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 검사하고 왔는데요..미진한 구석이 있어서 물어봅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걱정녀.. 조회수 : 2,711
작성일 : 2011-08-23 23:36:24

제 또래분들이 많을것같아서 글 남겨요..

40초반이구요..

여지껏, 생리주기가 규칙적이고, 생리 기간도 일정하고, 생리양도 일정하고(?),,

여하튼 그랬는데,,

두어달 사이에, 주기가 좁혀지고,,이번달에는 늘 3-4이면 칼같이 끝나던 생리가 일주일째 하고 있어요.

첨이구요..무엇보다, 양이 평소보다 많아졌어요.

평소의 많은날처럼, 일주일동안 계속 많았어요.

 

하여,

오늘 오전에 준대학병원의 산부인과 가서 진료받고 왔는데요.

피검사랑 초음파검사..

검사결과, 별 이상없고,,혹도 없고,,단,,자궁내막이 조금 두껍다고,,석달뒤에 다시 와서 초음파검사해보고,,

더 두꺼워져있으면,,조직검사해보고,,소파수술해야한다고 그러네요.

 

다시 정상적인 두께로 갈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선생님한테 물었죠..

지금 하고 있는 생리는 그냥 이렇게 내버려두면 되느냐고..--;

네..끄덕끄덕..

진료끝.

 

무언가 허전..미진함..일케 검사하면서 병원 발걸음 처음 하는거라,,이런 마음 안고 집에 왔네요..바보같이.

 

질문은요,,

하나, 지금도 생리중인데..자궁내막이 조금 두꺼워져서..이 증상이 나타나는건가요?

둘, 피검사 결과가 금방 나왔는데,,피검사로 인해서,,자궁암 여부도 밝혀지는지?(별 이상없다는 말씀이..이 말씀인지 헷갈려서요)

셋, 한의원에 가서,,자궁내막 관련한 약을 지어먹으면 좀 완화될수있는지요?

(잠깐 사이에, 여기저기 검색해보니,,글케 나와있네요.)

 

답변 기다리고 있을께요..

꼭 부탁 드립니다..

 

 

 

IP : 116.33.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군데
    '11.8.23 11:43 PM (99.226.xxx.38)

    산부인과 다른 곳 한 번 더 가보세요.
    멋지게 해놓은 곳보다도 오랜경험의 전문의에게(꼭 대학병원이 아니어도 되죠) 가보세요.

  • 2. 어깨동무
    '11.8.24 2:33 AM (68.36.xxx.72)

    자굼암 검사는 pap smear라고 한국말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누운 자세로 질 속에 브러시 모양의 기구를 넣어 자궁경부의 세포를 조금 채취하여 검사합니다.
    물론 거기서 의심되는 결과가 나오면 더 정밀한 조직검사를 더 하겠지요.
    보통 그렇다는 것이고 의사에게 지금껏 한 검사로 어느 정도까지 알 수 있는지 직접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3. 저도
    '11.8.24 8:01 AM (59.0.xxx.179)

    자궁내막이 두꺼워져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생리를 안해서 내막이 두꺼워진거였어요.
    원글님은 내막이 두꺼워져서 생리양이 많은것 같네요.
    생리 다 끝나고 초음파 한번 보시고 그때 내막이 다시 얇아졌으면
    별 문제 없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85 검찰개혁 관련 유시민 말 중에서 동감가는 것....... 1 동감 17:05:45 47
1825984 신용카드 환불 신용카드 17:02:35 72
1825983 일반고 불성실 조원 수행때문에 등급이 내려갔는데 3 그린올리브 17:01:51 103
1825982 우리나라에서 제일 시원한곳이 어딜까요 8 7월말 16:55:52 440
1825981 대학생 원룸 알아볼때 어디서들 보나요? 3 dd 16:51:28 182
1825980 외인들 놀이터네요 낼도 떨구겟네요 4 막돼먹은영애.. 16:48:10 862
1825979 국민의힘이래요. 성착취시의원.. 16:45:05 635
1825978 방금 버스앞문 끼임사고를 당했는데 2 16:44:16 456
1825977 자기 세력을 만들려는게 아닐지 6 ㅗㅎㅎㄹ 16:42:16 388
1825976 李대통령 “공직자들 술먹을때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 14 .... 16:41:58 936
1825975 82님들 덕분에 만족스러웠던 제주 먹방여행 2 제주여행 16:40:19 376
1825974 정청래가 이재명 대통령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세요?? 5 ... 16:40:13 506
1825973 스웨덴 행복지수는 거짓말 10 ... 16:38:19 917
1825972 그릇 딱 세종류만 있으니 참 좋네요 16:37:22 434
1825971 "김혜경 여사 몽골 대통령과 악수 뒤 손 탈탈".. 15 미워도 다시.. 16:34:11 1,294
1825970 장투교 종목기도회 삼성 ㅎㅎㅎ 16:28:49 238
1825969 넷플 요즘 재밌는거 있나요? 6 부탁드려요 16:28:29 879
1825968 홍사훈 기자 말 중 요즘 흥이 안난다 10 그냥3333.. 16:28:19 777
1825967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하는 거 4 얼망 16:25:44 456
1825966 쿠팡이용률 전국 1위가 동탄이래요 10 ㅇㅇ 16:22:24 1,122
1825965 보지도 않는 책을 쌓아두는게 웃겨서 8 허세작렬 16:21:34 802
1825964 괜히 사팔사팔 했다가 1 ㅇㅇ 16:19:21 1,243
1825963 새삼 노통,문통 전임대통령들의 인성이 떠오르네요 13 ..... 16:18:02 845
1825962 최욱 잘했다..설마 설마.했던 것이 정리되어 고맙다. 17 국민은안다 16:16:54 1,495
1825961 voo qqqm 예금처럼 거치식 궁금해요 7 Kunny 16:16:35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