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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유리 어제 너무 이쁘던데요

시에나 조회수 : 3,664
작성일 : 2013-12-31 10:26:31
시상식에서 성유리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예전엔 빵빵하게 부어있을때가 많았는데
어젠 헤어도 너무 위로 올려놔서 별로고
옷도 소재가 별로라 그닥이었는데
얼굴이며 몸매며 요즘 최상인거같아요
요즘 대세라는 수지는 정말 비교가 안됨

요즘 20대에
성유리 전지현급 미모 몸매는 정말 드문듯해요
IP : 39.121.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13.12.31 10:27 AM (175.195.xxx.10)

    좀 심하게 이쁘죠 성유리는...

  • 2. ...
    '13.12.31 10:30 AM (1.244.xxx.16)

    자연스럽게 이뻤어요 빙구 웃음도 넘 좋고 편안해 보였어요~

  • 3. 진짜
    '13.12.31 10:31 AM (223.62.xxx.60)

    완전 호감이예요~~
    무릎팍도사이후로 더호감~~~
    힐링캠프도 완전 흡수되었구요~
    어제 진짜 너무 예쁘더라구요~~♥

  • 4. 게시판
    '13.12.31 10:41 AM (175.200.xxx.70)

    수준 좀 올립시다.
    날라리들 이야기는 그만하자구요.

  • 5. 날라리라고
    '13.12.31 10:54 AM (223.62.xxx.60)

    단정짓고 게시판수준 운운하시는 분~
    수준부터좀 올리시죠~~

  • 6. 막대사탕
    '13.12.31 10:55 AM (39.118.xxx.210)

    저도 어제 딸이랑 보면서 감탄을 했네요..
    흠 잡을데가 없더군요 부럽 ㅠ
    목소리가 좀 에러긴 하지만...

  • 7. 자기네
    '13.12.31 10:55 AM (175.200.xxx.70)

    사는거랑 아무 관련없는 연예인 이야기 하는 사람들 제일 유치해 보여요.
    오죽 할 말이 없음 연예인 이야기밖에 없을까..
    책은 죽어도 안읽고 웬종일 티브만 끼고 사는 사람들.

  • 8. 사실
    '13.12.31 2:05 PM (218.148.xxx.82)

    연예인 가십거리로 시간 보내는게 자~ㄹ 하고 사는건 아니죠.
    남의 외모 좋아보여서 뭐 어쨌다구요.
    본인 모습이나 잘 챙기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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