16 고민 2014/01/30 4,279
348126 대형아파트(40평대) 전세로 4~6년 정도 거주할 수 있는 물건.. 5 fdhdhf.. 2014/01/30 2,509
348125 영어잘하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4 ..영어 2014/01/30 1,637
348124 베를린 영화 재미있나요? 3 볼까 말까?.. 2014/01/30 1,869
348123 형님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24 흑... 2014/01/30 12,608
348122 오빠도 새언니도 너무하단 생각만 듭니다, 94 시누이 2014/01/30 22,562
348121 좌파가 점유한 교육현장, 부모님이 지켜내야 합니다 24 선동시대 2014/01/30 2,473
348120 진짜 제 엄마,가족이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16 6 2014/01/30 4,350
348119 독감을 앓고 있는 중인데, 아이 있는 친구집에 가야할까요. 6 어쩔지 2014/01/30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