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제해결길잡이 심화 풀려보신분?

전에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3-12-31 16:49:08
예비 초5입니다
선행 안해봤고 단원, 중간, 기말 올백이거나 한두개 틀리는 아이
집에 와서 교과과정 문제집 한권으로 복습하고 교내 경시대회 역시 넘기는 문제집 한권 풀리면 상 타오는 수준입니다
초5 부터 어려워 진다고 해서 여기 물으니 문제 해결길잡이 심화 잘 풀면 선행 가능한 아이라고 해서 풀리는데 대략 70점 전후입니다
아이는 자기 점수에 놀라고 저는 이게 우리 아들 실력인가 놀라고
그래도 강남3구인데 ㅜㅜ
문제해결길잡이 심화 한 두개 틀릴 정도면 어느 수준인지 궁금해서요
선행 없이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데 제가 뭘 몰라 그럴수도?
IP : 58.143.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비 중1,초5 맘
    '13.12.31 5:17 PM (39.120.xxx.52)

    1학년때부터 꾸준히 하고있는데 수준이라던가 그런건 깊이 생각안해봤어요
    아이들이 이문제집은 거부한적이 없어서 교과과정에 맞는거 풀리면서 같이하는데
    가장 큰소득은 지금은 수학을 둘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예요
    아직까지 학원은 다녀보지 않았는데 시험보면 잘봐오고 문해결같은 문제들이 좋다는걸보면 그냥 꾸준히 풀게하시면 어떨까요?
    처음 접하신다몃 한학년 아래부터 풀게해보면 자신감 잃지않을것같네요

  • 2. 그 정도면
    '13.12.31 5:24 PM (116.37.xxx.215)

    수학 잘 하는 학생입니다
    학원 다녀도 경시대회 상 못 타거든요
    문제 해결의 길잡이 수준도 그렇고....

    5학년 과정을. 혼자 선행 (뭐 이 경우엔 예습이라 하는게 맞을 듯) 공부해서 그 정도 풀어 낸다는 거잖아요.

    수학에 좀더 욕심내고 속도 올리셔도 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035 김치냉장고 사이즈 좀 봐주세요.^^ 1 김냉 2014/01/01 2,552
339034 그 여학생이 다시 광장에 나오기 위하여 4 ㅇㅇ 2014/01/01 1,429
339033 홍진호와 노무현ᆢ왠지 짠하네요 2 2014/01/01 2,059
339032 고름은 살 안돼 짜내야 손전등 2014/01/01 1,116
339031 아래 택배 꿀꺽한 이야기 보고 생각난거 17 세상 참 2014/01/01 4,072
339030 외촉법 쉽게 설명 부탁드려요. 16 오늘 통과한.. 2014/01/01 3,206
339029 새해첫날부터 북한의정으니 신년사까정 생방으로다;; 2 마이쭌 2014/01/01 874
339028 어제밤 딸이랑 한바탕했어요ㅠ 18 딸맘 2014/01/01 4,818
339027 승기열애설 내고 외촉법 오늘 통과 20 꼼꼼한 새누.. 2014/01/01 4,748
339026 옆에 있기만하면 티격태격하는부부 1 ... 2014/01/01 1,461
339025 식사량 줄임 정말 살 11 빠지나요? 2014/01/01 3,736
339024 정우 신인상 수상소감 보고 우는 남편 13 ... 2014/01/01 10,476
339023 24 시간 내내 클라식 음악 들을 수 있는 싸이트 소개. 1 ..... 2014/01/01 1,849
339022 신용카드 만들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2 카드 2014/01/01 1,410
339021 박근혜 정부는 불통과 독선 4 light7.. 2014/01/01 1,340
339020 가격이 궁금해요 2 꽃다발 2014/01/01 899
339019 본인이 힘들고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3 그네맘 2014/01/01 2,107
339018 종종 댓글에 다른 댓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분들 보이던데 2 왜그려 2014/01/01 883
339017 변호인 1,000만 돌파예정일 땡기기로... 13 세월은 가고.. 2014/01/01 2,797
339016 동글이청소기 같이 손잡이에 파워버튼있는 청소기 2 그립다동글이.. 2014/01/01 1,402
339015 남편 괴롭힘때매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느낌입니다 2 악연 2014/01/01 2,724
339014 정말 창피하고 부끄럽고 자신이 한 짓 중 떨쳐버리고 극복하고 싶.. 3 새해 2014/01/01 1,312
339013 이번 철도파업 협상 관련한 김규항씨의 글인데, 저도 그분 의견에.. 24 다크하프 2014/01/01 2,236
339012 요즘 부모님 칠순은 어찌들 15 하세요? 2014/01/01 4,351
339011 이런 디자인인데 이 브랜드 아시는 분 2 기억나요? 2014/01/01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