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바퀴 시청률도 애~매하고...늘 같은 너무 식상한 진행
해투에서도 그냥 출연자 디스하는 것밖에 없잖아요.
그 독설이 불편하게 들릴때가 정말 많은데 k본부에서도 최우수상
m본부서도 최우수상...이해가 되질 않아요.
요즘 세바퀴 시청률도 애~매하고...늘 같은 너무 식상한 진행
해투에서도 그냥 출연자 디스하는 것밖에 없잖아요.
그 독설이 불편하게 들릴때가 정말 많은데 k본부에서도 최우수상
m본부서도 최우수상...이해가 되질 않아요.
박미선 이경실 김지선 --- 아주 지겨워 죽겠어요
줄 사람이 너무 없어요 ㅋㅋㅋ 개근상아니냐는 댓글도 봤어요
박미선 이해불가
그들만의 잔치죠
조혜련이 빠졌네요
저도.. 근데 개그우먼중에 버라이어티에 적응한 경우가 박미선 외에는 별로 없어요.........
에휴 인재가 부족해....
제겐 그 상들이 너무 무의미한 것들이라.. 누가 받아도.. 그렇게 감흥이 있을까 싶은데..
그만한 상을 받을 여자 코메디언이 없기때문이죠
그렇다고 조혜련씨가 받겠어요? 김지선씨가 받을만 한가요?
박미선씨도 아까 말했지만 박미선씨나 남편 이봉원씨가 mbc 프로그램하다가 다쳐서 보상의 의미도 있을거예요
정말 줄사람없고 어린사람 주면 욕먹을까 박미선씨를 주는 것 같은데...
없으면 안주면 되지 않나요? 굳이~짜내서 왜 박미선씨를 줘야하나요
연륜,경력 다 떠나서 그해에 고생한 사람 주는건데...정말 이해불가에요
다들 열심히 해두 꼭 ~~~
받는사람만 받고
유재석도 머가 잘한다는건지
방송국은 하여튼 검은거래가 있는곳 같아요
박미선 자기자신도 잘하지못한다고 언급하는데 ㅠ
줄사람이 없어 주는사람만 주는걸까요? 그들 소수를 주기위한 잔치는 아닐까요?
성역을 만들어놓은거죠
김구라가 그러더만요, 최우수상 전문 예능인이라고..ㅋ
무슨 프로그램 진행도 그렇게 주구장창 떨어지지 않고 맡는지 이해가 안되는 일인..진행솜씨가 그렇게 좋은 지도 모르겠어요..그만큼 못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무슨 빽이라도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나가는 게 좀 이해가...
해마다 느꼈어요..
왜 최우수상인지...
없으면 차리리 안줬으면좋겠어요..
엠씨로 나와서 몇마디하지도않는거같던데..
소이현씨 얼굴이 자연스럽진 않던데 ㅋ
그래도 진행은 자연스러워요~
지난번 어떤 프로그램에서 그러더라구요
현재 30대 남자 연예인중에서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같은 mc가 안나올거 같다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는데 아마도 여자쪽은 더 심해서 지겹다고 하시는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같은 사람들 없으면 그나마 그자리 메꿀 사람도 없을거에요
그나저나 연예대상 이런거 안하면 안되나요 돌려가며 주는거 같아서 식상하기도 하고 수상자만 참석해서
긴장감도 없고 그냥 안했으면 좋겠어요
곰팽이 같은 남편이라도 있어야 끗발 세우나??
똥누리당 똥구멍 잘 핥았다고 주는상도 아니고
여자mc자리 혼자 다 꿰차고 앉아서 받는상이라니
연예인 인지도 있는 몇명이서 지들끼리 나눠먹기... 아주 지겹습니다
신인들 좀 쓸것이지
왜 박미선은 매년 최우수상 받는지...
kbs에서도 최우수상 받던데 이영자가 받았어야 했는데...
어용 예능인 이봉원이 얼마 전에 닥냔 편들어줬자나요. 그 댓가인가보죠
수상 소감에선 하느님 드립 안 하던가요?
지난 연예대상인가 에선..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또 그놈의 하느님..욕이 나올라 해서 채널 바로 돌렸어요.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받을만한 사람이없잖아요
경쟁상대없는 박미선씨가 시대를잘탄건지도....
박미선씨 말 할 때 입이 삐뚤어지는 것도 이젠 보기 싫네요.
