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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봤어요

하늘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14-01-06 18:52:16
변호인 담으로 보고싶엇던영화.
상영관엔아무도 없어서 통째로 혼자 차지한듯. 보나 싶었는데 나중에 몇명 들어와서 꽝 ㅎㅎ
좋아하는 배우에 이런잔잔한영화 좋아하는데 중간엔 깜박
졸음이... ㅋ
중반부턴 슬슬 잼나지고 마지막엔 꽤 찡함을 느꼈어요..뭐 뻔한 결말이라고도 할수있겠지만 자아성장스토리를 좋아하는지라 전 동기부여도 되고 맘에 들었어요
유머도 소소하게 들어가있구요
영상과 음악... 어후~ 쥑입니다 ost 사고싶네요
관객은 별로안드는듯 하지만 전 추천드리고싶네요
벤스틸러 꽤 세월이 보이지만 여전히 좋구요~
IP : 36.38.xxx.4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기대
    '14.1.6 6:53 PM (183.103.xxx.130)

    낼 보러가야겟어요. 영상 음악 좋다하니...감사.

  • 2. ....
    '14.1.6 6:56 PM (110.70.xxx.65)

    저도 봤어요 진짜 영상 쥑이드라구요!!
    그리구 벤스틸러 천재같았어요. 집중력과 예민함이 스크린 밖까지 전달되는 듯 싶더라구요 요즘 볼 영화 많아 좋네요 디카프리오 나오는 것도 보려구요

  • 3. ...
    '14.1.6 6:57 PM (221.162.xxx.44)

    중1 아들과 함께 봤어요... 음악과 영상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잔잔하고 좋았네요..

    방학중인 중학생 자녀분들과 보세요~

  • 4. ...
    '14.1.6 6:58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예고만 보면 괜찮던데, 인터넷에 벌써 악평이 있어서 미국에서 개봉해서도 좀 실패한 모양이라서
    걱정되네요. 영화 기대잔뜩하고 갔다가 실패하면 기분 안 좋잖아요.

    어떤 영화와 분위기 비슷한지 말해주세요.

    짐 캐리 트루먼쇼?
    아담 샌들러 클릭?

  • 5. 하늘
    '14.1.6 6:58 PM (36.38.xxx.45)

    끝나고 금방 나가지 마세요 훈훈한 엔딩영상 꼭 보세요

  • 6. 달콤쌉쓰름
    '14.1.6 6:59 PM (58.143.xxx.100)

    12살 된 기념으로 보고 싶다고 해서 아들과 본 영화네요
    일기에 월터아저씨처럼 뭐든 열심히 부딪혀 보고 도전 하겠다고 적네요 ㅋㅋ

  • 7. 하늘
    '14.1.6 7:03 PM (36.38.xxx.45)

    예고편보고 기대하면 안된다는 평이있더라구요
    예고를 영화내용과 딴판으로 해놨는지
    전 안보고 갔어요 벤스틸러 믿고서 기냥 ㅋ
    잔잔, 유머, 용기, 감동..등이 진하지는않게 소소하니 버무려진 느낌..정도요..?

  • 8. 저는
    '14.1.6 7:30 PM (119.195.xxx.191)

    왠지 지금의 미국인들에게 힐링을 주고싶은 마음?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너 여태 힘껏 애써 인생 살아온 것 알아, 그러니까 이젠 좀 다른 인생도 있으니 생각해봐. 네 지친 영혼을 쉬게 해줘~ 그렇게 말하는 것처럼 들렸어요. 영화가...

    왠지 미국에의 삶이 정말 이제 예전같지 않나보다 이런 생각도 들러라고요... ^^;;;

  • 9. 감상
    '14.1.6 7:42 PM (118.221.xxx.104)

    예고 보지 않고 가서 그런가 재밌게 봤어요.
    영상도 좋았고 엔딩도 찡하니 참 좋던데요.

  • 10. 삶은재미
    '14.1.6 8:05 PM (59.25.xxx.110)

    엔딩영상 내용이 뭐였나요?못보고 나왔네요ㅠㅠㅠ

  • 11. 월터
    '14.1.6 8:11 PM (124.53.xxx.203)

    제 생애 전환점이랄 수 있는 시기인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무력감 때문에 힘들었는데,,,
    변호인, 월터 보고 마음을 다잡았네요,,
    마지막 장면 뻔하지만,,,울림 있었구요,,
    변호인은 두번 봤는데,,,끝물에 한번 더 보고,,
    월터도 한번 더 봤으면 싶네요,,
    오랜만에 깊어진 숀펜도 보고,,,끝내주진 않았지만 좋았네요,,,

  • 12. 복아
    '14.1.6 8:22 PM (14.33.xxx.107)

    숀펜 클로즈업 될 때 표정이 잊히지 않네요 그 한장면만으로도 저한테 넘 찡했던 영화였어요~ 숀펜 짱~!!

  • 13. 10살 아들
    '14.1.6 9:35 PM (59.7.xxx.192)

    애 보여줄려고 갔다가 제가 정말 재밌게 봤네요.
    영화보고 한동한 행복했었어요.

  • 14. 우왕
    '14.1.7 9:15 PM (211.221.xxx.139)

    저도 참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화면가득한 자연풍광에 절로 힐링이 되는 듯... 가보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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