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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학생이 다시 광장에 나오기 위하여

ㅇㅇ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14-01-01 11:41: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47&aid=0002043301

 

대부분 시민들의 심정이 기자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 기사네요

 

 

IP : 119.69.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 12:15 PM (220.81.xxx.248)

    저도 비슷한 심정이에요 외촉법까지 통과된거 보니 더 절망이네요 이제 우린 어째야 하는건지....?

  • 2. 마이쭌
    '14.1.1 12:49 PM (223.62.xxx.18)

    원글님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저런기사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점세개님... 벌써부터 절망 스러워하시면 앞으로 어떡하시려고..... 제가 보기엔 이제부터 시작인듯 싶은데요
    앞으로는 쓰나미보다 더한것들이 기다리고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야할듯 싶어요
    절망스럽다고 포기하면 안됩니다.
    이럴수록 촛불로 뭉쳐서 한목소리로 외쳐야 해요 절대 포기하심 안되요 힘냅시다 ㅂㄱㅎ 가 하야 하는 그날까지!!

  • 3. 이기대
    '14.1.1 3:21 PM (183.103.xxx.130)

    그냥 조용히 살다가 니 맘대로 하세요 하고 두고 6월 4일 지방선거때 표로 보여주는게 좋을듯. 힘 뺄 필요없이 주변에 한사람씩 조용히 설득해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가는게 옳은 전략일듯.

  • 4. 이기대
    '14.1.1 3:22 PM (183.103.xxx.130)

    촛불 백날해도 소용없는거 아시잔아요. 08년부터 수도 없이 햇지만 횃불과 화염병 돌멩이가 없는한 저들은 코웃음칠겁니다. 그러니 주변의 사람들 설득해 지방선거 이기는 방향으로 운동하는게 피해 없고 안 피곤하고 저들이 할말없고 정말 두렵게 만드는 겁니다. 모든 득표력은 안철수 신당 1순위 차순위 무소속 마지막 민주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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