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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윗집이 자꾸 자기네 집이 아니라고 하는데...

짜증 조회수 : 5,966
작성일 : 2014-01-14 16:25:41

너무 시끄러워서 전화하면 자기네 집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화 통화 하는 순간부터 몇 시간은 아주 조용합니다.

그러다가 한참 뒤에 다시 시끄러워지구요.

소음은 다름아닌 쿵쿵 발소리거든요...

천장이 울려서 머리가 아프다고

위윗집이 없는 걸 확인하고 연락하는데도 자기네 집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럴때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IP : 118.130.xxx.16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4 4:28 PM (222.107.xxx.147)

    저희 애는 옆라인의 붙어있는 집
    아이들이 가끔 시끄럽다고 해요.
    라인은 다르지만 붙어있어서 그 아이 방에서 뭘 하면 가끔 들린다네요.
    전에는 남자 아이가 살아서 가끔씩 친구 놀러오면 격하게 놀았는데
    요즘은 초딩 여자 아이가 이사왔는지 가끔씩 아주 수다스럽다면서...
    혹시 정말 그 집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님 그집에서 그냥 그 상황 넘어가려고 그러는 건가요?

  • 2. 같은 심정
    '14.1.14 4:28 PM (1.236.xxx.75)

    전 그래서 실내화를 선물로 줘볼까 별생각 다 해봅니다. 어제는 너무 미칠것 같아 우퍼 복수로 인터넷 찾아봤습니다. ㅠㅠ

  • 3. 우리윗집도
    '14.1.14 4:29 PM (39.115.xxx.6)

    진짜 웃겨요,,,죽어도 7층이라고 우기는데 당할수가 없어요
    새벽 다섯시반 쿵쿵 거리길래 나와서 봤어요 (알람소리에 깨어 본지가 ㅠㅠ), 7층이 불 켜있나..우리 윗집만 불 켜있고 다른집들 심지어 옆동도 불켜져 있는곳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진짜 얼굴 두꺼운것들...저도 새벽이고 밤이고 쿵쿵 발소리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애요, 발목이나 확 삐어 버려라

  • 4. ..
    '14.1.14 4:31 PM (222.110.xxx.1)

    쿵쾅대는 사람은 자기가 쿵쿵대면서 걷는줄 모르더라고요
    저희 윗집도 자기집엔 뚱뚱한 사람도 없고, 뛰어다니는사람도 없는데 왜 쿵쿵거리냐 우리집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몸무게와 관계없이 발꿈치에 힘을 실어 걷는 사람은 쿵쿵거려요..

  • 5. 저희
    '14.1.14 4:31 PM (175.223.xxx.10)

    우리윗집도 그래요 분명발쿵쿵하는건 바로 윗집인거 알수있을정도로 가깝게 잘 들리는데 자꾸 아니라니까 더 미치겠어요 막상 찾아가면얼마나 착한얼굴로 대하는지 별말못하고내려오면 몇분뒤 쿵쾅쾅ㅠㅠ
    어떻게할지저도고민중이예요 진짜 어쩜좋을까요? 분명히 윗집맞는데아니라우기니답이없네요

  • 6. 원글
    '14.1.14 4:33 PM (118.130.xxx.164)

    우선, 옆집은 아니예요..
    옆집과는 붙어 있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쿵쿵 발소리가 아래집일수도 있나요? 어디로 움직였는지 대략 경로도 느낄 수 있는데요..ㅜㅜ

  • 7. 공사
    '14.1.14 4:39 PM (211.223.xxx.44)

    공사하는 소리나 못 박는 소리는 바로 윗층이 아닐 수도 있는데 발뒤꿈치 쿵쿵대며 걷는 소리는 거의 윗층이 원인이에요. 당장 저희 집도 이번에 윗층이 새로 이사왔는데 그전엔 사람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했던 위층이 새 사람들 오고 난 그날부터 발뒤꿈치 찍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 8. 저는
    '14.1.14 4:41 PM (211.117.xxx.78)

