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잇살 붙는 나이는 언제쯤일까요?

.. 조회수 : 5,407
작성일 : 2013-12-29 23:31:02

해 바뀌면 41살이예요.

이번 겨울에는 무쟈하게 살 찌는 느낌..

야식도 땡기고 식욕이 마구 도네요ㅠㅠ

금방 배고파진다기보다는

자꾸 먹을꺼 뭐 없나 하는거예요

원래 나잇살 붙는 건가요???

IP : 121.168.xxx.2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나님
    '13.12.29 11:32 PM (116.126.xxx.48)

    네~43세부터 1년에 6키로 정도 찌더군요

  • 2. ..
    '13.12.29 11:35 PM (121.168.xxx.21)

    아이고ㅠㅠㅠ

  • 3. ...
    '13.12.29 11:37 PM (122.32.xxx.10)

    헐 그럴리가요 그렇게 무서온 말씀을...

  • 4. 탄젠트
    '13.12.29 11:38 PM (42.82.xxx.29)

    겨울에 좀 그래요
    그리고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나잇살은 30대 전후로 시작된다고 봐요.
    제가 딱 이나이때 우리남편이 너도 이제 아줌마티 난다 그랬거든요.
    그때쯤 제가 마구마구 먹으면서 살이 쪘어요.
    그런데 그때 찐 정도가요 저 결혼전에 갑자기 폭식와서 막 쪘던것 보다는 덜했거든요.
    그땐 아줌마티 난다는 말 안했거든요.
    그리고 애 낳고 관리 안하면서 울남편이 저 30살 좀 안되었나 후였나 그때 그런말을 한번 했는데
    나름 충격.
    그때 나잇살이 있긴있구나 했었어요.근데 30대초는 관리해서 살빼주면 또 아줌마티 안나거든요.
    그러다 40시작하기 전이였나 암튼 그땐 제가 느끼겠더라구요
    몸매가 뚱뚱하지 않아도 뭐랄까 좀 쳐진느낌.퍼진느낌 이런게 있더라구요.
    이건 아마도 늙어가는 증상이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두가지중에 원글님이 말한건 후자긴하겠죠.
    그리고 먹고 싶어서 그러는건 저같은경우 겨울에 좀 심해지더라구요.
    주전부리 찾게 되는게 유독 겨울에 좀 심해져요.
    어쩄든 이땐 안움직이면 30대와 비교안되게 찌죠.
    열량소모가 좀 안되는나이구나 그런생각은 들어요

  • 5. ,,
    '13.12.29 11:39 PM (220.78.xxx.223)

    30후분인데 배가 나온거 보고 놀랬어요
    제가 하체비만이라 배가 나온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허벅지가 나오면 나왔지;;
    이게 나이살이라는 거구나..하고 요즘 실감합니다.

  • 6. ㅠㅠ
    '13.12.29 11:39 PM (112.184.xxx.47)

    저는 45
    운동 꾸준히 하는데도 옆구리 엉덩이 붙더라구요.
    살짝 처지기도 하고.
    전년도랑 확 차이나요

  • 7. 확실한 홀몬 변화는 폐경
    '13.12.29 11:43 PM (1.231.xxx.40)

    저는 아직 이전이라 30년 비슷합니다
    먹으면 찌고 덜 먹고 운동하면 돌아오고

  • 8. ..
    '13.12.29 11:46 PM (121.168.xxx.21)

    지금도.. 밥에 참기름 한방울에 김치 비벼먹고싶어요ㅠㅠㅠㅠ

  • 9. ..
    '13.12.29 11:46 PM (219.241.xxx.209)

    폐경되니 나잇살이 붙네요.

  • 10. 저는
    '13.12.29 11:47 PM (112.153.xxx.8)

    마흔 쯤 되면서부터 살이 찌던데요.
    애 낳고도 결혼 전이랑 몸무게 차이가 그리 나지 않았는데 한 3년 동안 꾸준히 는 것 같아요.
    한달에 2~3백 그람씩 티 안나게요.
    그게 1년되니 4키로쯤..
    하여튼지 10키로쯤 늘었어요.
    이상한건 한 3년 그렇게 늘더니 이젠 더는 안찌네요.
    다행이라 해야할른지 원~

  • 11. ....
    '13.12.29 11:51 PM (118.41.xxx.106)

    저 지금 38인데요

    답글들 보니 무섭네요

    저 요즘 밤 마다 뭐가 너어무 먹고 싶어서
    방금 낼 아침에 먹을 된장찌개,무생채,무나물
    만들어 놨어요

    여자는 살 찌면 바로 아줌마 티 나더러구요
    원래 타고난 마른 체질 아니면 지금부터 어떤

    관리를 해야할지 구체적으로 얘기 좀 해주실래요??

