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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남편의 버릇

눈이 왔어요 조회수 : 1,816
작성일 : 2014-01-20 12:39:25

82쿡 눈팅만 하다가 오늘 참다 참다 도저히 못 참겠는 일이 있어 누구에게 말도 못하겠고

익명의 힘을 빌어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결혼 4년차인데요. 남편한테 다른 불만은 없는데

아침에 일어나 이불을 갤 때  이불위에 코딱지를 발견해요;;;;;;;;

신혼초에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 부쩍 이러네요. 요즘이라면 한 일이년 정도?

매일 매일 이불 갤때마다 정말 드러워죽겠어요.

제발 하지 마라. 휴지에 싸서 버려라. 하면 알겠다고 하는데  자기는 잠결에 그러는 거라 통제가 안된데요 ㅠㅠ

다른 주부님들도 참을 수 없는 남편의 고쳐지지 않는 버릇 있나요?

있으면 웃고 넘어가려구요

IP : 118.37.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0 12:57 PM (211.114.xxx.89)

    헉 저희남편이랑 완전똑같아요ㅜㅜ저희 남편은 서재방 컴퓨터 책상에도 늘어놔요ㅜㅜ
    몇번 말해도 안고쳐지고 사소한거 때문에 잔소리 하기도 싫구요, 다른건 특별히 불만없어서 걍 청소할때 제가 모아서 버려요ㅜㅜ

  • 2. ..
    '14.1.20 1:03 PM (119.69.xxx.42)

    박찬호도 차 안에 코딱지를 버린다더군요.

  • 3. 어우 드러워
    '14.1.20 1:23 PM (125.179.xxx.18)

    어제 안 씻는 남편글도 있었지만 이글도 만만치
    않네요,,, 우리 남편 살 쪄서 싫다, 뭐다 말했는데
    감사해야겠어요... 잘 씻고 이런 드러운행동은
    안 하거든요,, 웃고 넘길인은 아닌거 같아요

  • 4. ..........
    '14.1.20 1:54 PM (218.154.xxx.31)

    "제가 모아서 버려요" 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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