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모방문..

전업ㅂ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4-01-06 11:42:05
시어머니께서 신랑한테 전화를 하셨답니다..
내일오겠다고..
그래서 신랑보고 내일마트같이가고 간단한거하게 모레오시라고하랬더니..
시모..그냥 내일오시겠다고했나봅니다..
전업이면..이래도되나요...?
아무리전업이래도 저랑 상의해야하는거아닌가요..?
시집식구와도 신랑 손하나까딱안합니다..
평소에도그러구요..
제가전업이니..제가집안일..신랑은바깥일해야하는거라생각해 안시키기도합니다..
매주 시댁으로부르는거..좋아서가는거아닙니다..
내집에오는것보다 내가가는게 저는편하니 가는겁니다..시누네도 오고..
1일에도갔다왔구요..주말엔썰매장가서 못갔더니..
기어이 오시네요..
이래서 주부들이 재취업하는구나싶구..
자기도며느리고..자기딸도며느리여서..만나면 시집흉보면서..자기딸네 시집식구들오면자기딸힘들다고걱정하고 자기딸시집행사있어도 거짓말하고 가지말라는 시모께서..
IP : 115.143.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업이냐
    '14.1.6 11:46 AM (180.65.xxx.29)

    직장맘이냐 하는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 2. ..
    '14.1.6 12:15 PM (175.197.xxx.240)

    매주 뵙는 분인데
    편하게 맞으세요.
    마트에서 장봐서 대접 잘해드리면
    담부터는 시누식구 데리고 님집에서 모이려할지도 몰라요.

  • 3. 전업ㅂ
    '14.1.6 12:25 PM (203.226.xxx.201)

    직장을다니면..최소평일에는 안오실테고..
    가도되냐고 물어보시기나도 할꺼같아서요..ㅠ.ㅠ
    아무리 내딸하고 며느리 다르다지만..
    자기딸네 시집식구가 딸집에모이면 자기딸힘들다고펄쩍뛰면서 욕하세요..제앞에서..
    그러면서 며느리집..아니죠..아들집은 오고싶어하시고..혼자만은안오세요..
    딸네식구들끼고오시죠..
    어셔도..내딸힘든얘기만하세요..
    올케집오느라 고생햏다느니..(그럼 모시러가야히나요...?ㅋㅋ) 말안듣는초등학생둘키우느라고생한다느니..
    저만 팔자편한 여자되지요..

  • 4.
    '14.1.6 12:42 PM (115.143.xxx.5)

    시어머니 진짜 싫어하시나봐요
    시모ᆢ 시모ᆢ

  • 5. ..
    '14.1.6 1:25 PM (122.36.xxx.75)

    님도 시누네집 갑자기가세요 시엄니저럴때마다 ‥
    이번만이렇게하시고 담엔 님하고 먼저 의논안하시면
    선약있다하세요 어짜피아들하고 약속잡고오는건데 ‥

  • 6. ...
    '14.1.6 1:30 PM (183.102.xxx.33)

    장모나 시모나 ....

  • 7. 전업ㅂ
    '14.1.6 2:29 PM (115.143.xxx.174)

    신랑어머니이니..잘해드려야지..하다가도..
    한번씩 이러실때마다 너무싫어요..
    시누도..잘해주고싶어도..약간 이런식이예요..
    동생한테 통보하는식..
    머하나사주면 더오려고하고..또사달라고부탁하고..
    그냥속상해서 썼네요..
    시모라고쓴건..그냥 말줄일려고쓴거구요..
    나쁜뜻은없어요..

  • 8. 에효
    '14.1.6 3:10 PM (112.166.xxx.100)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저는 게다라 가까이 사니, 아이 낳고 몸조리 하는 동안에 본인들 형제(이모님들) 데리고 불쑥불쑥 오셔서 ㅇ

    몸조리 중 손님 접대 하게 만들고

    정말 가끔 만나셔야 되요 점점 거리를 두세요

    전업이어도 할 게 많다고

  • 9. ...
    '14.1.6 3:16 PM (112.155.xxx.72)

    초대 안 받은 손님은 대충 해도 됩니다.

  • 10. ..
    '14.1.9 8:39 PM (115.143.xxx.5)

    그냥 장모라 안하죠..
    장모님이라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017 역시 오징어도 국산이 맛있네요 2 @@ 15:17:04 59
1825016 음식물쓰레기 냉장고 있던데 어때요? ... 15:16:10 43
1825015 제 꿈이 뭔지 아세요? ... 15:10:06 165
1825014 카이스트 입시 여쭤요 ㆍㆍ 15:08:31 136
1825013 남편이 김연아처럼 냥이를 발로 저래요 5 15:06:53 579
1825012 다이소 1000원짜리 흰밴드로 이불 밴드 4개 만들었어요 주니 15:06:36 254
1825011 사이 좋은 부부들도 많지 않나요? 21 15:02:16 687
1825010 저는 한시간거리 아침출근, 친구는 10시11시출근 가게주인.. 5 14:55:16 531
1825009 옷 박음질이 다 풀렸네요ㅜ 세탁 14:53:02 211
1825008 마주스 건강에 좋나요? 2 ㅇㅇ 14:50:27 287
1825007 73세 여자분인데 운동, 영어, 무용, 삶의 자세 최고에요 1 ㅇㅇ 14:48:41 771
1825006 주식은 변동성이 매우 큰 자산이예요 2 투자 14:43:55 808
1825005 이케아 말름 5 ........ 14:43:00 347
1825004 혈당은 관리하니 더오르네요 2 ㅜㅜ 14:42:58 607
1825003 스탠드에어컨 17평형 vs 19평형 ㅇㅇ 14:42:55 106
1825002 남편한테 하고 싶은 말 언성높여 했는데요 ㅠ 5 커피 14:42:42 576
1825001 스위스 호텔인데 에어컨이 없어요 15 행복찾아 14:39:25 1,646
1825000 사퇴압박 민주당 박규환 최고의 하소연: "제발...&q.. 12 14:36:26 366
1824999 장윤정엄마는 9 아니 14:34:54 1,327
1824998 내가 알던 조국이 아닌 것 같아요 18 .. 14:32:00 1,133
1824997 20대때는 아무리 햇빛 많이 쬐도 잡티 5 썬크림 14:31:32 572
1824996 전화통화해서 듣고싶지 않은 얘기만 길게하는 친구 7 대화 14:30:34 503
1824995 원피디의 용역소환술 심화버전.mov 7 고양이뉴스 14:18:05 267
1824994 천주교는 복장이 넘 엄격하네요 22 ........ 14:16:42 1,664
1824993 부모님 요양병원에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8 ㅇㅇ 14:10:58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