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부님들.. 먹는 거와 입는 거 어떤쪽에 더 쓰시나요?

궁금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4-01-16 11:15:22

다른 가족은 생각하지 말고

오로지 나에게만 쓴다고 했을때요..

입는 거는 옷 뿐만 아니라 외모에 투자하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IP : 218.38.xxx.2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1.16 11:18 AM (203.11.xxx.82)

    먹는거는 매일매일 쓰게 되고 (커피, 술 간식 포함...)
    입는거는 한방에 크게 나가게 되는거 같아요.

  • 2. ...
    '14.1.16 11:19 AM (112.149.xxx.61)

    근데 주부들이 먹는거는 주로 가족위주로 사게되지
    자기가 뭘 먹고 싶어서 돈쓰는 경우는 많지 않은거 같아요

    외모에 투자하는 주부들은 그래도 좀 있으니까...

  • 3. ㅎㅎ
    '14.1.16 11:22 AM (219.251.xxx.135)

    전 입는 거요.
    저에게 쓰는 건데 먹는 걸로 쓰면 억울해요.

  • 4. 제 경우는
    '14.1.16 11:23 AM (119.67.xxx.168)

    입는 거요. 먹는 거는 딱히 먹고 싶은 거도 없고 배부른 거도 싫고 해서 허기 안지게만 먹습니다.

  • 5. 나에게만 쓴다고 했을때
    '14.1.16 11:44 AM (175.197.xxx.70)

    아무래도 먹는것에 더 많이 쓰게 돼죠.
    입는거야 철마다 장만하게 되지만 먹는거는 일년 365일 써야 되니 신경을 더 쓰게 되지요~
    울 집은 과일값이 많이 나가요.

  • 6. 별로
    '14.1.16 12:05 PM (115.136.xxx.24)

    별로 이쁘게 차려입고 나갈만한데가 없어서... 외모에 투자한들 별 효용가치가 없어요 ㅋ
    주로 먹는 쪽에 쓰는 편이죠
    그렇다고 비싼 걸 막 먹지는 않아요
    그냥 그때그때 많이 비싸지 않은 건 사먹는 편이에요

    옷은 정말 입을 게 없을 때 한번씩 사고요

  • 7. 저는 먹는거요
    '14.1.16 12:44 PM (222.236.xxx.236)

    외모도 나름 가꾸는 편인데...먹는덴 아끼지 말고 잘먹자 주의라서요

  • 8. 저는
    '14.1.16 1:02 PM (14.42.xxx.180)

    입는 거요.
    집에 있어도 추레하게 있기는 싫어요.

  • 9. 시간을원해
    '14.1.16 1:38 PM (14.32.xxx.97)

    다 필요없고 혼자 있을 시간이나 주어졌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215 핑클의 이진, 연기 잘 하네요 14 오.. 2014/01/31 5,184
348214 홍콩여행왔는데 장염같아요ㅠㅠ어째요? 4 .. 2014/01/31 1,986
348213 실직예정인데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될 수 있을까요? 2 .... 2014/01/31 1,393
348212 리모와 어떻게 사야 싼가요? 1 리모와 2014/01/31 1,921
348211 수학능력자님들, 과학철학 읽고 싶어서 수학 공부한다면 어떻게? .. 2 해보자 2014/01/31 851
348210 초등졸업식 엄마 혼자 오는경우도 꽤 있나요? 14 걱정 2014/01/31 3,766
348209 실내 사이클 6 지금 2014/01/31 2,127
348208 결혼하고난후 친정엄마가 저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지셨어요ㅠㅠ 18 ㅡㅡ 2014/01/31 5,183
348207 기모 치마레깅스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4 레깅스 2014/01/31 1,651
348206 혼자명절 ..퉁닭 시켯어요 4 배달 2014/01/31 2,671
348205 우울해서~~~ 6 그냥 2014/01/31 1,993
348204 앞으로 제사 지낼까 말까 하는 분들..(모레 펑 예정) 27 휴... 2014/01/31 5,155
348203 예비시댁에 설인사 드리러 가서 세배해야하나요? 2 사팡동이 2014/01/31 2,284
348202 여드름 흔적 ㅠ ㅠ 2 속상 2014/01/31 1,459
348201 회사 내의 주류 업무를 맡지 못하는 경우 어떡하나요?(일부내용펑.. 15 어떡하나 2014/01/31 2,954
348200 북클럽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게 제일 효과적인가요? 1 독서 2014/01/31 894
348199 [펌] 할머니 집 안간다는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 3 zzz 2014/01/31 4,263
348198 이상한 전화를 받았어요. 3 -_- 2014/01/31 2,937
348197 우울증 앓고나서 사는게 재미가 14 없어요 2014/01/31 6,533
348196 시댁에서 아침먹고 나오는게 정답인가봐요. 2014/01/31 1,811
348195 명절에 스승님 찾아뵙기 11 훈훈? 2014/01/31 1,532
348194 매력도 타고 나는 게 반이겠죠? 9 // 2014/01/31 4,915
34819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죠지 클루니의 신인 시절 7 심마니 2014/01/31 3,707
348192 영화 뭐볼지 7 엄마 2014/01/31 1,844
348191 오늘 마트 영업하네요? 7 ,,, 2014/01/31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