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서울시장에 듣는다

탱자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4-01-06 10:28:42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06023722311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새해 첫 인터뷰에서도 대권 및 6·4 지방선거에 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 하지만 안철수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협력하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2014년 화두는 역시 선거다.

 

서울신문 신년 여론조사에서 시장의 업무수행 평가는 49.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재신임도 비율은 34.2%에 불과해 지지하지 않겠다는 53.8%보다 낮았다."

 

**********************************************************************************

안철수 지지자들이 박원순 시장이 민주당  당원신분을 고집한다면 찍어줄까요?

저 서울신문 조사에의면 박시장의 재선에 빨간불이 들어왔내요.

IP : 118.43.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4.1.6 10:31 AM (58.227.xxx.136)

    새누리, 이젠 지방선거 모드.."서울시장 되찾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02160406401

  • 2. 정신차리자
    '14.1.6 10:36 AM (203.249.xxx.21)

    새누리만 없어도 우리 좀 살겠다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민폐도 저런 민폐
    진짜 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을 것 같아요.
    뭐하나 국민 위해 하는 일, 잘한 일 있나요? 어떻게 하면 국민 등골 빼먹고 국격 떨어뜨리나....연구하는 집단인듯.

  • 3. 탱자
    '14.1.6 10:38 AM (118.43.xxx.197)

    박시장의 인터뷰의 내용은 마치 안철수가 인터뷰하는 것처럼 느켜지죠?

    과연 저런 전략이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통할 지 미지수 입니다. 간단한 해결책은 박시장이 안신당에 오면 되는데...

    위기의 순간은 항상 기회를 내포하고 있는데...

  • 4. 당적을 떠나서
    '14.1.6 10:38 AM (59.187.xxx.13)

    그는 박. 원. 순.이니까요.

    박씨 성에는 때려죽이고 싶은 닭도 있지만
    존경해 마지않는 박원순도 있죠.

    참.. 맞춤법 좀 신경 쓰지 그래요?

    들어왔내요......>들어 왔네요.
    라고 쓰는 거랍니다.
    딴데 옮길 때에는 꼭 고쳐서 쓰세요.
    아무것도 아닌데서 맞춤법이 틀리니까 더 쓰레기 같다는..

  • 5. 탱자
    '14.1.6 10:47 AM (118.43.xxx.197)

    59.187.xxx.13//
    "아무것도 아닌데서 맞춤법이 틀리니까 더 쓰레기 같다는.."

    그러니까 탱자가 맞춤법이 맞아도 쓰레기라는 말인데, 탱자가 왜 쓰레기이죠? 다른 사람도 납득하게 길게 설명해 보세요.

  • 6. 길게???
    '14.1.6 10:53 AM (59.187.xxx.13)

    여~~~~~~~~~~~~~~~~~~~~~~~~~~~~~~~~~~~~~~~~~~~~~~~~~~~~~~~~~~~~~~~~~~~~~~~~~~~~~~~~~~~~~~~~~~~~~~~~~~~~~~~~~~~~~~~~~~~~~~~~~~~~~~~~~~~~~~~~~~~~~~~~~~~~~~~~~~~~~~~~~~~~~~~~~~~~~~~~~~~~~~~~~~~~~~~~~~~~~~~~~~~~~~~~~~~~~~~~~~~~~~~~~~~~~~~~~~~~~~~~~~~~~엇!!!!!!!!!!!!!!!!!!!!!!!!!!!!!!!!!!!!
    쓰레기를 쓰레기라 하는데 뭔 긴 설명??
    그것도 길게??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라는..
    똥이 왜 똥이라고 하냐면 똥이니까 똥이라고 하는것처럼!
    ㅇㅋ??!!!

  • 7. 탱자
    '14.1.6 11:05 AM (118.43.xxx.197)

    59.187.xxx.13//

    맞춤법의 실수를 지적하는 정의감을 가진 분인데, 탱자가 왜 쓰레기인가를 길게 설명할 수 없는 분이군요. 나중에라도 탱자든 누구든 쓰레기라고 부르고 싶을 때, 왜 쓰레기인지를 먼저 기술하고, 그래서 쓰레기라고 하세요.

  • 8. ...........
    '14.1.6 11:07 AM (203.249.xxx.21)

    탱자가 원하는 건 뭘까?
    왜 여기와서 글을 쓰는걸까?

    한 10초 궁금해하고
    이제부터 관심끌랍니다.
    패쓰~~

  • 9. 닥치고 고쳐
    '14.1.6 4:58 PM (59.187.xxx.13)

    말이 많아.
    맞춤법 틀렸다는데 사설이 길구나.
    곧 죽어도 틀린걸 인정 안 하는건 주인 닮았네.
    인정하고 너 할 말 하는거다.
    유치원 애들도 안 쓰는 지 이름으로 지를 지칭 하는것 좀 보소! 여러가지 한다. 유치해서 원..
    잡소리말고 맞춤법이나 고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882 뉴욕타임즈에 보낸 '한국인들의 입장' 손전등 2014/01/20 765
344881 화장실에 담배피는 아랫집땜에 ㅠㅠ 4 Drim 2014/01/20 1,272
344880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사립초등학교 알수있는 방법은요? 3 어머나 2014/01/20 2,616
344879 옆집 피아노소리 미치겠어요 6 제발~ 2014/01/20 4,135
344878 죽전 vs 수지 이사고민 7 초등예비생맘.. 2014/01/20 3,777
344877 이번 금융사 정보 누출로 스팸전화는 거의 사라질것 같아요 아마 2014/01/20 1,165
344876 朴대통령 ”한국 기업하기 좋은나라”…다보스 세일즈 4 세우실 2014/01/20 706
344875 금융사 개인정보 유출 된거 조회는 어디? 4 어디 2014/01/20 954
344874 시집갈때 날 엄청 비난하던 친구 115 2014/01/20 24,517
344873 두여자의 방 끝나고 새로하는 이민영나오는 아침드라마 3 드라마 2014/01/20 1,748
344872 영계라는 말은 어찌해서 생긴건가요? 8 대체 2014/01/20 1,908
344871 지금 전국 날씨 어때요? 5 평택 2014/01/20 1,387
344870 동물보호관리시스템..넘이쁜 개들 많네요 3 헉ㅠㅠ 2014/01/20 1,069
344869 삼양식품 이건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휴직중 2014/01/20 1,138
344868 정보유출..이와중에 2 급한데 2014/01/20 1,547
344867 개인정보 유출.. 정말 불공평.. 2014/01/20 581
344866 개인정보 유출됐을 시 유의 사항 손전등 2014/01/20 1,444
344865 지금 밖에 많이 추운가요? 2 ... 2014/01/20 911
344864 강아지 키우는 문제 상담이요 10 Rrrrr 2014/01/20 1,334
344863 까사마미강의 들을만한가요? 1 주부구단원츄.. 2014/01/20 712
344862 초등입학 책상 뭐가 좋을까요? 9 책상 2014/01/20 1,511
344861 유럽으로 여름방학에 배낭 여행을 보내려 하는데 6 유럽 2014/01/20 1,021
344860 ‘카드 고객정보 유출 조회서비스’ 신종 스미싱 출현 2 우리는 2014/01/20 1,778
344859 안현수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린 네덜란 선수 메달 박탈 11 안현수 화이.. 2014/01/20 3,294
344858 급질문) 개인사업자가 국세청사이트에 로그인하려면 2 급질문 2014/01/20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