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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따말에서 한혜진 ~

// 조회수 : 3,406
작성일 : 2014-01-15 21:15:10

돌맹이 하나 물고있는거 같아,,

확 뱉어라고 하고싶네요

입술이 정말 안습이네요 힐링할땐 몰랐는데 ㅠㅠㅠ

IP : 112.185.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5 9:18 PM (124.49.xxx.75)

    전 금순이때도 그랬지만 그 특유의 말투 때문에 ㅜㅜ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연기 아닐땐 그 말투 아닌거같던데... 정말 특이하지 않나요 ㅜㅜ 한혜진씨 안싫어하는데 왜이리 거슬리는지...

  • 2. ...
    '14.1.15 9:22 PM (175.209.xxx.29)

    입술이 새부리 모양 같다는 생각 볼때마다 들긴 하더라구요.. ^^ 뭐 그래두 워낙 예쁘니..

  • 3. ..
    '14.1.15 9:23 PM (218.235.xxx.34)

    특유의 말투 ㅋ
    극장에서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영화 예고편보는데 한혜진이 따말이랑 똑같이 말하더라구요.
    몰랐는데 뭔가 억양이 있는 것 같아요.

  • 4. 새 부리
    '14.1.15 11:03 PM (59.187.xxx.13)

    저도 그렇게 생각 했....음....

  • 5. ..
    '14.1.15 11:18 PM (180.230.xxx.83)

    ㅋㅋㅋㅋ 표현 잼 있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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