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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채원 수상소감

.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13-12-31 23:39:18
제일 인상깊네요 식상하지 않고. . . 문채원 느릿느릿하니 할말은 하는 사람인것 같아요 눈이 반짝 반짝 예뻐요. 예전에82에서 학교때부터 알던분이 교복입고 수수하니 예뻤다던데 정감가요.
IP : 223.62.xxx.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31 11:40 PM (121.133.xxx.199)

    말 느리고 긴거 답답해서 채널 돌렸네요. 뭐라고 했나요?

  • 2. @@
    '13.12.31 11:43 PM (110.70.xxx.132)

    연습 많이 한것 같아요. 실물로 보고 인터뷰할때 속터져죽는줄
    알았는데 요즘 말이 많이 늘었네요. 소속사에서 트레이닝 받은 듯.

  • 3. 저도
    '13.12.31 11:50 PM (223.62.xxx.50)

    매우 인상적이였어요
    매우 좋았고 기억에 남네요

  • 4. 저도요
    '13.12.31 11:59 PM (110.11.xxx.116)

    저도 식상하지 않고 아주 좋았네요.....문채원이 서양화 전공 했다고 하던데.....그래서 그런지 더 예술가적인
    느낌이 더 있는거 같아요...
    암튼, 청순한외모 진지한 말투 다 좋으네요...

  • 5. 마나님
    '14.1.1 12:04 AM (223.62.xxx.89)

    뜻 깊은 소감 너무 너무 더 에뻐 보엿네요

  • 6.
    '14.1.1 12:09 AM (115.143.xxx.126)

    생각이 깊은 연기자 같아요.
    말이 느려서 어찌보면 답답할 수 있지만,
    이름 나열하는 식상한 소감이 아니라 좋네요.

  • 7. 흰색마니아
    '14.1.1 2:49 AM (182.226.xxx.58)

    혹시..의상이 또 흰색이던가요?

  • 8. 생각하는 연기자
    '14.1.1 7:46 AM (173.180.xxx.118)

    처럼 보였고 소감 좋났네요.기대되는 연기자 중 한명.

  • 9.
    '14.1.1 8:34 AM (115.126.xxx.122)

    일단...하느님 어쩌고만 안 하면
    호감갑니다...

  • 10. 일단
    '14.1.1 9:01 AM (183.103.xxx.42)

    공중파에서 하느님. 어쩌고 안하면 호감가고 요즘 종편에서 십자가 목걸이 크게 달고서
    말이안통하네트 지지하는 인간보면 혐오감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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