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 왜이렇게 비싼가요

새옹 조회수 : 2,921
작성일 : 2014-01-14 14:06:20
저는 한달전에 집을 구했어요
그때도 그나마 수리된 집이라고 시세보다 1000은 더 주고 들어온건데
두달사이 보니까 물건은 꽤 쌓인거같던데 같은평수 수리안된 옆동이 3000은 올려서 내 놓았네요
우와 이게 진짜 무슨 조화인가요
여기 아마 매가가 5억정도 할거에요
전세가는 벌써 3.6억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전세는 3.9억이고
지은지 얼마안된 아파트는 더 심해요
24평 매가가6.2억인데 전세가 6 억에 나왔어요
이건 진짜 좀 무리수 인거 같은데 그래도 들어가 사는 사람 있겠죠?
사고싶어도 전세도 대출내서 살아야 하는 형편이라 매매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전세대출 너도나도 내 주니 전세금만 올려주고 대출부담에 집값떨어져서 주인들이 전세금 안 돌려줄거 걱정하고
진짜 왠만하면 집 한칸 마련하면 돟겠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IP : 112.187.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4.1.14 2:08 PM (125.182.xxx.63)

    매매가 4억7천인데 전세가 3억6천 입니다.

  • 2. 그러게요.
    '14.1.14 2:08 PM (125.182.xxx.63)

    사람들이 집은 안사고 전세로 머리 굴리니 그렇겠지요...

  • 3. 새옹
    '14.1.14 2:15 PM (112.187.xxx.160)

    전세로 머리 굴린다기보다 가진돈 2.8억니데 요새 전세대출을 3.3%에 8천까지해줘요 그럼 3.6억 전세 갈수는 있죠
    하지만 매매는 하려니 그럼 추가로 1.1억을 대출받아야하는데 그건 또 감당이 안되는거구요
    전세자금대출이 오히려 전세금 부추기고 집값은 받치지더 못하거 그 gap때문에 서민들만 더 죽어나네요

  • 4. 새옹
    '14.1.14 2:17 PM (112.187.xxx.160)

    웃긴데 돈 있는 사람들이 집 안 사고 버틴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실상은 그게 아닌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저만해도 전세 대출에 기대 살고 있고 집값은 하나도 안 떨어졌어요 솔직히 ㅠㅠ

  • 5. 저희집은
    '14.1.14 2:18 PM (223.62.xxx.3)

    1년동안 딱 2억 올랐어요.
    내년에 어찌할 지 벌써 걱정이에요

  • 6. ...
    '14.1.14 2:21 PM (116.127.xxx.246)

    다들 전세만 찾으니까요.
    잠실인데.. 신혼집으로 딱 2년 살고 나니까 전세 1억이 올랐어요. 그래서 엄마가 사라고 도와주셔서 그냥 샀어요 -_-;;;
    떨어진다고 하도 그래서 안 사고 버티려고 했는데 막상 집 보니 다 맘에도 안 들고 벽지도 다 내 취향 아니고 싱크도 내 취향 아니고... 그런데 1억 올려달라고.

    그냥 집 값 좀 내려도 내 취향대로 맘대로 하고 살아야지 하면서 샀어요. 그런데 집 사고 나서 한 6개월 사이에 5천 올랐어요. 아파트 감가 상각이니 어쩌니 해도 전 국민이 다 주택에서 살 건 아니잖아요.

  • 7. ...
    '14.1.14 2:23 PM (121.181.xxx.223)

    사람들이 집값 오를것 같지도 않고 안내리면 다행이라고 생각해 전세 선호하니 전세가가 오르는거죠..뭐.대출내서 집 사봐야 대출금에 허덕일뿐이니까요.

  • 8.
    '14.1.14 2:30 PM (1.177.xxx.116)

    이게 어느 정도가 있는건데. 전세가가 이 정도까지 올라 붙으면 결국은 매매가를 밀어 올리기 마련이거든요.
    거의 끝이 보인다 싶은 생각이 들긴 한데..
    저 정도 수준까지 전세로 살 사람이면 그냥 사도 될텐데 나중에 오르기 시작하면 또 비싸게 살려고들 난리일테고. 쩝.

  • 9. ..
    '14.1.14 2:52 PM (121.162.xxx.172)

    집은 아무도 모르지만..

    여러채 있는 사람은 돈이 원래 많으니 안팔아...
    한채 있으면.....또 안팔아....

    이러니...집값이 내렷다 해도 실질 적으로 전세 살던 사람이 집살 확율이 높나요. 원....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27 시간 여행 영화 뭐 생각나시나요 .. 20:31:55 1
1824826 성당 처음 가 보려 하는데요 성당 20:27:40 52
1824825 다니던 정신과로 다시 가도 될까요? ..... 20:26:31 67
1824824 부산오페라하우스 카르멘 유튜브에서 하네요. 좋네요 20:25:33 42
1824823 최근 AI관련 주식 방송들의 전문가들이요 ........ 20:22:22 112
1824822 마운자로 조언 부탁드려요 1 ㄹㄹ 20:22:08 93
1824821 무료한 삶에서 삶이 재밌어지는 방법? 1 20:21:36 234
1824820 노안은 어느정도 진행하다가 멈추나요? 아니면 계속 진행하나요 2 노안고통 20:20:25 246
1824819 코웨이 정수기 렌탈 어디서 신청하세요? 1 열대야 20:19:45 49
1824818 궁금해서요. 2 Zzang 20:15:00 142
1824817 디어 마이 프렌즈 1 그시절 20:14:14 269
1824816 욕실 청소템 발견요 2 아즈머니 20:13:48 431
1824815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6 .... 20:05:03 1,049
1824814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154
1824813 빵도 먹고 떡도 먹고 3 !,,! 19:56:26 527
1824812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9 ㅇㅇ 19:53:30 892
1824811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862
1824810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30 ... 19:36:33 629
1824809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9 ... 19:34:46 816
1824808 마른 딸아이보니 7 .. 19:30:19 1,228
1824807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7 ㅇㅇ 19:28:51 883
1824806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0 19:25:42 1,574
1824805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494
1824804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1 핸드 블렌더.. 19:16:44 367
1824803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7 ㅋㅋ 19:07:52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