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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삶을때요, 보통 삶은 다음에 국물에 넣어 먹거나 비빔으로 먹잖아요

소면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14-01-08 23:18:44

그런데 국물 국수같은 거 먹을 때 멸치 육수에 라면 처럼 면을 바로 넣고 끓여 먹어도 되나요?

저녁에 그렇게 해서 먹어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

꼭 삶아 낸 다음에  먹어야만 하는 이유라도 있는 건가요?

IP : 1.245.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4.1.8 11:20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국물이 맑지 못하고 뿌옇고 좀 끈적해져요.
    국물 탁하고 끈적한거 싫어해서 삶은 후 꼭 헹궈서 다시 따뜻하게 해서 먹어요.
    끈적한 칼국수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원글님처럼 많이 해드시더라구요.
    다 개취죠 뭐.. ^^;

  • 2. ㅡㅡㅡㅡ
    '14.1.8 11:22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국수공장했던사람입니다

    건면에 소금이왕창들어갑니다
    바로삶아먹는방식도있는데 대신간을 나중 에 맞추세요

  • 3. ㅇㄷ
    '14.1.8 11:22 PM (203.152.xxx.219)

    저도 늘 소면은 따로 끓여서 찬물에 헹군후, 장국을 따로 끓여 소면을 말아먹었는데요..
    저희 옆집 애기엄마는 매운탕? 식으로 얼큰하게 국물을 끓인후 거기에 직접 소면을 넣어서 그냥 먹더라고요..
    저도 한그릇 얻어먹어봤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맞아요 좀 국물이 탁하고끈적이죠....

  • 4. 채소
    '14.1.8 11:28 PM (119.149.xxx.232)

    전 자잘한 채소가 많이 남았을 때 가끔 끓여 먹어요.
    멸치와 다시마 그리고 남은 채소들 채 썰어서 같이 끓인 후 국수 넣어서 먹으면
    국물이 탁하지만 시원한 국물 맛에 먹을 만 합니다.
    칼국수와 약간 비스므레 하다고나 할까요.


    국수공장님! 소면에 소금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어쩐지 별 간을 안해도 거의 간이 맞는다 싶었더니..
    제 입이 싱거운가 했었는데...ㅎㅎㅎㅎ

  • 5. 면의
    '14.1.8 11:34 PM (5.71.xxx.225)

    점성이 활발해져서 더 끈적거리고 잘 퍼지는 상태가 되죠
    찬물에 씻으면 보호막이 생겨서 면의 쫄깃함이 살아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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