  • 12. ,,
    '13.12.29 11:51 PM (118.221.xxx.32)

    46-7 세쯤요
    체형이 완전히 달라져요

  • 13. 이제 43
    '13.12.29 11:52 PM (122.32.xxx.10)

    제발 희망을 주세요

  • 14.
    '13.12.29 11:57 PM (1.177.xxx.116)

    제가 평생 그냥 이 몸 이었고 살 안찌는 체질이었는데요.
    40 넘어가면서 뭔가 이상하더니 올해 43세인데 뭔가 부쩍 붙었어요.
    40중반 가면서 몸자체가 달라지는 거 같다고 느껴요. 근데 뭐 그러려니 해요.^^

  • 15. ..
    '13.12.30 12:00 AM (121.168.xxx.21)

    야식금지!!
    식사시간에만 소식하기?
    군것질금지
    운동하기

    이 정도 아닐까.. 합니다만.. 머릿속으로 먹을께 왔다 갔다 ㅠㅠ
    방금 라면 끓여먹은 우리 남편때문에 더 참기 힘드네요ㅠㅠ

  • 16.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라며
    '13.12.30 12:29 AM (211.202.xxx.240)

    먹고싶은거 안참고 먹으며 이건 나잇살이야 합리화 하는 순간.
    그렇게 합리화하며 그 습관으로 살면 그 나이살(?)은 절대 빠질 수가 없어요.
    아시다시피 나이들어도 날씬한 모습으로 적당히 긴장된 삶을 사는 분들도 많습니다.

  • 17. 신문에선
    '13.12.30 12:47 AM (124.61.xxx.25)

    늦어도 40전까지는 다이어트해야 효과가 더 좋다는 글을 읽었어요.

  • 18. 등쪽
    '13.12.30 1:26 AM (182.226.xxx.58)

    몸무게 별로 안나가는데도 등쪽에 계곡 삼겹살이 축축 늘어질때요.ㅠㅠ

  • 19. 43인데
    '13.12.30 9:16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요근래 갑자기 1kg쪘어요. ㅠ_ㅠ

  • 20. 기초대사량 때문
    '13.12.30 9:38 AM (114.206.xxx.64)

    전 45세. 아직 나잇살 안쪘어요. 아직 갱년기가 아니라 그 후는 모르겠지만 기초대사량만 떨어지 않게 유지해주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나잇살 안찌는 거라고 나름 결론 지었네요.
    운동은 심하지 않게 꾸준히 하고 간식 않하고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살쪄서 걱정인 분들 보면 맛집 찾아 다니고 눈 앞에 먹을 게 있으면 모조리 먹어 치우고 남은 음식 못보고. 다 이유가 있던데요.

  • 21.
    '13.12.30 11:58 AM (210.109.xxx.130)

    나랑 완전히 같은 고민이네요. 게다가 나이도 같구요~
    윗님 어떤 댓글처럼 나잇살은 자기합리화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먹어서는 몸매 유지할 수 없고
    더 덜먹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해야 유지되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님처럼 뭐 먹을거 없나~~ 하고 맨날 머리속으로 생각해요
    배가 안고픈데도요..큰일이죠..ㅠㅠ

  • 22. 운동으로 유지
    '13.12.30 7:08 PM (121.166.xxx.195)

    저 40대 후반인데 20대에 기 안죽는 몸매 유지해요
    꾸준히 운동했구요
    소식하려고 노력하고
    직업있어 활동적이구요
    마음가짐도 나름 낙천적이예요
    나잇살도 노력하면 극복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06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2 균형 01:03:10 422
1788805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8 ... 00:49:28 467
1788804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9 9899 00:37:02 839
1788803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6 ㄴㄴ 00:36:40 511
1788802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415
1788801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199
1788800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7 Gff 00:17:39 608
1788799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0 속보 00:06:35 856
1788798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5 ........ 2026/01/12 1,583
1788797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2,438
1788796 옷이옷이 6 마맘 2026/01/12 1,065
1788795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3 그냥 2026/01/12 936
178879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8 2026/01/12 1,490
1788793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10 SOXL 2026/01/12 1,175
1788792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1,231
1788791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2,112
1788790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22 어이없는 2026/01/12 2,841
1788789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8 ㅡㅡ 2026/01/12 905
1788788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891
1788787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1,179
1788786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18 최근이혼 2026/01/12 1,959
1788785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571
1788784 조카 선물을 아울렛에서 사서 주면 기분 나쁠까요? 9 ... 2026/01/12 871
1788783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870
1788782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20 기러기 2026/01/12 2,059