예전에는 별 감흥 없었는데....
갈수록 비호감으로 전략하네요.
연예인 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맨날 티비는 여기 틀어도 저기 틀어도
같은 사람들이 엠씨하고 드라마하고 …
넘 지겨워요
시류를 잘 탄듯..
남 까고 툭툭 디스하면서 웃기려고 하는 사람 정말 싫은데
박미선이 그런 타입이라서 비호감이예요
쎄보여도 속은 여린 구석이 있어 보이는데
박미선은 겉은 조용한듯 싶어도 뒤에서
칼가는 스타일 같아서 별로예요.
나와서 뼈있는 한마디 하는것만 봐도
지가 뭔데 소리가 별로 나옴.
재수없어요 이봉원 셋트
전도를 잘해서 받는게 아닐까요?
티브이에서 본인이 직접 그랬는데 성경책과 십자가를 항상 준비해가지고 주위 사람들에게 꼭 나눠준다고.
그래서 그런지 얼마있다가 그 사람들 거의 다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나온다고 그러네요.
안하고는 배겨나질 못한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6867 | 기센 시부모때문에 힘들어서ㅠ 5 | .. | 2014/01/26 | 2,623 |
346866 | 전 아빠 어디가 보려고요^^ 20 | 유니 | 2014/01/26 | 4,461 |
346865 | 손떨림 2 | 수전증 | 2014/01/26 | 1,664 |
346864 |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잔해 속 에서 구조 된 시리아 아기 사진과 .. 3 | 시리아내전,.. | 2014/01/26 | 1,362 |
346863 | 폰 액정이 와장창 깨졌는데 지금갤럭시노트3얼마정도인가요? 1 | 빙어낚시 | 2014/01/26 | 1,354 |
346862 | 노트3 몇달지남 또 싸게 팔까요?? 7 | .. | 2014/01/26 | 1,882 |
346861 | 딱딱한 가래떡을 받아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하나요? 6 | 냉장?냉동?.. | 2014/01/26 | 3,149 |
346860 | 고음 발성법 부탁드려요. 1 | 음악 사랑 | 2014/01/26 | 2,532 |
346859 | 비알레띠 모카포트에 관한 질문이에요. 10 | 커피좋아 | 2014/01/26 | 4,076 |
346858 | 아이가 작년에 고르고 골라서 산 야상 3 | 이쁜 아둘 | 2014/01/26 | 1,986 |
346857 | 충격적인 윤회.전생.자신의 전생이 자기 아버지일수도 있나요? 16 | 헐.. | 2014/01/26 | 5,337 |
346856 | 웅진 호기심백과Q 팔고싶은데... 5 | 플레이모빌 | 2014/01/26 | 2,615 |
346855 | 연말정산 과다공제 받으면 가산세 낸다고 하는데 2 | 배우자공제 | 2014/01/26 | 1,936 |
346854 | 개인정보유출 관련 피싱 급증..금감원, 소비자경보 1 | 유출대란 | 2014/01/26 | 894 |
346853 | 빚이 있어도 해외여행 다니는게 맞을까요? 95 | ........ | 2014/01/26 | 25,194 |
346852 | 학원 안 다니는 중학생 있나요? 3 | ㅇㅇ | 2014/01/26 | 3,912 |
346851 | 신경숙씨 힐링캠프보다가 17 | ........ | 2014/01/26 | 5,082 |
346850 | 주말 층간 소음 말해야 할까요 3 | ㄴㄷㅇ | 2014/01/26 | 1,645 |
346849 | 여름 휴가 시댁 친정 번갈아 가면 좀 그런가요? 9 | ... | 2014/01/26 | 1,634 |
346848 | 눈꺼플만 쳐져요ㅜㅜ 1 | ... | 2014/01/26 | 1,252 |
346847 | 제주 에코랜드 어떤가요? 7 | 다음 주 | 2014/01/26 | 1,941 |
346846 | 질문)여성호르몬과 얼굴피부 6 | 활명수 | 2014/01/26 | 4,379 |
346845 | 김치통을 들다가 손목에서 뚝 소리가 나면서 아파요 2 | 팔목 | 2014/01/26 | 2,485 |
346844 | 중년의 가슴앓이 언제 지나갈까요.. 10 | 진짜 주사... | 2014/01/26 | 3,852 |
346843 | 샐러드 스피너 추천부탁드려요. 4 | 해피데이 | 2014/01/26 |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