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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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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온 집안이 너구리굴이예요 ㅜ.ㅡ

긴급상황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14-01-07 18:44:41
갱년기 들어서면서 정말 깜빡깜빡하네요.var vglnk = vglnk || {api_url: '//api.viglink.com/api', key: '0dff9ade2d1125af6c910069b6d6e155'};
저녁먹은 설거지 하려다가 고기 구운 후라이팬이 식어서 기름이 굳어붙었길래
좀 녹여서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씻어야지하고 잠깐 개스렌지에 올려놓고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딴짓을.............
연기가 위로만 올라가서 한참을 몰랐어요 아흑...
지금 추워 죽겠는데도 맞바람치게 창문들 다 열어놨는데
이거 빨리 빼는 방법 혹시 있나요??? 이런 일 없었는데 참내...
도와주세요 고수님들!!
IP : 14.32.xxx.9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7 6:55 PM (119.198.xxx.75)

    전 촛불 켜 둡니다.
    여기저기...

  • 2. 에효...
    '14.1.7 6:58 PM (14.32.xxx.97)

    낭만없이 살아서 초가 없....다고 하려다 보니!!!!
    있네요. 기도할때 켜는 초!!! 머리 빨리빨리 안 돌아가는 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감사합니다~!!!! 빨리 켜야징.

  • 3. 켰어요
    '14.1.7 7:00 PM (14.32.xxx.97)

    다섯갠 있네요 ㅎㅎㅎ
    스무개는 있어야 할 듯 하지만 그냥 창문만 열어 놓는 것보다는 빠르겠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4. 징검다리
    '14.1.7 7:07 PM (203.229.xxx.62)

    렌지 후드도 화장실 환풍기도 같이 돌리세요.

  • 5.
    '14.1.7 7:15 PM (183.102.xxx.20)

    초 켜둔 것도 까맣게 잊어버릴까봐 걱정되네요.
    잊지마세요~^^

  • 6. ..
    '14.1.7 7:22 PM (118.221.xxx.32)

    선풍기 돌리면 좀 더 빠를거 같아요
    불에 올려놓으면 후드라도 키고 계세요 소리 들리면 ㅜㅜ덜 잊이뇨

  • 7. 혹시
    '14.1.7 7:23 PM (124.50.xxx.18)

    보네이도 없으신가요? 연기빼는데는 얘가 정말 짱인데...

  • 8. 분무기
    '14.1.7 7:53 PM (59.5.xxx.161)

    분무기로 공기중에 물 뿌려보세요
    탄 입자와 분무된 물입자가 서로 붙어서 바닥에 내려앉아요
    당연 환기는 시키시고요
    환기시키는 동안 바닥 닦으시면 탄내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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