    그래서 누르기 전에 이집에서 뛰는지 문에 귀를 대봐요;;

  • 9. ..
    '14.1.14 4:43 PM (121.157.xxx.75)

    바로 윗집 아닐수도 있다더라구요
    그 윗층이거나 아니면 대각선집일수도 있다던데

  • 10. 헬리오트뤼프
    '14.1.14 4:44 PM (1.218.xxx.156)

    혹 다른 라인쪽일수도 있어요. 님의 집이 아파트 맨 가장자리가 아니라면 그럴 가능성있어요. 전 수능보기 하루전날 결국 못참고(3년 참았어요 그놈의 피아노는 대체 언제쯤 바이엘을 뗄건지 -_-) 옆라인 쫒아가서 제발 피아노 좀 치지 말아달라고 했거든요. 웃긴건 제가 벨 누르기 전까지만해도 피아노소리가 들렸는데, 자기집에서 피아노 안 쳤다고 ㅋㅋㅋㅋㅋ 거짓말마요 문 사이로 작은딸 작은방에서 나오는거 봤는데 ㅋㅋㅋㅋ 한달동안 피아노 안치더라고요 ㅋㅋㅋㅋ 저희 윗집은 이사가서 몇주째 비어있었고 아랫집은 엄마친구네 집인데 피아노가 없거든요. 그 집밖에 없고 그집이 확실한데 아니라하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 11. @@
    '14.1.14 4:44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아랫집 이사와서 그 아기 뛰어노는 소리땜에 불면증걸렷어요.
    다행히 1층아줌마의 강력한 항의로 조용해졋지민 아랫층도 윗층만큼 잘들린답니다,

  • 12. 헬리오트뤼프
    '14.1.14 4:45 PM (1.218.xxx.156)

    저희집은 복도식이 아니라 계단식이라 한 라인에 집이 2개밖에 없는 곳이라 분명 윗집 아니면 아랫집이라 생각했는데 듣도보도못한 옆라인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어요

  • 13. 경험상
    '14.1.14 4:46 PM (114.205.xxx.114)

    바로 윗집이 아닌 다른집일 수도 있긴 있어요.
    연년생 저희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밤에 일찌감치 잠들고 저희 부부는 조용히 TV보고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애들이 쿵쿵댄다면서 조용히 하라고 찾아 온 적이 있었거든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런가하면 전에 살던 윗집이 아침만 되면 조그만 아이가 콩콩콩 다다다 뛰어 다니는 소리가 나곤 했는데
    막상 윗집은 다 큰 중고딩 아이들이 있는 집이었어요.
    그래서 아, 층간소음이란 게 반드시 아래 윗집만 있는 게 아닌가보다 생각했죠.

  • 14. ..
    '14.1.14 4:47 PM (223.62.xxx.89)

    저희15층 꼭대기예요
    애들뛰는소리 엄마애들야단치는소리,애기우는 소리 매일 들려요
    반드시 윗층 아니예요

  • 15. 원글
    '14.1.14 4:51 PM (118.130.xxx.164)

    저희집은 가운데 엘리베이터랑 계단이 있고, 양쪽에 집이 있어서, 옆라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천장에서 나는 쿵쿵 발소리도 아래집일 수 있을까요?

  • 16. 흐음
    '14.1.14 5:00 PM (175.196.xxx.85)

    아랫집일 수도 있기는 해요. 저도 완전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쿵쿵대며 춤추는 소리에 열받아서 어느 집인가 탐방(?)했는데 윗집은 아니었고 아랫집은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뭐 아랫집이야 자주 있는 일이 아니고 일년에 한 두 번 정도 저러니(아직 애기가 없어서)참을만 한데 정작 복병은 윗집이라 윗집이 더 짜증나요. 아무튼 층간소음이 꼭 윗집이 아닌 경우가 있는 건 사실인데 원글님 같은 경우는 항의 후 조용했다고 하니 맞을 확률이 크겠죠..

  • 17. ..
    '14.1.14 5:05 PM (223.62.xxx.89)

    보태면 저희 아랫층은 좋은분인데 어떤날은 화가나셨는지 드릴소리 너무시끄럽다고올라오셨는데 울집은 아니였구 같이 확인해보니 9층 이사들어오기전 공사더라구요
    오해는 풀렸는데 그후로는 드릴소리 들릴때마다 내가다 안절부절...

  • 18. 피아노
    '14.1.14 5:05 PM (125.187.xxx.82)

    며칠부터 피아노 소리가 우리집에서 치나싶을정도로 선명하게 들리는거예요..
    피아노를 사서 아이가 신나게 치나보다 ..그정도로 생각했어요.시도때도 없이 치지만 한밤중에 치는것도 아니고 ..전 심각하지 않았는데..
    어느날9시에 아랫층서 연락왔어요..피아노 어디서 치는지아냐고..

    우리집도아니고 바로 위..위집까지는 아닐듯 하거든요..

    옆라인 이것같아요..

    바로 위에서 들리는것같아도 옆라인 일수도 있나봐요.

  • 19. ..
    '14.1.14 5:14 PM (59.10.xxx.170)

    아닐 수도 있어요.
    아랫집에서 찾아왔는데 그때 제가 마침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이라서 집앞에서 마주쳤어요.
    빈 집이라고 그랬더니 안 믿는 눈치.
    암튼 그런 경우 있어요.

  • 20. 원글
    '14.1.14 5:17 PM (118.130.xxx.164)

    좀 위로가 됩니다.ㅜㅜ 다른집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21. ...
    '14.1.14 5:49 PM (175.113.xxx.8)

    저도 일요일 새벽에 밑에 층 할아버지 문두드리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애들이 넘 뛴다고 ㅜㅜ
    자다가 애들 다 뛰쳐나왔는데 저희 애들은 모두 대학생이라는...
    쓱 처다보더니 사과한마디 없이 그냥 가데요. 기막혀서.

  • 22. ...
    '14.1.14 5:50 PM (175.113.xxx.8)

    처다보더니 -> 쳐다보더니

    새벽에 문 쾅쾅 두드리는게 더 소음일텐데 말이에요.

  • 23. ...
    '14.1.14 6:15 PM (211.202.xxx.152)

    저희는 억울한 윗집의 경우였는데요. 아랫집에서 아주 이를 악물고 올라와서 항의를 하더라고요. 쿵쾅거리고 물건 끌고 너무 시끄럽다고요. 근데 저희는 방금 여행에서 돌아왔거든요. 아니라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안 믿고 사과하고 조심하라는 둥, 머리 바로 위에서 소리가 났는데 무슨 발뺌이냐는 둥 해서 서로 언성이 조금 높아졌죠. 조금 있다가 다시 인터폰이 왔어요. 또 시끄럽다고요. 저흰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말입니다. 한 시간 후에 다시 인터폰이 왔어요. 자기네 앞집에서 이사가느라 나는 소리였대요. 저희는 엘리베이터 하나로 마주 보는 두 집이 쓰는 구조인데 바로 머리 위에서 소리가 나서 앞집일 줄은 몰랐다네요. 나중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가더군요.

  • 24. 저희 아파트는
    '14.1.14 6:56 PM (110.13.xxx.199)

    1-5호 라인인데요.
    제가 5호
    윗집에 쿵쿵거리는거 이야기하니
    자기네층 1호라인 아니냐고 ㅎㅎ
    아니 1호라인 소음이 5호라인에 들려요?

  • 25. ...
    '14.1.14 7:41 PM (182.222.xxx.141)

    저희 윗집이 비어 있는데요. 매일 쿵쾅 우다다 소리 납니다. 아랫층 삼남매 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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